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척 선,후배님들 낚수대 때문에 이고민 저고민 하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설골 2셋트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40까지 근데 지인들과 대화중 천년학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여
검색을 해봅니다... 제 나름대로의 검색 결과는 천년학이 설골과 비슷하다 또는 더 좋타라는 제 기준으로의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천년학 중고를 알아보다 매물이 없어 포기를 합니다.... 그리고 천년학 신품으로 눈을돌리니 총알에 대한 압박이 옵니다 ㅋ
그런 압박을 받음과 동시에 떠오르는 생각 어차피 천년학을 신품으로 갈거라면... 강포를 중고로.....
이건 병입니다 ㅠ_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 아무쪼록 추워지는 날씨 월척 선,후배님들 물가에서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
이놈에 장비병..... ㅠㅠ
-
- Hit : 38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7
내년준비해야하는데
낚시대선택도쉽지가않아고민입니다
좋은선택하셔서 이중지출하시는일없길바랍니다
그런데 남들이 붕어대로 DHC명파가 좋타고해서 2.6쌍포 질러서써바는대
정말 손맛에술이더군요..그래서 강포팔고갈아탈가 고민엄청 했습니다
그러나 참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꺼먹붕어님도 참으세요 장비병 약 읍습니다 ㅋㅋ
돌아서니 강포가 땡김니다.... 설골 다 팔고 강포 마추니 받침대 값이 장난아님니다....무받침틀
미라클로 셋팅하니 ... 쩝 바빠서 낚시갈 시간이 없습니다 ㅜㅜ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이번에 수파노랭이와 밤생이 모우고 있습니다^^*
좋은선택하셔서 대물상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