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접다가 뿌러진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 같이 사용 하던 수파대 같은 경우는
접다가 뿌러지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었구요
제품의 강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 부터 낚시대를 바꾸기 시작 해서 설골로 계속 바꾸는 중입니다만...
뿌러진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34대의 경우 세 것으로 구입을 했는데, 철수시에.. 낚시대를 세척을 한다고
물에 담구어서 흔들어 세쳑 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아래 쪽으로 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
현상을 경험 했습니다.
A/S 보낼지는 미 결정인데.. 그 이후로는 낚시대 초릿대 중간 정도만 물에 담구어서
사용을 하며,, 물에 흔들어서 세척을 하지는 않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딱아 냅니다.
고가의 제품에 하자가 생기는 것은 문제 이고, ,반드시 개선을 이루어야 할 것 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무료로 A/S 해 주신다고 하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아직 기포나 물참 없이 4년여간 잘사용중입니다. 오히려 틈틈히 대 더늘리는중 가격대 비 이만한대가 없다고 자부심 가지고 사용중입니다.
오히려 물참현상은 애경조구가 엄청 대박 심하던데요
부러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보내긴 해야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가장 최근에 구입한 대에서 (이번년도 구입) 물참현상이 이슈가 되었을 무렵에 사자마자 1회에 물참 현상을 알
게 되었죠. 처음에는 물참 현상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마개를 열면 물이 샌다고 하지만 유독 저의 한대는 철수때 낚시대 들기만 하면 뒷마개 구멍으
로 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 보이시나요? 사진을 찍다보니 물이 주르르룩 길게 흐르다 어느정도 떨어진 후 천천히 물이 고이는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연젠간 천류도 두손들어요
저도 은성사 귀찮게 해서 은성사 요주의 인물로 등록 되어있네요
접다가 뿌러지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었구요
제품의 강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 부터 낚시대를 바꾸기 시작 해서 설골로 계속 바꾸는 중입니다만...
뿌러진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34대의 경우 세 것으로 구입을 했는데, 철수시에.. 낚시대를 세척을 한다고
물에 담구어서 흔들어 세쳑 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아래 쪽으로 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
현상을 경험 했습니다.
A/S 보낼지는 미 결정인데.. 그 이후로는 낚시대 초릿대 중간 정도만 물에 담구어서
사용을 하며,, 물에 흔들어서 세척을 하지는 않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딱아 냅니다.
고가의 제품에 하자가 생기는 것은 문제 이고, ,반드시 개선을 이루어야 할 것 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무료로 A/S 해 주신다고 하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