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시즌 안좋은 소식이 있엇지만
이곳 포럼소식을 통하여 겨울시즌 쉴겸 하여 이번 A/S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처리될런지 큰걱정하구 고심끝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설골낚시대를 쓰면서 기포는 전혀 없었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차이인듯합니다
365중 100일 이상은 물가에서 보내고있습니다~!
물차는현상이 약간있는 대만 모아서 A/S보내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2주정도 걸렷구요 절번 1/2/3 대는 교체 되었으며 잠깐 찜낚이었지만 물차는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체 기름칠 로 세것 받는기분이 들었으며 바통대 특정 기스는 원치 않던 A/S였는데 일부는 세것으로 교체 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대략 4년정도 설골만 고집해서 사용중인데 A/S 이후 대만족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만한 대 없다고 봅니다 모업체들의 왠만한대는 나름대로 다써보았지만
이처럼 천류이용자분들의 소리에 반성하고 많이발전 된 모습인듯 합니다
장군낚시 사장님 사건에 이득을 본듯한기분이 살짝 들었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어복 충만하시고 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용기] 설화수 골드 A/S
반딧불★ / / Hit : 13024 본문+댓글추천 : 0
본인의 주변 지인들은 저처럼 최상의 a/s를 받으셧던데요
저두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저두 걱정하면서 보내게 되어 잘 처리 되었습니다~!
말씀중에 관리를 잘 못하여 기포가 생겼을거란 말씀인데요.
전 항상 말려서 철수 하고 부득이 비를 맞고 철수 한 날은 비 맞은 대 전부 꺼내 절번 분리하여 말리고
왁스로 닦아 보관 합니다.
1년에 고작 열번 전후로 출조하구요.
겨울이면 전체 왁스로 닦아 보관합니다.
데체 더 이상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새고 구입하여 1년여 가방속에만 있던 대도 기포가 생겼던데 그걸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저보다 더 애지중지 관리하는 조사님들도 많습니다.
월척의 관리가 서툰 조사님들을 위해 관리 비결을 좀 부탁드립니다.
주인아찌 보증서 맞지안는거 가지고ㅇ갔더니
안된다고 퇴짜 맞고 언성 높히고 싸우고 나와 직접본사에 안 맞는 보증서
보냈더니 3절(3개) 을 말끔하게 AS하여 보냈더라고요.
천류 탱큐!
as는 아직 안받아봤는데 전부는 아니고
너댓대에서 물차는 현상과 절번물림이 오바되는현상이 있네요.
비시즌인데 포장해서 보내봐야겠습니다.
물차는현상은 똑같은데ᆢ
절번교체가 능사가아닌
해결을 원한다고요
또 물찹니다
제가 볼때는 천류 실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것같네요
물안찬다고들 좋아하지마세요
좀 더 사용하시면 또 물차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 비싼 낚시대가 왜 이모양인지ㅠㅠ
물차는거하고 기포..안잡히는거같은데..
그래도 물이 찬다니....일단 더 사용해보겠습니다~!
걱정반으로 지금 물참 A/S 받은대 위주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요 다른 조구낚시대 사용해보았지만 물수장한것마냥 차는대도 만나보았습니다
물론 도장차이에 기포가 생기고 안생기고 할수도있지만 아직 저에겐 기포로 인하여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기포는 제조과정에서 들어간것들도 많이있습니다
전 관리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기포없는대는 절대 안생기더라고요 천류as는 감히 최고라 생각듭니다
거의가 기포 발생 하였고 한대는 뒤 마개가 빠졌어
지난 12월달에 부산 천류 공장에 직접 방문했어
A/S 마껴놓고 왔는데 설마 대충했어 보내주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낚시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는데
약2주후에 낚시대를 받아보고 깜짝 놀람
전체적으로 기포는 말끔히 저거 되엇고 또 뒤 마개 빠진 4.8칸대는
손잡이대 교체 나머지대는 1.2.3번대 교환
아주 마음에 들게 A/S 해주엇네요
물론 보증서 없이 전부 무상으로 A/S 받았구요
천류 A/S 정말 깔끔하게 해줍니다
몇달을 물속에서 잠겨 있었는지 모르겠죠
잘 닦아서 보니 햇볓에 노출된 손잡이대쪽만 도장이 튼 자국 좀 보이고 기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기포가 관리 차원에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몇번대부터 싹~새걸로 교체해서왔다는글도 제법 보이는데 그거다~낚시대가격에 포함된거 아닌가요? 중국산 향어크레인도 힘조금줘서 절번빼면 물안찹니다! 지나가다가 어이가없어서 글남깁니다..천류사용자님들 죄송하고 잘 생각해보십시오..A/S 잘해준다고 박수칠일인지...
3번대 까지 담그고 낚시하는 스타일이구요
처음에 사서 광택제로 한 번 칠했었구요
낚시대는 펼 때는 대충 뽑지는 않고 확실하게 맞물리게 비틀어 뽑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울 때 낚시대 펴고 추울 때 철수하는 경우에는
절번으로 물이 들어거거나 절번이 잘 안접힐 가능성 높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감 가는 글도 있으며 작업성 글들로 느낌가는 글도 있습니다
비싸게 구입한 낚시대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낚시 가지말고 그늘에 통풍 잘된곳에 보관만 하고 있어야 하나요
불량 서비스 허벌나게 잘해주면 뭐하나요 그래도 불량 인것을 말입니다
초창기 불량이 발생 할수 있겠지요 그러면 잘 못된것 찾아서 품질관리 해야죠 도장이 잘 못 되었음 수정 해야하고 제조상 잘 못 된 부분이 있으면
돈을 투자해서 보완 해야죠
저도 천류대 강원대 월산대도 있습니다 월산대 강원대 비틀어 빼지 않아도 물 안찹니다(절대 월산,강원 관계자 아님니다)
천류 낚시대 좋아하고 천류 낚시대 사용중인 분들을 위해서 천류 담당자님들 이글 보시겠죠
천류인들끼리 서로 이런글 올리지 않도록 제품에 신경좀 쓰시고 돈 많이 버셨잔아요
그러면 낚시대 설비에 보완투자해서 좋은 낚시대 만드시길 바랍니다
엉성하게 낚시대 뽑았다가 밤새 낚시대 뿌러지는 소리 많이 들었었죠
특히 초릿대는 어중간하게 뽑으면 고기 잡은 후에 초리가 오히려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할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강하게 비틀어 뽑아도 조심해서 접으면 잘 접히는 낚시대가 좋은 낚시대 입니다
낚시대 회사나 관계자 사람 아닙니다.
여러사람 낚시대 사용해 본것도 아닌데
물차는 것이 사용자 잘못이라고 말하고자 한 것도 아닙니다
제 것은 정상이다 보니
개중에는 절번 물림에서 물차는 것이 혹시 대충 뽑아서 생기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참조하시란 것일 뿐입니다.
구구절절히 떠들어봐야 오히려 경쟁사의 관계자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차기 구매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자신이 좋아하는 낚시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매장에서 구입할려고 대를 펴보니 기포가??
점주도?
다른대를 펴봐도 역쉬~~~
나도 점주도 모양 난감하게 되더군요
천하명장46~50까지5년째사용하지만 물참현상은없는거같고 약간 기포처럼흰점비스무리하게있는겉빼고는 글쎄 ~~위에님말씀처럼 대펼때 돌려서 정확히 뽑아서그런가??
성경피싱레포츠라고 과거 카본원단을 국산화해서 국내 조구사에 공급하던 회사라던데
케브라금강이라고 유명한 낚시대 제조사이기도 하구요.
03년도에 36칸 구입한거 무려 13년이 지났지만
0.1미리짜리 기포하나 없어요..
더욱 아이러니 한건 기스도 잘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도장도 무지 좋아서 드림이나..제왕같은 대는 지문자국도 잘 나는데..이 제품은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원단 제조방법 도장 마감등...많은 요인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수파난 신수향도 20년 넘는놈은 상도 투명코팅이 들뜨는 경우 많습니다.
또한 해원제품들은 소비자가 원하면 재도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설골은 전체적인 원재료부터 마감까지 다시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비싼 강포도 기포가 나는건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