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설화수 골드를 30대이상 사용하는 1인입니다..
항상 월척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회원님들간에
자주 도마위에 오르는 낚시대중에 설화수 골드가 상위에 든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낚시대를 평가, 비교할때도 그 대상이 설화수 골드가 많이 차지하더군요..
설화수 골드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저처럼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설화수 골드를 사용하시는 아니면 사용해 보셨던 회원님들께서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
설화수 골드를 사용하시는 회원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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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성능을 봤을때 독야 및 드림 ..... 다 대물대로 최고의 대입니다.
단지 하나!
설골은 너무 비싸니까 그만큼의 뭔가의 힘이 있겠지란 허황된 기대심 포장된 생각 이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성!! 비싸야 좋은거야~~~~~~~~~~~~
그래서 해외 명품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같은 제품이어도 더 비싸게 팔고 , a/s 도 개판이죠.
기포도 잡지도 못하면서 낚시대 가격을 왜 올릴까요.
90년대 중후반에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에 나가면 다들 봉으로 봤잖아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어제 일괄로 올렸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낚시대 입니다
저두 이전 독야 사용 하다가 설골로 넘어 왔는데요
느낌인지 모르나 설골이 독야 보다는 좋다는 생각 합니다 독야는 1년 반정도 사용 했구요
드림은 사용 안해바서 패스 구요
설골이 말이 많은것은 기포 문제 때문 인거 같내여 저도 기포 때문에 구입후 5번 이나 as 받았구요
as칼입니다
아무말 없이 교환 해주니 ㅎㅎ
설화수 골드 정말 좋은 낚시대 입니다 전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 진다구 생각 하지는 안내요
지금 처럼 가격이 점점 올라 간다면 ,,,, 천류 산업에서 낚시대 값을 잡을려구 하시는건 좋다구 생각 합니다 강@ 이나 은@처럼 덤핑 판매 안되게 하는게 낚시점마다 dc 많이 해주는 곳은 있지만 보란듯이 하는곳은 없으니까요
전 다시 설골 사용 하기로 했습니다
동생놈이 자기는 사기도 힘든데 파냐구 하면서 ㅎㅎ
전 설골로 10년 사용 할려구 합니다
더이상 가격을 올리지 말구 기포나 도장 쪽에 더 투자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설골 사용 하시는분들 498 하세요
하지만 좋게 생각한다면 기포는 낚시대에 아무런 지장을 안줌니다
낚시대에 기포만 본다면 진짜 짜증이 나는건 사실이지만 기포가 생기면 무조건 a/s됨니다
좋다는 이유는 즉 새걸루 교환이 아무때나 됨니다~만약 낚시대가 뿌러졌다고 가정하에 그대에 기포가
있으면 그냥 a/s됨니다~기포로 낚시를 못하는게 아님니다~저두 a/s 5번 받았습니다~
그냥 쉴때 a/s보냄니다~전 택배비 낸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두 자꾸 여기와서 설골에 대한 믿음이 쉽게 깨지고 있습니다~팔려고도 내놨구여....
팔리면 낚시박람에 가서 신제품을 살까 생각합니다`^ ^;;
안팔리면 그냥 쭉 써야지요......
민물맨님도 팔려고 내놓으셨군요~ㅎ
저두 여주.이천 살아여~담에 낚시한번 같이 가요....
저번에 강천<굴암리>가서 꽝쳤네요~;;;;ㅎ
블랙톤중에 가볍고 앞치기 잘된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구매...
저 같은 경우
낚시대 선택의 첮째조건이 블랙 입니다
블랙이 좋아서가 아니고
블랙 말고는 15부터 60까지 컬러를 맞출수 없습니다
저는 직공과 스윙을 병행 합니다
이왕 펼쳐 놓은다면, 통일감을 좋아 합니다
회사의 지명도나,많이 구매된 제품을 선호 합니다
보통 10년은 무난히 사용하는데,
나중에 부속을 구하기 용이 합니다
고가의 제품은
수초에서 막 쓰기가 두렵 습니다
부러지면 장난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색깔만 맞추고
상황에 따라 저렴하고 강한 놈을 피기도 합니다
설골은 전천후 계열인데,
대물로 많이들 사용 합니다
천류에서도 대물대는 거품을 뺸 가격으로 공급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떡밥 대는 비싸도 상관 없읍니다
제발 최소 15대 정도 필요한
대물낚시에서는 부담좀 줄여 주기를...
제가 대물채비로 하다 옥내림과 떡밥을 사용해본결과!!!
최고입니다.
설골이 정말 좋은가?해서 32대를 한대 시험삼아 써보았습니다만
별다른 특징을 모르겠더군요
대물대라 그러기에는 부족하구요
떡밥대라 하기에는 둔하구요
전천후대라 칭하기에는 더욱 부족하더군요
28대까지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라면
다 그넘이 그넘이라 생각하구요
32대가 넘어가야 낚시대의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하여 저 개인적으로는 성능대비 너무 고가의 대라고 결정지은후
설골구매를 단념 하였습니다
이제 전 전천후대는 잘 쓰지 않습니다
대물대와 노지떡밥대 그리고 양어장용대 이렇게 구분하여 쓰고 있습니다
설골 가격이면 대물대 따로 떡밥대 따로 구매하여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한세트를 장만 하려면 몇달치 월급을 모아야 하고 ㅎㅎ
그런다고 비싼대를 매번 a/s를 보내면 귀찮을것 같구요
좋다고는 하시는데 그리 구입하고픈 낚시대는 아닌것같아요
글구 제일로 마음에 드는건 질리지가 않더군요^^^
출조시 만족감이 충분해야 된다고 전 생각하고 있읍니다.~~
괜히 가끔 이런분들 있죠??
낚시대 멋지게 깔어 놓고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옆에와서 설골이 어쩌궁 저쩌궁 ㅎㅎ
혼자 스트레스 받고 담배 팅 튕기고 돌아가시는분들도 있더군요.
기포문제는 뽀대를 중시여기시는분들이 많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류a/s가 확실하기 때문에 별걱정 않하셔두 될듯합니다 -최고의 장점
타사의 낚시대와 비교시 디자인,성능면에서 근래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가격대비로는 만졷스럽지 못하다고 봅니다.
천류는 가격만 올릴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귀울려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단지 가격이 좀비싼것만 빼고는요...
글쎄요 ~~~~저같으면 그가격에는 별류예요
그런데 그런 고가의 낚시대가 a/s 잘해준다고 치부하면, 발전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을 시정보완하여, 가격에 부응하는 고급 낚시대가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많이 비교되는것이 아닐까요???
국내 유명메이커들의 상위제품들을 80프로이상 사용해본 봐
그 대들의 특성이 다 있듯이 설골 또한 중부권 이후로 사용하기엔 적절한 대입니다
떡밥과 대물대을 겸할수있는 대로 좋운 대입니다
지역적 특성에 태공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평 한마디가 좋고 그름을 편애 할수있읍니다
중부권 이후에 자칭 꾼이라는 태공님들 보시면 거의 최종지가 설골이더군요
낚시가 업이 아니지만 1년내내 낚수놀이만 하시는 님들 보시면...
중부권 이남은 조금 다른 성질의 낚시대나,중부권이후의 스타일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설골 좋운대입니다
몇일전 연기군에 있는 고복저수지에서 11일을 장박을 하면서 하루 이틀씩 오시는 조력 깁은 동우님들에게
내 자리며 셋팅된 그대로 물려주고 낚시들 하시곤 다들 좋아라 하시는걸 보시면 매력적인 낚시대 입니다
잉어 80짜리를 시가 2호줄에 감생이 바늘 2호에 수초에 걸렸을때 일자로 땡기면 끊어 지는 합사목줄로
잡아 내시곤 하시는 말씀 "낚시대 발란스와 허리힘 좋다"
뭐 이런게 좋우니 지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질문자님의 답이 될수 있을련지......
가지고 계신 애장품들(설골뿐만이 아니고) 정만 들인다면 비바람에 끄떡없읍니다
모든 월님들 안출 하시고 건승을 바랍니다
전 26칸대로 떡밥낚시에 잉어 80cm까지 잡아봤습니다. 원줄이 4호줄이라 버텨준지는 모르겠지만
짧은대도 튼튼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40대 이상은 써보진 못했지만 앞치기도 잘됩니다 ^^;;
저도 설골 쓰는데... 한두개정도 보이는데... 이것으로도 A/S 요구하면 들어주나요?
그러기에는 넘 죄송한데... ㅎㅎ 다들 화이팅... 따뜻한 봄날... 첫출조.. 실패하고 돌아왔어요.. ㅠ.ㅠ
다들 사구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