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설골을 쓰고 있습니다. 24 ~ 32까지입니다. 주로 양어장 떡밥낚시를 자주나가는데... 32대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24 ~ 28은 그냥 설골로 가고 30, 32는 강포나 천향으로 갈아탈까 합니다. 전천후대로 천향이나 강포 어떻게 나을까요?
설골 사용중이지만 설골이 꼭 최고는 아니지만 쓸만하자나요!
100번 투척할꺼 80번 투척하면 되자나요!
좀 여유롭게 낚시하면 되자나요!
스스로 만족하면 최고자나요!
그넘이 그넘이자나요!
방금 병원에서 퇴원한 여조사님이신가요?
1~2분마다 끊임 없이 투척하는
나도 밤새 던져도 무겁다곤
못 느꼈는데요
팔힘이 아주 저급이신듯.
하지만 댓글에도 매너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32대 포함 밑으로는 무게차이 잘 못 느겠더라고요,
강포는 장대가 매력이죠.^^
저두 설골 사용중이지만 양어장용으론 비추입니다
전 양어장 갈땐 은성 수파골드 사용중인데 밤새도록 떡밥투척해도 큰지장 없네요(요건 제스탈이니 참조만...)
물론 금전적으로만 부담이 없으시다면 춘추리미트나 보라매골드도 양어장용으론 딱이구요
저도 무한 떡밥 투척 낚시를 즐겨해서 32칸 쌍포를 자주 사용합니다.
천향 , 강포 둘다 가지고 있지만 32칸 기준 천향이 무한 떡밥질에는 피로감이 조금 더 덜한 느낌입니다.
낚시대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낚시 패턴이 무한 떡밥 투척이라면 천향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