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엔텍과 천류.

공장은 다르나 대표님이 같은분이라는 말이 있던데맞는지 모르겠네요.. 글 올리는 이유는 어제인가 강포 속 카본 바나나껍질처럼 벗겨지는 현상에 대해 불량이다 소비자과실이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저또한 센스엔텍천년학 40칸이 같은현상으로 as를 신청한 상태였습니다. 신품 구매하여 2번출조때 그런현상이 생겼고 바로 센스엔텍사로 내용과함께 보냈고 오늘 택배선불로 무상서비스를 해주셨네요..절번을 차례차례 집어넣지않거나 이물이 끼었거나 그러한적도없고 진열대상품도 아니었기에 카본이 벗겨지는현상을 100프로소비자과실이라 할수는 없다고생각됩니다.저도 서비스관련쪽으로 일하지만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집어내서 소비자를 설득시키지못하거나 불량으로 이런현상이 가끔 일어나는 사례가있다고한다면 무상처리 해주는게 맞다고봅니다. 암튼 전 이런현상으로 카본벗겨진 절번뿐아니라 그로인한 기스난 윗절번까지 모두 수리해서 새것처럼 보내주셨네요..센스엔텍 관계자님께 감사드리고 천류또한 무상서비스 해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