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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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골 뒷마개 빠지는거 as되나요?

얼마전 낚시가서 설골대 펼치는데 갑자자 뒷마개가 빠져버려려황당했는데 자세히 보니 나사산이 뭉개져 있더라구요

이거 as되는지 여쭈어 봅니다


전 안됐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설골 사용할적에 사잇칸 하나씩 있었는데

전 정칸수만 쓰다보니 사잇칸을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씁니다

30칸대 3회 미만으로 사용했었는데(낚시대 왁스도 안지워진정도) 첫 사용때부터 뒷마개 빠지고 안되겠다싶어 기포수리할때 같이 보냈었습니다.

결론은 제 잘못이었습니다. 공정에서 그럴리가 없다고 답변받은거 같았는데. 암튼 제가 사용하다 그런거라고 ㅎㅎ

정밀가공하니 나사산이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시는 사측도 이해할수 있지만,
저역시 새제품을 사서 첫사용에 1~2번대 넣는데 뒷마개가 뒤로 빠져버린 상황인데....
제 입장은 왜 이해 안해주시나 했더랬죠....

두가지 수리방법 제시하셨습니다.
1. 끝부분을 좀 잘라 나사산 새로 낸다.
2. 에폭시나 록타이트로 고정시킨다.

전 그냥 달라했는데 고정돼서 왔었습니다.
바꿔주는 경우도 더러 있을수도 있지요

통화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월척글에 나사산 완벽가까이 수리하신 분 글을 보긴 봤었는데 엄두가 안났네요ㅎㅎ
as기간이면 해줍니다
바톤대 바꿔야해요
기간 넘으면 새로 나사산 내서 해줍니다.
내경험상 얼마못갑니다
바톤대는 보증서있어도 안되는거 아시죠
천류 as 좀 아이러니 합니다
어르분이 하면 잘해주고 다른분이 하면 따지면서
보증서는 몇칸해주고 낚시대도 망가진거 포함해서까지
보내라 하고 택배도 낚시대 포장해서 보낼려면 힘 든거아시져
제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손잡이 수축고무를 사서(열로 압축시키는)
마개까지 감싸서 쓰고,수리를 할 경우 마개부분만
열을 가해 마개를 연 뒤 수릿대를 끼워쓰고 있습니다.
답변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As보내보고 안되면 바트대 바꿔야겠네요
바트대 교환하시려면
중고대 사시는게
이득일수도..
바트값 비쌉니다
중고사서 수릿대로 쓰세요
나사선 재 가공 뒷매개 교체 후 안되면 바트대 교체를....낚시후 절번 넣으실때 뒷마개 단단한 바닥에(좌대) 치셔야 덜 망가짐요.....
바톤대를 바꾸시는 것 보다는 마개를 분실 할 때 마다 신규 구매 해서 사용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38, 42대가 뒤 마게가 자주 빠지는 현상이 있어서 수리 부속으로 구매 해서 사용 합니다.
바톤대에 다시 나사산을 가공 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수리 부속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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