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대의 휨세 발란스가 아주 잘 설계 되어 있는듯 합니다.
앞치도 용이하고,무게 발란스도 좋고,전 대물 낚시와 떡밥 낚시를 하지만 99%가 대물 낚시 합니다.
최근 이낚시대로 바구고 나서 처음엔 사용하던대와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어 좀 불안 했는데...지난주에 연밭에서 대물붕어 걸어 무사히 얼굴 보여줄 정도로 제압력도 좋았습니다.
경질대는 아니지만 허리힘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주 멋진대라는걸 알수 있을것 같네요.
참고로 떡밥 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초릿대를 그냥 사용하시고,생미끼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초릿대를 약 10cm 절단하시고 사용하시면 중질대 이상의 짱짱함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이아 보다 많이 짱짱 합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3.2대를 쌍포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쏠림은 손잡이대로 중심을 잡은듯 하구요 3.2대라지만 그다지 무게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어제 향어 6수 올려봤는데요 휨세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립감 매우 우수하고요
하지만 저는 어제 6수 올리는 순간 4번대가 별로 큰 소리도 없이 나가버렸네요...ㅎㅎㅎ
하지만 부러진 낚시대는 제가 반품 보낼려고 마음먹었던거 였는데 테이핑처리나 도장 처리가 안된 부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부러져버렸네요 a/s 어떻게 해주나 봐야죠 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4년 됐는데 그동안 한번도 낚시대 부러진적 없었는데 조금 당혹 스럽더군요 같이간 사람들도 순간 아무도 저에게 말도 못 붙이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낚시대가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구 재수없게 불량품을 받은듯 합니다. 사후처리 결과를 봐야알겠죠?
넘 튀지도 않고 디자인은 자신만이 감상할수 있어서 더 좋구요 너무 튀는 낚시대는 도난 당하기도 쉬워요...ㅎㅎㅎ
설화수 골드 깜뎅이 색에 가까이서 봤을때 새겨진 문양들은 진짜 고급스럽고 정성이 가득해 보이더라구요
1.낚시대가 머리뒤로 넘어가면 보통 2~4번대 사이가 잘 부러집니다.
(그래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제압을 합니다.)
2.낚시대 보관시(가방)나 또는 노지에서 낚시할때 미세한 찍힘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경우
순간적인 힘에 부러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3.낚시대를 접을때 1~2번 마디는 억지로 손으로 밀어넣지말고 가급적이면 툭툭쳐서 넣으면 부러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4.낚시를 하기위해 낚시대를 뺄대 힘주어 빼지 않고 느슨하게 빼는 경우에 순간제압이나 순간적인 힘에
대의 발란스가 무너지면서 마디앞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듯이 낚시대를 뺄때는 힘주어 꽉 빼주시면 좋습니다.)
5.제조사의 불량
낚시대를 구입후 편심이나 코팅 또는 마디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반듯이 확인 해야합니다.
주문생산이 아니고 대량생산의 간혹 불량이 유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p/s 위의 내용대로 한 결과 아직 낚시하면서 낚시대 부러트린 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노지에서 이름도 없는 낚시대로 안동댐에서 새물찬스때 향어 70 잉어80을 마리수로 낚았으나
팔이 아플정도 였지 그 허접한 이름도 없고 코팅은 기포가 생겨 버글버글한 낚시대도 잘 견디어 줬습니다.
큰 지식없는 제 생각을 말씀드릴께요..지극히 개인적인..^^
36대 써보니 아직 젊어서 그런진 몰라도
양어장 떡밥낚시든 대물낚시든 무게감에 의한 부담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더 가벼운 대도 많겠지만 36대로써는 무게감으로는 만족스럽더군요..
앞쏠림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무게감에 대한 불만이 없는걸 보니 앞쏠림은..
유료터 잉어탕에서 써봐도 휨세나 제압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질성으로는 대물전용대는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장상태나 색상과 문양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손잡이대의 그립감이 상당히 우수한듯합니다.
원래 수축고무를 사용하지 않지만 손에 밀착되는 느낌이 우수합니다.
주위분들도 낚시대 한번 들어보시고, 제가 고기 잡는 모습 보시고는 "그 낚시대 좋아보인다?"하시더군요..
워낚 좋게좋게 살아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만족스러운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셋트로 맞추고 싶지만
36대가 25만원 정도니.. 가격이 장난 아니더군요..^^:;
앞치도 용이하고,무게 발란스도 좋고,전 대물 낚시와 떡밥 낚시를 하지만 99%가 대물 낚시 합니다.
최근 이낚시대로 바구고 나서 처음엔 사용하던대와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어 좀 불안 했는데...지난주에 연밭에서 대물붕어 걸어 무사히 얼굴 보여줄 정도로 제압력도 좋았습니다.
경질대는 아니지만 허리힘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주 멋진대라는걸 알수 있을것 같네요.
참고로 떡밥 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초릿대를 그냥 사용하시고,생미끼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초릿대를 약 10cm 절단하시고 사용하시면 중질대 이상의 짱짱함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이아 보다 많이 짱짱 합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가격만 아니라면 정말 좋은 대라고 느껴집니다.
트랜드도 그렇지만 천류의 대들이 발란스에 상당부분 신경을 쓰인 점이 돋보입니다.
해서 무게감은 제가 쓰는 떡밥용 32대보다도 가볍다는 느낌이고
앞치기 역시 아주 좋습니다.
수심 5m권 월척급 본인자리로 1자로 제압 가능합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 점....이 맘에 걸립니다.
우선 쏠림은 손잡이대로 중심을 잡은듯 하구요 3.2대라지만 그다지 무게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어제 향어 6수 올려봤는데요 휨세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립감 매우 우수하고요
하지만 저는 어제 6수 올리는 순간 4번대가 별로 큰 소리도 없이 나가버렸네요...ㅎㅎㅎ
하지만 부러진 낚시대는 제가 반품 보낼려고 마음먹었던거 였는데 테이핑처리나 도장 처리가 안된 부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부러져버렸네요 a/s 어떻게 해주나 봐야죠 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4년 됐는데 그동안 한번도 낚시대 부러진적 없었는데 조금 당혹 스럽더군요 같이간 사람들도 순간 아무도 저에게 말도 못 붙이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낚시대가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구 재수없게 불량품을 받은듯 합니다. 사후처리 결과를 봐야알겠죠?
넘 튀지도 않고 디자인은 자신만이 감상할수 있어서 더 좋구요 너무 튀는 낚시대는 도난 당하기도 쉬워요...ㅎㅎㅎ
설화수 골드 깜뎅이 색에 가까이서 봤을때 새겨진 문양들은 진짜 고급스럽고 정성이 가득해 보이더라구요
미숙한 조력에 몇자 올림을 이해 바랍니다.
1.낚시대가 머리뒤로 넘어가면 보통 2~4번대 사이가 잘 부러집니다.
(그래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제압을 합니다.)
2.낚시대 보관시(가방)나 또는 노지에서 낚시할때 미세한 찍힘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경우
순간적인 힘에 부러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3.낚시대를 접을때 1~2번 마디는 억지로 손으로 밀어넣지말고 가급적이면 툭툭쳐서 넣으면 부러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4.낚시를 하기위해 낚시대를 뺄대 힘주어 빼지 않고 느슨하게 빼는 경우에 순간제압이나 순간적인 힘에
대의 발란스가 무너지면서 마디앞부분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듯이 낚시대를 뺄때는 힘주어 꽉 빼주시면 좋습니다.)
5.제조사의 불량
낚시대를 구입후 편심이나 코팅 또는 마디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반듯이 확인 해야합니다.
주문생산이 아니고 대량생산의 간혹 불량이 유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p/s 위의 내용대로 한 결과 아직 낚시하면서 낚시대 부러트린 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노지에서 이름도 없는 낚시대로 안동댐에서 새물찬스때 향어 70 잉어80을 마리수로 낚았으나
팔이 아플정도 였지 그 허접한 이름도 없고 코팅은 기포가 생겨 버글버글한 낚시대도 잘 견디어 줬습니다.
이상 허접한 이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