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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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포골드 물차는현상.. 원인..

물들어가는 강포52대 분리하여 보니 검고 길죽한 편들이 나오네요.. 형광불에 원통을 비춰보니 바톤대부터 4번째와 7번째절에 깨진 부분이 보이구요.. ㅜㅜ 제가 제비뽑기 잘못한건가요? 이거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면 증명을 어찌합니까? 내일 구매처에 택배 보내긴 하는데 씁쓸하네요.. 그리고 낚시대가 원래 이렇게 약합니까? 어디 겁나 쓰겠습니까!
아래 강포골드 물차는현상 원인 (낚싯대포럼 - 천류)
아래 강포골드 물차는현상 원인 (낚싯대포럼 - 천류)
아래 강포골드 물차는현상 원인 (낚싯대포럼 - 천류)
아래 강포골드 물차는현상 원인 (낚싯대포럼 - 천류)

소비자 과실일 수도 있고 제조과정에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의 과실일 경우 낚시대 사용후 어떠한 경우에 작은 모래 같은것이 낑겨서 펴거나 접는 중에 안쪽에 스크레치가 발생될경우다시 접거나 펼때 거친부분이 걸리게 되면 바나나 심처럼 일자로 쭉 벗겨지죠..

낚시대 좀 쓰다보면 충분히 나올수 잇는 소비자 과실일수 있습니다.

제조상의 문제일 경우는 제조당시에 카본 섬유에 레진이 좀 덜발린경우에 마찬가지로 펼때 접을때 이탈될수 있습니다..

톡깨놓고.. 제 생각을 말슴드리면 저런경우에는 소비자 과실일 경우가 훨씬큽니다..

낚시대의 하자라는게 제조과정에서 많이 발생됩니다.. 즉 원단을 말거나 구경을 마추거나 도장을 할때.. 이럴땐 수작업을 하기때문에.. 편심이라던지 도장 문제라던지 절번물림의 문제점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지만..

카본원단의 경우 자동화 공장에서 생산되기때문에.. 원단 자체의 불량률은 매우 낮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작업간에 문제가 아니라 원단에서의 문제기 때문에 소비자의 사용상의 과실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한번 저렇게일어나면 그주변은 개속되는 마찰에 의해 자꾸 자꾸 떨어져나오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글쎄요
소비자 과실이 아니고
제조상 문제 아닌가요
다른 조구사 낚시대를
막사용해도 저런 현상은
안 나타나는데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
저 낙시대는 구매후 처음 펴서 사용한것입니다. 펼쳐서 사용한것이 전부인데.. 도통 원인을알수 없네요.. 낚시대를 잘못 접으면 저런현상이 나올수 있다는데.. 잘못접을일이 낚시하면서 발생하나요? 암튼.. 구매후 처음 사용중에 물이차서 오늘 전화후 원인파악하였고... 집에와서 검사하니 진짜. 파손되어 있네요.. ㅡㅡ;
온달님 말습으로는 첨 만들때 안쪽이 갈라저 있어서 그런거다.? 란말습인데
그 말습 대로라면70만원 짜리가
제품건수는 제대로 허지안고 출고 했다는 건가요?
제가 구매영수증 첨부했습니다. 참고하세요.. ㅜㅜ
이것참... 어디가서 하소연하나..
그리고 안이파손되었는데 물은 왜차는건가요? 나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ㅜㅜ
안이 파손되도 틈으로 물이 샐 수 있겠네요
또 연결부위라면당연 물 들어 가겠네요
저졍도 문제라면 제품 처음 살때나 처음 사용시 느낌이 어느정도 왔을 듯 한데...
너무 장대라서 느킴이 안왔나?
안타깝네요 저라면 잠못잡니다
한두푼하는 낚시대도 아닌데...
꼭 새걸로 교환받으세요
카본원단이 불량 인가 봅니다.?

안쪽이 갈라졌네요...

밑에글로만 이해했을땐 다른 문제인줄 알았는데...

어이없군요...
접는 순서를 잘 못했다고 해도 안들어 가는걸 억지로 밀어 넣은것이 아니라면 저런 문제는 생길수 없을듯 합니다.

저런 현상은 아주 오래된 낚시대에서 수명이 거의 다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던데요.....

제품이 불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AS 보내시면 무상 수리되어서 올 거 같네요.
당연히 a/s 받아야 합니다..이거 a/s 안되면....전 강포 다 처분 합니다....
안타깝지만 저런건 거의 90프로이상 소비자과실(바보온달 님이 무조건잘못이다 가 아닙니다)입니다. 제생각에 온달님 과실이 아니라면 낚시점에서 저런물건을 받아오신건대.하자반품 또는 낚시점에서 흔들어보고 대충 때려박아넣은 고객이 있었을수도있습니다. 제품 품질과 상관없이 새 제품 정상품도 단 한번에 저렇게 쪼개질수 있습니다.
낚시를 금방 시작한 초보도 아는,절번은 순서대로 빼고 접는다는 것을.제품의 하자일 가능성이 백프로네요.
소비자 과실이라...

웃기는 얘기입니다 바나나 껍질처럼 벗겨지는게 어떤건지 조구사가 가장 먼저 알겁니다ㅎ

그건 절번이 잘못들어가 생기는 현상 아닙니다

AS보내세요
무조건 소비자과실이다..무조건 제조상 잘못이다를 논할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저렇게 갈라지는건 90% 아니 거의 100% 윗절번이 먼저들어가서 아랫절번 파먹은 현상입니다...
단순히 이렇게만 보면 소비자과실이 되는거겠죠..
저렇게 해보라고 하면 단 한번에 똑같이 할수도 있습니다..근데..
낚시점에서 단 한번이라도 다른사람의 손을 거쳤다면 그사람이 단 한번이라도 절번미스를 했다면 빈번히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
왜 소비자과실이니 제조상 문제니를 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소비자과실도 제조상과실도 아닐수도 있는 일인데 말입니다..그저 이름모를 누군가에 의해 온달님께서만 피해를 보시는거죠...
온달님의 답답하고 짜증나는 맘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요..허나..
이곳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그어떤 누구도 절대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온달님께서는 처음 피신거겠지만. .어쩌면 온달님손에 가기전 낚시점에서 수십명의 손에 다뤄졌을지도 모르니깐요..가장 빠른방법은 그냥 a.s보내시는게 맘 편하실듯합니다..
제가 수보와 프리무한 샀을때 온달님과 똑같은 일 격어봤기에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다윤아빠님...초짜세요?ㅎㅎ초짜는 제가 초짠데요..ㅎ
딱봐도 답나오는구만요..뭐가 어의없어요...ㅎㅎ
언능 날짜잡아 짐챙겨서 이쪽한번 내려오셔요...^^
대낚님 말씀이 맞아요.
접을때 순서대로 접지않고 윗절번부터 들어가면
쭉쭉갈라지죠.. a.s보내면 무상으로 해주지만
천류에서 쪽지로 절번 순서대로 접으시라구 옵니다.
모래도 안들어가고 접을때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접는대도 저런 경우는 어찌 설명해야하는건가요?저도 똑같은 현상의 낚시대가 있어 서비스신청했는데 윗님 말씀대로라면 100프로 소비자과실이네요?딱 두번쓴 낚시대가 저런 현상이생겼는데 말입니다.성격상 낚시다 막접고 그러질않는데도요..
모래때문에 저런현상 생기는게 아닙니다...
위에도 말했지만..소비자과실도 조구사과실도
아닐수 있지요...낚시점에서 이사람 저사람
손 탄 낚시대인듯 싶네요...
바톤대랑 그윗절번이 잘안들어가길래
동전넣고 쳤더니 그윗윗절번이 후두둑...떨어지면서
바나나 껍질처럼 저렇게 되더군요
그럼 4번,7번은 절번 넣는 순서가 잘못되어
그렇다 칩시다
바톤대에서 이해가 되질않네요
바톤대가 까질수 있나요?어떻해야 까지지요?
오랫동안 사용한낚싯대도 아니고
절번이 잘안들어가서 내려쳤다 신품인데?
다 아실테지만 신품은 초기엔 검나 잘들어갑니다
이부분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짧은소견으론 제조상 문제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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