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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천류 운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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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 운명 후기 (낚싯대포럼 - 천류)
천류 운명 후기 (낚싯대포럼 - 천류)

금일 28~40대 까지 쌍포로 구입 후 뭔가를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거처럼 불안 하더군요.

해서 채비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집앞 왕숙천으로

새롭게 장만한 이 아이들을 모시고 나갑니다.

일딴 전에 사용하던 학자수와 너무 비교가 해보고 싶었죠.

채비만 3시간 했습니다.

 

본인은 40대 이상은 못던집니다 ㅜㅜ 팔목 수술을 했거든요

해서 40대 이하 칸수의 느낌만 전합니다.

 

먼저 32대 세팅 후 투척~~!

뭐지....학자수랑 똑같습니다. ㅡㅡ

36대 투척~~! 어라...이상하다?

40대 투척~~! 쬐금 좋다~!?

 

제원상 으로는 학자수가 가볍습니다.

근데 두 낚시대의 무게감은 거의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여러번 투척 해보고 결과를 찾습니다.

 

채비가 원하던 목적지 까지 배송이 정확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불알을 탁 하고 치게 만들더군요

아~~이거구나....이래서 운명 하는구나....!

전에는 아무리 이쁘게 앞치기를 해도 원하던 곳에서

약간씩 빗나가곤 했거든요

 

솔직히 28~32까지는 크게 다르다는걸 모르겠더군요

물론 걸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장절로 갈 수록 느낌이

오는거 같습니다.

짧게 저의 점수는 90점 줍니다.

 

아차...도장상태 맘에 속 안듭니다.ㅡㅡ

 


먼저 도장상태 맘에 든다니ᆢ 나중에 충격으로 돌아옵니다ᆢ 관리 잘하셔야 하구요
저는24-60까지 학자수 65 70사용 합니다
그전엔 강포 썼구요ᆢ 대는 48대까지는
크게 못느낍니다ᆢ 52이상에서는
제원은 운명이 무거우나 실제 사용감은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제생각인데 이유는 탄성이 좋아 투척시
좀더 적은힘으로 투척이 가능하여 가볍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ᆢ
도장문제는 먼저 언급했듯이 다이아몬드
배열의 실부분이 뜨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관리에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도장상태 맘에 쏙듭니다로 잘못 봤네요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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