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 천류산업http://www.chunryu.com/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천류의 낚시대를 사용하는 한사람으로서..........

옛날 비포장 길 달구지타고 아버지 따라 낚시다니다 처음 내낚시대를 구입한것이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일에 종사하고 부터입니다 이전에는 아범님의 낚시대를 간혹 사용했을뿐 낚시에 극 심취해 있지 못하여 드문드문 시간이 나는데로 가까운곳으로 출조를 하였지요 89년 처음 수궁대를 3대 구입하고 얼마나 설래였던지요........ 입큰붕어에 가입되어있던(지금도가입)시절 월척을 몰랐지만 낚시로 인하여 형,동생이 생겼습니다 즐겁고 뜻깁픈 조행도 있었고 눈물겨운 출조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봤습니다 은*은 개인적으로 맘에 안듭느다 그럼에도 다이아 향어,조선경조 대를 사용해봤내요 다이아 향어는 구입하자 마자 사용도 못하고 하자(a/s)처리후 싸게 주변 동생에게 넘겼고 조선경조는 제 대물낚시의 한 시간을 같이 엽에 있어주었 습니다 강***의 낚시대는 참 많은 것을 사용하고 경험해 봤으나 어느것 하나 제게 맞는것이 없었습니다 좋다고 하여 이것 저것 구매해봤지만 제 맘을 충족하는 낚시대는 참 찿기 힘들더군요 처음 천류제품을 구입한것이 대물초경 입니다 뭔 늠의 낚시대가 이런늠의 것이 다있나......... 지금도 2대를 사용중이지만 이건 낚시대가 아니다 ...입니다 기포로 인하여 a/s 받고 동생들에 나누어주고 천류에 벗어나 새로운 조구회사 제품을 사용했으나 2% 부족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46ton카본 이니 이런 현혹 문구를 싫어라 합니다 2:8이니 3:7이니 4:6이니 하는 휨새를 자랑하는데요 여기부터는 제 생각입니다 46톤에 2:8 휨새라면 뭔 재미로 렌딩을 할까? 바톤에서 3번대까지는 지게 작데기 라는 예긴데 손에 무슨 전율이 느껴질까? 앞치기 또한 원할할까? 저는 4:6 이 좋습니다 카본 톤수도 전체적으로 어우러져 전체가 융합되어 내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대가 좋습니다 대물을 접했을대 온몸으로 버텨주고 이겨주는 그런대가 좋습니다 내몸에 같이 있는듯한 그런 대............ 한반도를 접하고 뭔 이런대를 만들었나 이걸 낚시대라고 만들었나..열 엄청 받았습니다 기포,앞치기 환장하겠더군요 구입당시 32대 이상에 통초릿대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기포는 나지요 앞치기 안되지요....... 열받아 천류 사 와 엄청 실강이를 하였네요 통초릿대를 구입하고 샛팅후 감탄을 스스로 연발하였습니다...ㅋㅋㅋ 손에 전해오는 전율 귀전에 울리는 소리 대의 바란스.............. 그런데 이늠의 기포.......환장하겠더군요 a/s 받아 사용후 중고로 팔아 씁니다 뭘 구입했냐면 그랜드 수향 입니다 한두번 사용후 바로 판매후 다시 구입한것이 한반도 입니다 낚시의 구매가 여기서 멈췄습니다 지금도 기포는 진행중입니다 만 참 ~ 낙시대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기준) 기포해결 됐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맘이 머무는곳 입니다

기포발생이 낚시후 물기를 잘 안닦아서 생기는것인가요...
아니면 비오는날 하루종일 비 마치면 생기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전 낚시후엔 받드시 분해해서 물기제거 하고 물왁스 발라서 보관하거든요...
그래도 기포가 생긴다면 문제 있는 낚싯대 겟네요...
설골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조후 낚싯대 분해해서 완전 건조시킨후 코딩제 발라 줍니다...
이렇게 사용하니 지금까지 기포란걸 모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귀찮습니다.

낚싯대 구매해서 많이 사용한게 8번 적게는 두어번 사용하고 분양했는데요.
이유가 편심.낚싯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심한것은 굴곡도 보이더군요.

지금까지 만난 낚싯대중에 설화수 골드가 이런현상이 적어서 분양 안하고
쭉~사용할려고 맘먹고 있습니다.절번 맞물림은 거의 완벽 하더군요.

그리고 낚싯대에 기포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천류제품은 정도가 심하져.
문제는 천류가 기포를 잡을려는 의지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기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품이 팔리기 때문인지 포기한게 이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낚싯대 문제점은 해결하지 않고 가격을 두번이나 올리고
강포골드라는 신제품을 출시해놓고 무슨 가격이 그리 비싼지요.

대한민국 낚시인 상위 3%만 사용하라고 가격을 그렇게 정했나요?
"저도 강포골드 사용할줄 압니다"~~~~~~~~

마지막으로 천류 사장님 부탁입니다.
천류 홈피에 같은글이 자주 올라오는데요

"게시판 관리좀 부탁 드립니다"

월척은 모니터링 잘하는것 같은데 자사 홈피는 왜? 그모양 인가요?
질문하나 올리면 답글이 15일 후에 올라옵니다.
좋은 글, 좋은 리플 잘 보고 갑니다~
하루 빨리 더 발전하고 개선되는 천류를 기대해 봅니다^^
오우.. 농약님 말씀 백번 동감합니다.
결과를 따질 때 낚시대가 싫은게 아니라 낚시대를 생산판매하는 제조사가 문제있죠..
..
.. 글구 낚시대 관리 엄청 꼼꼼하십니다. 다들..

전 그냥 비오는날 낚시한 때는 닦아서 가방 개폐후 그늘진 베란다에 놓아둡니다.
그래도 다른 낚시대는 몇년을 쓰더라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사용상의 과실로 기포가 발생한 경험이 있는데
비올때 낚시하고 닦아서 가방채로 차 트렁크에 실어 놓았더니 미세한 습이 태양열을 받아 온도가 올라가서 생긴 경우는 경험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가는 낚시대가 최고입니다...
저는 님께서 낚시대라 생각안하는 작대기를 20대 이상 가지고 있네요..
기포문제는 설골이나 한반도에 비해 없는것같고요..
나름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류의 친절한 as정신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큐를 쓰다가 이번에 한반도 대로 넘어왔는데
19대를 구입하니 중고차 값은 나오더군요... 설골에 비하면 싼편이긴 하나..
그래서 써보니 감탄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32대 이상으로 통초릿대 끼면 큐만큼 빳빳하구요...ㅋ
하지만 낚시대를 더 추가하고 싶어도 부담이 되서 할수가 없더군요...ㅎㅎㅎ
문재는 가격입니다. 저두 28대부터 40대까지 설골쓰고있는데요. 몇대더 구입을해야되는데.. 부담백배입니다
원가가 얼마인지 궁금할따름입니다....
광고의 효과가 크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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