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유는 조구사측에서만 알 듯 합니다.
그러나 버블제거라고들 생각하실 겁니다.
실제로 품질이 100%동일한 제품인데 가격이 다운 된거라면 버블제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음...뭔가 다르니 가격파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초기에는 고가였는데 가격파괴가 되어서 나온다면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정이 떨어질 것 같네요~
에구...이상한 글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최근 몇대 추가했는데 전혀 차이는 엄슴다... 보통 제품이 히트상품이 되면 한 5년 물량으로 가격 통제하고 그 담 후발주자 슬슬 두각을 나타내면 어느해 겨울 쯤에 공장 생산력의 80 프로 정도를 그 제품에 솓아부어서 왕창 찍어서... 밴더들에게 물량따라 프로를 더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돌리고 나면 1~2년 안에 도소매상 출혈경쟁 일어나고 본사에선 가격 지키길 포기하죠... 그럼 반토막 나고... 단종되고... 그러는것 같슴다...
그러나 버블제거라고들 생각하실 겁니다.
실제로 품질이 100%동일한 제품인데 가격이 다운 된거라면 버블제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음...뭔가 다르니 가격파괴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초기에는 고가였는데 가격파괴가 되어서 나온다면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정이 떨어질 것 같네요~
에구...이상한 글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대량생산으로 전국에 유통시켜, 각 가게마다 재고가 쌓이기 시작해서 이런현상이 오지 않았을까요??
100%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다른 폭탄할인 되는 낚시대들도 그렇더라구요~
출시후 가격다운되면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요
다른조구사 제품도 매한가지죠?
신제품 사는 사람만 호갱? 시세 점점 추락하고 품질은 예전과 확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몇년전만 해도 설골가격 많이 부담 되는 가격 이었습니다...지금은 천년학에 많이 밀리는듯 합니다...천년학도 잔기스에 약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좀 기다려 보면 답 나오겠죠..
천류 제품 a.s 잘되고 품질도 괜찮허구 도장만 좋으면 정말~~좋은디....
구매 찬스가 아닐런지요...
그런데 중고가는 별로 안내리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근 할인가 보면 중고시세랑 차이 거의 안납니다.
그래서 중고장터에 최근에 설골이 많이 올라오나봅니다.
계산해보면 1년에 1만원정도 싸진것 같은데
준수한 수준 같은데요. 갠적으론 설골과 천년학의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구형인 설골을 더 할인해주것
같습니다. 신형 제품과 구형제품의 갭을 성능보다는
가격으로 ^^
정말 낚시대 마진율이 어느정돈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하자있는 제품 덤핑치는 일은 자멸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 우롱하는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손익분기선에 도달했기때문입니다.
모든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 하려면 손익분기점부터 뽑아 봅니다.
그리고 그 분기점이 지나서면 그 때부터는 남는 %가 너 올라가지요
왜냐하면 기술개발이나 설계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순수 재료비와 이건비 유통비용 말고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에
초기 연구하면서 생긴 비용 등은 이미 본전 뽑아서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에 조금더 싸게 내어주어도 되기때문에 세일 이라는 것을 합니다
이쯤되면 이상한 생각합니다.,,,,
왜 처음부터 싸게 팔지않나???
그건 이만큰 힛트 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낚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 특히 옷이 가장 심하지요??
대충 이렇습니다.
설골 낚시대 참 마음에 듭니다.
가격이 떨어져서 이젠 맘놓구 밤낚시할때 두다리 쭈욱피구 편안하게 잠 잡니다.
질좋고 낚시대 가격 비싸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하거든여~~ㅎㅎ 동감 하시는분들 많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