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낚시....사장님...

음...... 이완용이 .. 조선과 일본을 중재하다가 나라 팔아 먹었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 저를 아끼시는 지인분께서 지금 천류 회사와 저 사이를 중재하고 계십니다 " 다행이네요 주변에 아직은 아끼시는 지인분이 곁에 남아 계시는군요... 우리는 흔히들 교활함의 대명사로 뱀을 예로 들기도 합니다, 뱀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여러가지 상황이 뱀을 그렇게 만든 것이 겠지요... 뱀 혀가 왜 두갈래 인줄 아십니까??? 지도편달의 뜻을 알고는 계십니까??? 차라리..... 힘이 모자라다고 도와달라고 하시면 아마 도와주실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 그냥 뻥이였다고 내가 미쳤었나 보다고.... 그렇게 자책하셨으면 장사욕심에....실수라 생각하고 웃어 넘겼을 수도 있습니다. 보여줄것이 없다면 있는 척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중재라.... 그렇다면 중재의 결과를 보여주셔야합니다. 대표가 무릅꿇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보여줘야 합니다. ( 천류 대표가 무릅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 아니라면... 천류가 장군낚시의 뜻을 포기하게 만든 떡밥과 미끼??가 무엇인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셔야 합니다. 시원하게 한번 속았다고 생각하고 잊고 넘어 갈수도 있으나... 이제는 중국산이고... 탈세고 다 알고싶지 않습니다. 중재 결과와 그 내용을 공개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진정 사람입니다. p.s : 내가 뭐랬어 !!!! << 이런식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쓰셔도 됩니다만... 답글은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