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제품중 설골 강포 명장. 사용했습니다. 타조구사보다깔끔한디자인은 마음에듭니다. 저만느끼는지는모르겠지만. 타조구사 비슷한무계낚시대보다 무겁습니다. 챌린저대작33이 강포32보다 확실히가볍습니다. 29도28보다 37도 36보다 가볍게느껴집니다. 록시도 가볍습니다. 왜 천류제품만딱들면. 묵직하게무계감오느껴집니다. 오래전부터 이상하다고생각했습니다. 참희안하네요. 유양 조수대34가 강포32보다가볍게느껴집니다. 제가강포쓰면서. 여러낚시대를들어보고 비교해바도. 무계감이나간다. 이생각은지울수없네요
저만이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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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에서 끄집어 낼때 그만큼 안정감은 주지만 무게감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
설골의 무게감이라 글쎄요...전 그 무게감이 무게로 느껴지지않고 묵직함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가벼우면서 짱짱하지만, 뭔가가 어설픈 느낌들의 낚시대보다는 설골의 묵직함이 이상하게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무게감으로 느껴지지않고 부담이 안느껴지더라고요.
뭐 개개인의 느낌이 틀리겠지만, 밸런스또한 괜찮고, 혹시 타사들의 가볍고 짱짱하다는 낚시대들의 손잡이보단 약간 두꺼워서
그런 느낌이 드시는건 아닌가요?ㅎㅎㅎ 뭐 무게가 버거우시다면 할말은 없지만요.ㅎ
여튼...처음에 저도 설골 접했을때 어라?? 뭐지??? 이런느낌이 굉장히 강했는데, 쓰면쓸수록 걸면 걸수록 든든함???
잘은 모르겠지만, 천류제품이 이상하게나마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강포가 좀더 가볍다고 느껴지는데...이상한가 ㅠㅠ
머랄까..강포..저의 주관입니다만..
다른대로 갔었는데 웬지 모를 불안감 발란스 빌어먹을 A/S로
3년전쯤 다시 설골로 돌아 왔었습니다.
강포는 설골보다 약간 가볍지만 그리 차이 많이 없고.
설골의 허리힘에 천향의 무게인 낚시대 언제 출시할까 기다리는중 입니다..
천년학리미트? 맞나요? 이녀석이 그럴지.....
가벼운 만큼 내구성이 좋지 못할 수도 있고
무겁다고 산 낚싯대는 아닙니다.
예전 설골을 사용 했는데 조금 무겁게 느껴져도
대물 걸때나 힘찬 챔질을 할대 조금 안정된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은성과 천류를 주로쓰는데 은성손잡이대가 얇으니 더 가볍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나네용
있는걸로 아는대.. 솔직히 무개로만 따지자면
다 그놈이 그놈 같다는 ...
전 은성매니아 였다가 설골 만져본 이후론 천류
매니아가 됫네여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기가 맥힌 as도 내마음 사로잡는대 한목했네요
ㅎㅎ 무개중심을 어디다 두냐에 따라 무개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네여 천류제품은 천향 빼고는
무개 중심이 다 앞쪽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경질로 갈수록 무개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는것
같네요
첫째는 낚싯대무게의 발렌스가 앞이냐 뒤에있느냐에 느낌이다를수있고요
둘째는 낚싯대 재질에따라서 달라질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같은 재질의 낚싯대라면 29대까자는 큰차이를 못느끼고 사용할수 있지만 장대를 사용할때는 위에 언급한
조건의해서 느낌의차이는 많이달라진다고봅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기에게 맞는 낚싯대를 잘선택하는것이 우선되어야합니다. 맞는얘기인지는 확신하지 않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애텍 로고만 천류로 바꿔서 나오는거 아닌가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