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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조행기] 역시 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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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출조 갔는데 찌를 멋지게 올려주는걸 양손으로 강하게 챔질하는순간 엄청난 무게감 드뎌 내가 사고치는구나 생각하고 연안쪽 수초위로 스키를 태워야해서 띄웠습니다 그순간 배가 붉은ㅜㅜ잉어 그치만 사이즈가 50~60정도 되는것 같았네요 잉어 띄워서 스키태웠습니다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역시강포 강제집행시켰습니다 잉어 첨으로 띄워서 스키태워봤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일떔시 눈팅만 겨우하고있습니다

48 52 쌍포로 4대사용하고있는데 일전에 비맞고 캐스팅시 무게감이 가중되는걸 느꼈네요ㅠ.ㅠ

봉돌길이줄여 바톤대위로 2cm까지 줄여봐도 풀캐스팅이 안되어요...물론 제가 실력도 딸리고

40~52장대로 12대정도 피고 하다보니 체력저하이기도 했을거라 하고있습니다ㅡ,.ㅡ

실력이 미천하여 아직 강포로는 큰걸 못걸어봤어요...34짜리월한수는 아산호에서 함 잡아봤네요^^

요즘 대물만날수있는 호시기인지라 손과 몸이 근질거립니다 ㅋㅋ


강포의 짱짱함은 인정합니다^^

항상 즐낚하십시요^^
오버리님 저 역시 바빠서 잦은 출조도 못하고 집근처 저수지만 다니는 실정입니다! 강포 현재까진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님도 항상 즐낚에 안출하십시요
오버리님 장대너무 무리하게 펴지마시고 저에게 52대 하나 물려주시옵소서^^수배가 안되네요ㅡㅡ
설골을 여러해 사용하였는데요 작년 가을부터 강포를 한셑 추가하여 사용중 임니다. 얼마전 대박 조황을 본적이 있었는데
분명한 차이가 나더군요. 강포 한셑 추가구매 할 예정입니다.
전 아직 덩어리를 걸어보진 못해서 느낌이 없지만...
7치까진 붕어가 날라댕기더라구요...ㅎㅎ
명랑대물님 강포는 님 말씀하신대로 스키용이지요 그맛 축하드립니다.
현재 설골17-48, 강포19-50사용주인데 강포 자주사용하면
설골이 무개감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설골 전천후로 사용하고
수초나 마름이 많은곳에선 강포로 빰맞고 있네요.
강포의 위력은 어디까지인지....넘 내맘같아서 한글남기고 갑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비공개인지라. 언제자리되시면 동출이라도 하고싶네요.
강포로 대물하세요.
본가는 대구이나 현재는 경기 화성쪽에 계십니다
잉어 힘이 좋을 여름 가을에는 좀 다르겠죠
같은 크기라도 지금시기 잉어가 힘이 덜 쓸 시기입니다.
강포의 짱짱함은 저도 인정합니다. ^^
저두 두셋 사용중인데 5짜걸어내는데 수초속에서도 초위로 올리는데 15초 안넘깁니다 향어대같은 무식함과는 다른 탄성으로 제압하는 손맛은 일품입니다
저도 이번에 강포 22~40대까지 두셋 장만했습니다 역시 강포입니다 죽이네요 ㅎㅎㅎ
아! 갖고싶은 강포. 님들글을보고있으니 넘 부럽습니다.
강포
최고의 낚시대라고 봅니다
돈가보치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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