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특급님의 천류낚시대 5천만원 선입금했을때의 입점가 공개입니다.
점주가 5천이상의 입금시 물론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물건 1개 구입할때와 천개. 만개 구입할때 가격차는 더 커지겠지요.
낚시대 원가및 거품은 제조사외에는 알수가 없는것 같읍니다.
다른 조구사도 이와 같겠지요. 낚시인은 봉 맞읍니다.
월척특급님의 요지의 핵심은 점주와 천류간의 갑질의대한 항의로 천류제품을
손해보고 판매를 하더라도 이를 낚시인에게 널리알려 불매외 변화하는 천류의
모습을 보고 또 다시 갑질에 대한 횡포가 없도록 업주를 대표해 홍보를 하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천류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월척특급님이 원만하게 해결되더라도
이전처럼 소비자에게 손해보는 장사는 할수는 없고 이를 동조하시던 분들은 특급님의
들러리밖에 되지않읍니다.
천류제품을 사용하는 우리가 바라는것은 천류와 업주간의 싸움이 아니라 요즘 레전드님이
애쓰시는 불량낚시대 근절과 a/s. 제품의 질을 높여 제가격에 구매하여 안심하게사용하는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천류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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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님의 노력이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순 있으나, 하나하나 모여 작은 변화에 시작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월척님의 결정도 어려운 일이였고 낚시계에 도움이 분명 되는 일입니다.
월척특급으로님, 레젼드님 항상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중국산보다 더싸게 팔수있는건군..
ㅎ
중국애들도 이리장사안합니나
꺼꾸로가니..
진심세무조사했음하네요
대충 뜻은 알것는디...
에이~~ 아침부터 헛갈리네...
누구 하나 잘못되라기 보단 좀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았음 하는 바램에서 그런일이 생기는듯 하네요 !!
조금식만 이해하는 원칙이 바로서는 그런 기회가 됐음 좋겠네요
타 조고 업체도 함께 각성 하실일이라 생각 됩니다 .과연 이게 천류 한 업체의 관행은 아닐듯 합니다
웃고 사는 좋은 하루가 되였음 좋겠네요 믿고 사는건 그 어느것과 비교 할수 없을 거고요^^
결국 바위는 깨지겠지요!!(고객이 무서운줄 알아야재)
*월척특급님, 레전드님 응원 할께요(홧~~팅!!)
더많은 선입금엔 더 다운됀 가격에 공급돼겟죠.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가네요..
물건을 팔고 말고가 아니라 기업이 중간업자들에게도 많은고충과 부담을 주어 장난을 치네요 ..
그러니 소비자가는 높을수밖에 없고 반가격미아닌 60% 70% 이이야기가 나오는 구조네요 소비자는 결국 어느장단이던 그장단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구죠..
어디서 독점에서 왕창주고 땡겨 더욱낮춰 팔면..
다른업체 소상인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맞추든가 아니면 못팔던가....
참 나쁜 유통구조임니다..
저도 자영을 하지만 유독 낚시쪽에서는 입점가가아닌
할인율을 이야기 하네요
월척님글을 보면 그가격에 할인해서 판매하신다는 글도 있구요
원래는 50%
얼마 선입금시 입점가. ....50% 10%더.... 합 60% 입점가...
이말씀이 신듯..
잘 못빼고 빨간로그 흰로그 페인트만 바꿨는데
월척회원들은 멍청 하다는 천류 회사 관계자의 말에
이의를 달수없다는 우울 하네요 날씨 만큼이나
바보처럼 봉되 낚시인들은 무엇 일까요 낚시대 기본 30%~50% 디스카운트 해주는데 낚시인은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처음부터 그가격에 판매하면되지 인심 쓰는것처럼 디스카운트 해줌니다
글을 읽으면서 낚시대의 거품이 어디까지 형성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비싸게 구입한 제가 바보처럼 느껴짐니다
정상 30% 디스카운트인데 잘 아는 곳이라 혐금주고 디스카운트 조금더 35% 받었다고 좋아한 제가 웃음이 나옵니다
제가 구입한 낚시대도 언제 50% 디스카운트 내려 갈지는 모르지만 어느 조구사든 단합하지 안음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이 참 18입니다
낚시인들의 주머니가 넉넉하지 안겠지만 가격에 속고나니 낚시를 접고싶은 심정입니다
(업주 / 종업원 경험)
위의 천류에서 물건 디씨 해주는 일은 대한민국 물류 유통의 일상적인 일입니다.
대기업들도 똑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대형 사 3곳도 똑같습니다.
물론 이회사들은 업주와 직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좀큰 유통 거래점을 두고 그곳을 뒤에서 조정해서 유통을 관리합니다.
모G사를 예로 든다면 물건을 대량으로 받으면 10% ~ 20%는 기본할인 들어갑니다.
입점가에서 1000만원이면 물건은 1000만원 받되 마이너스 세금 계산서로 10% 또는 20%로 돌려 받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디씨는 식품입니다.
하나의 예로 예전에 육류 유통를 해봤습니다.
1KG 단가 3만원 짜리 3톤 받으니깐 2만원 합니다. ;;약 30%이상 다운되더라구요...
그리고 선입금 후 물건 받는 것은 일상 적인 관례 입니다.
특히나 고철 (스크랩) 공장은 거의 100%로 선금 걸고 장사합니다;;;
친구가 하고 있는데 공장마다 1억 또는 5천만원 걸어놓고 물건 가져옵니다.
ㅡ.ㅡ;;; 게시글 보니깐 회원님들이 너무 순수하시거나 아마추어 같은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ㅎㅎ
공금했다가 끊었다가 지마음대로 입니다.
품질 뭐라고 한마디 하면 그럼 우리 물건 쓰지마세요.
이럽니다 !! 물론 !! 모G사에서 바로 말하는건 아닙니다.
대형 유통회사에서 그렇게 갑질합니다 ㅎㅎㅎㅎㅎ
회원님들이 자본주의 세계 특히나 유통의 세계를 잘모르시는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ㅎㅎ
그런데 한가지만 짚어주셧네요 ..
메인을 정해놓고 메인이 아니더라도 선입금시10%든 20%든 디씨해준다 .. 이말씀이시죠..
근데 지금 문제는 선입금시 디시고 몆프로 깍아주는 문제가아닌
메인이 관리하는 중간업체는 몆프로해주고 또 판매활인폭도 자유롭고
다른 업체에게는 왜 거기처럼 디씨를하고 판매를하느냐 그걸 하지마라 하는문제인듯 함니다..
박리다매로 구입하면 디씨폭이 넓은건 괴기든 고물상이든
초등생이든 다 알죠..
이슈가 돼는건 메인사에서 지들은 못지키는지 안지키는지 하는 유통구조를 소매판매자 에게 강요 한다는 거지요
일예로 소매업주에게 몆프로 이상에 팔면 물건 빡간단 식으로...강압을 하니
결국 그게 고스란히 바보꾼 낚시꾼에게 돌아온단 소리죠..
설골 60% 면 대리점에서 50%디씨에서 팔면 그리 비싸게 사는편은 아닌듯 싶긴 하네요.
처음부터 디씨없이 구매할 수 잇는 가격이 나왔으면 좋긴 하겟네요.
님에 말대로 너무 순진한 유저님들도 많은것같구요
하지만 제가 낚시계에 불만인건 차라리 덤핑 입니다
신형나와서 기분좋게 구입했는데 어느순간이되면 덤핑이되고
반값이되고 1프러스1하고 어떻게 보면 신규구매자들은 싸게살수있지만
기존 사용자들을 기분 드럽습니다
일예로 체어맨 블루 겁나게 비싸게 샀는데 결국 1프러스1하더군요
그뒤론 dif 쳐다도 안봅니다
낚시계 이건 덤핑이 심해도 넘 심합니다
제조사들 덤핑쳐도 손해는 안보니까 덤핑칠텐데 말입니까
소비자가 그렇게놓고 할인으로 선심쓰는척 재수없네요
많은 회원분도 아시고
낚싯대는 말은안해서 그렇지
..더 잘알고 있습니다
음식이나 타이어는 유통기한있어서 마진크구요
왜 큰마트에서 식품들이나 우유 끼워팔거나
1플러스1할까요?
우유예로들면 유통기한땜에
기한다되가는제품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죠?
큰마트들은 교환받품 없는조건으로
물건싸게받습니다
그래서 끼워팔기 가능하구요
처리할방법이없으니..
요지는 이런방법이 아니라
천류관개자들
갑질
협박
횡포
이겁니다
유통구조로이런거 아니구요
애들풀어서 모가지딴다는 이사님..
덕분에 천류홈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사진없더군요
누가사진좀 공개해주십시요
진심보고싶거든요
모G사에서는 자기들이 정해 놓은 단가 이하에 물건을 판매하면 물건 안줍니다 ㅋㅋ
그리고 롯X사에서도 자기들이 정해 놓은 단가에 물건 안팔면 물건 안줍니다 ㅋㅋ
덤핑으로 물건 반강제로 받을 때도 많습니다.
비수기때 물건 안받으면 성수기때 물건 안줍니다 ㅋㅋ
자본주의의 현실에 벽이 서민들에게는 너무나 높네요 ㅋㅋ
그리고 월척에 글을 작성하시는 분이라면 정확한 이해관계와 진실을 아시고 적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사실을 잘모르시고 글을 적어주시는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은 누군가 카드라 통신 등의 글보다는 직접 상황을 보셨다던지
양쪽에 진실을 모두 아시는 분들만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천류 관계자는 아니지만, 예전에 월척특급님이 문제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주워 듣은게 있네요.....
제가 보고 듣지 않아 더 자세히는 적지 않습니다ㅋㅋ
참고로 요즘 중고 사서 a/s 맡겨서 새걸로 팔아먹는 장사 아치들이 꾀나 되나보네요 ㅋㅋ
국내 왠만한 대기업 식품쪽은 거의 다 거래합니다.
대기업도 쓰는 양에따라 입금에 따라 장려금을 줍니다.
아마도 여기에도 물류사업을 하시는 분들 계시면 잘 아실겁니다.
또 중요한건 물류업에는 지켜야 할 도리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익구조입니다.
최근들어 온라인이 제품의 거품을 제거한 부분에선 동감들 하나
불경기와 오프라인 매장을 침체기에 빠지게 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가 볼 땐 싸게 파신님도 소비자 입장에서 좋을지 모르나 조금 멀리보면 그리 좋게는 볼 수 없으며
천류 관계자 또한 써비스업을 하시면서 최소한에 예의도 없는 것을보아 사업 하실 자격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천류가 회사가 문을 닫게되고 제품 생산이 안된다면
가장 피해를 보는건 천류 낚시대를 구매하신 소비자일거라 생각이듭니다.
저 역시 강포를 사용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건
낚시대 불량에 대해선 조치를 원해야 하고
막말은 한 관계자에게 징계를 요구해야 할 겁입니다.
잘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인데 모든걸 하나로 만들어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천류에는 관리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마도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에 종사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무엇이 잘 못이던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잘못한 관계자를 비난하고 하자가 있는 물건에 대해서 확실한 A/S와 차후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 곳 소비자가 할 도리이고 이것을 지켜야 할 일이 천류회사라 여겨집니다.
솔직이 우리낚시인들이 제조사와 판매점과의 이해관게 까지
관여해 가면서 낚시를 해야할까요
물론 월척님에 글을 읽고 저도 화가났습니다 그건단지 사모님도 계시는데
때거리를 몰려와 협박 하고 나이드신 어른한테까지 막말을 한것에대한
인간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를 만들고 있구요
하지만 월척님과 천류하고의관계는 관여하고 싶지않습니다
어느 한사람 글만을 가지고는 판단을 내릴수도 없구요
그리구 솔직이 월척님이 판매점을 하시던 분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물건들을 싸게 판다고하고 우리 낚시인에 권익을 보호한다고
입점가 까지 공개하면서 재조업체에 만행을 타파한다고 하겠습니까
개인적인 감정 아닐까요 그리고 월척님이 제조사애서 물건을 공급해주지 않는이상
그게 과연 얼마나 갈까요 사실 저도 지인이 이번에 강포대 50%에 구할수있다고해서
추가대 구입했고 친구가 자기도 구입해달래서 지인에게 연락했더니 이미 끝나서 더이상
못구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구 월척님 사건이 터지고 혹시나 해서 지인에게 연락해서
강포 구입한데가 장군낚시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위에서 붕사님도 말씀하셧지만 지금 우리 유저들이 원하는게 제조사가 망하는 겁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막말로 유저들이 이렇게 이슈화 시키고 일부 힙있는사람들이 세무조사라도
들어가 제조사들 추징금 맞고 경영난 못이겨 문이라고 닫게되면 과연 누가 피해를 입을까요
제가 우연한 기회에 낚시대 제조회사 몆군데 가봤는데 낚시대 제조회사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업처럼 크지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낚시다니면서 볼수있는 농공단지 기업 규모 이지요
차라리 이번 기회에 유저들이 모여 제조사에게 하자보증 밎 써비스개선 품질향상 덤핑금지
.그리고 사과 등 어떠한 확답을 받아내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너무 분위기에 힙쓸려 얼싸 덜싸 하다 모두가 원하지않는 결과가 나올까 노파심에 주절거려 봣습니다
p.s 참고로 제가 총각때 다니던 직장 직원이 200명 정도 됬는데 결국 노조 때문에 문 닫앗습니다
발단이 뭔지 아십니까 포장실 반장이 여직원 뺨을 때린것 때문이었습니다 사장이 문닫는다는데
할말 없지요
옆에서 응원 드리지요.... 화이팅
불법저질러도 내낚수대 가격어질는건 절대 시저는 왜 낚수대 제조사에 애정이 안갈까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