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그랜드,록씨 사용 하다가 처분하고 천년학28~44까지 구매하여
오늘 비오는날 첨 출조 했습니다.
낚시 갔다와서 절번분리해서 왁스 함먹일려고 하는데 40, 44대 무게때문에 그런지 손잡이 윗대가 받침대에 쓸린 자국이 선명하네요.
참고로 받침대는 스마트 받침대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짦은받침대다 보니 주리주리 올릴때 뒤로 당겨서 놓을때 그때 쓸린 자국 같네요
도장 장난 아니네요.ㅠ ㅠ
이걸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ㅠㅠ
40대 한대는 낚시방에서 아직 받지도 안헀는데..(참고로 3번째교환중 ㅠㅠ)
받침대 주걱을 바꾸어야 하나,또 갈아 타야하나^^
아니면 정붙이고 사용해야 하나.^^
암튼 처음 천류사용하는데 가격대비 도장 문제 많네요.
록씨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쉬워서 주절주절 몇자 적습니다.
천년학 도장 아쉽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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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요
도장 안벗겨지게 하는거 일도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
투명도료를 경도가 높은걸로 칠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답입니다 ㅠ
오늘 받침대 앞에 주걱 바꿀려고요.^^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싸이즈마춰서 주걱에 붙혀 사용하니 기스안나고
좋습니다
주걱 교체 하였습니다.
토네이드 주걱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