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욕먹어도 할말 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천류만의 매력이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용중입니다ᆢ
강포들 지적 많이 하시죠ᆢ옛날강포 요즘강포가 강포냐ᆢ 제가 중고로 옛날 강포와 요즘생제품 강포 사용해보고 타조구 은성이나 디아이에프꺼 몇가지 사용해 보고 느낀점은
각기 장단점들이 있겠지만 천류만의 매력또한 좋았습니다 예전엔 은성 수파시리즈에 매료되어 15년전에 수파 노랭이51까지 사용했더랬습니다 지금은 수초낚시에 빠져서 디아이에프로드 몇가가지를 거치고 중간에 은성을 잊지못하고 엔티도 1년정도 쓴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강포65까지 1년정도 쓰다가 운명까지 왔네요ᆢ천류제품 도장은 뭐ᆢ제가 쓰지만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밸런스며 강도등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강포가 욕을 많이 먹는데 그래도 강포 좋습니다ᆢ강한 허리힘과 제압및 투척ᆢ 제기준과 제 스타일에는 좋더군요ᆢ 편심과 물스밈현상은 아마 대한민국 대물꾼들은 모르실 분이 없을 정도이죠ᆢ
하지만 천류꺼 쓰면서 제손에 거쳐갔던 타조구사나 로드를 비하하지는 않습니다ᆢ
그로드역시 손에 맞는 사람이 있겠지요ᆢ
하도 천류제품 얻어맞고 천류 포럼방이 죽어가는것같아 천류 유저로써 아쉬운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ᆢ 다들 자기가 쓰는 로드가 나오면 궁굼해서라도 보지 않습니까? 아는 정보는 공유도 하기위해 한마디씩 올리기도 하고여ᆢ솔직히 천류 야성로드 구매의사는 없더라고 사용기가 보고싶은 마음은 있네요ᆢ싫으신분은 안보시던가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ᆢ 정작 천류 유저들에 공간에서 아무런 정보도 주고받지 못하는 지금의 포럼방에 아쉬움을 표하며 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ᆢ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천류 유져 홧팅입니다~~~
논점이 그게 아닌거 같은데...
진영 논리처럼...
왜 꾼들끼리...우리들끼리...
그라지 맙시다.
천류..우이독경...새삼스럽게...
감수하고 감당되면 쓰는거고...
쓰다가 드런꼴 당하면 안쓰는거고...
안쓸수 없어 사용하더라도 추후 다시는 안 사겠죠...
소비자 입장에서 제조사의 잘못된거 얼마든지 깔수 있습니다만...꾼들끼리는 서로 까지 마세요.
서로 쓰던 말던...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말던...
강포/설골 유져입니다.
내가 사용한 바로는 이렇네요.
A/S 잘됩니다.
>>> 4, 5년 이상 쓴 분들이 무리한 A/S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적정한 비용내면 A/S 해 줍니다. 내가 A/S 받으면서 통화 해봐서 아는 겁니다.
기포 조금 생기는 거 별문제 안됩니다. 전혀 나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도장에 불만들 많은 것 같은데 나로서는 전혀 문제 되지 않든데요.
그 정도로 육두문자 나오시는 분은 안쓰면 되는 거 같은데 ... 왜들 그러실까? 의아하네요.
정신건강에 좋지 안으니 불만이 높으면 안보고 안쓰면 될 것 같은데... ㅎㅎ
가격이 쎄다는 불만이 내가 가진 유일한 불만이지만 요즘 비싼대가 엄청 많죠?
낚시대를 5판 정도 바꾸다 다시 강포/설골로 회귀해서 어느정도 압니다.
안좋은 시선에서 생각한다면 생산자 관련분의 조작이라 생각드시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ᆢ살사람은 사겠지 라고 생산자가 아직까지 시정조치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ᆢ
요즘 천류에 어처구니없는 고가정책과
제품하자에 이처럼 대처없는(as제외)행동으로 매니아층마져 등을 돌리고있는 현실이
천류 유저로써 안타깝네요ᆢ
강포의 명성은 옛말이네요.
내가가서 하루 배우고 만들어도 더 반듯이 만들듯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갖고 싶으면 가져야지요.
그글 이후엔 천류 포럼방은 폐쇠되야되는건지요
또한 중고차값도 가장좋은게 현기차입니다.
그런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고객의 소리에...아~몰라...하는듯한 자세가 문제죠.
최소한 제품 가격 만큼이라도 고객을 섬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S에대한 지적 을 일렇게
많은분들이 요구하는데도
외 개선하지 않는지 묻고싶습니다.
관심없는분은 그냥 지나처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천류만의 매력이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용중입니다ᆢ
강포들 지적 많이 하시죠ᆢ옛날강포 요즘강포가 강포냐ᆢ 제가 중고로 옛날 강포와 요즘생제품 강포 사용해보고 타조구 은성이나 디아이에프꺼 몇가지 사용해 보고 느낀점은
각기 장단점들이 있겠지만 천류만의 매력또한 좋았습니다 예전엔 은성 수파시리즈에 매료되어 15년전에 수파 노랭이51까지 사용했더랬습니다 지금은 수초낚시에 빠져서 디아이에프로드 몇가가지를 거치고 중간에 은성을 잊지못하고 엔티도 1년정도 쓴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강포65까지 1년정도 쓰다가 운명까지 왔네요ᆢ천류제품 도장은 뭐ᆢ제가 쓰지만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밸런스며 강도등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강포가 욕을 많이 먹는데 그래도 강포 좋습니다ᆢ강한 허리힘과 제압및 투척ᆢ 제기준과 제 스타일에는 좋더군요ᆢ 편심과 물스밈현상은 아마 대한민국 대물꾼들은 모르실 분이 없을 정도이죠ᆢ
하지만 천류꺼 쓰면서 제손에 거쳐갔던 타조구사나 로드를 비하하지는 않습니다ᆢ
그로드역시 손에 맞는 사람이 있겠지요ᆢ
하도 천류제품 얻어맞고 천류 포럼방이 죽어가는것같아 천류 유저로써 아쉬운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ᆢ 다들 자기가 쓰는 로드가 나오면 궁굼해서라도 보지 않습니까? 아는 정보는 공유도 하기위해 한마디씩 올리기도 하고여ᆢ솔직히 천류 야성로드 구매의사는 없더라고 사용기가 보고싶은 마음은 있네요ᆢ싫으신분은 안보시던가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ᆢ 정작 천류 유저들에 공간에서 아무런 정보도 주고받지 못하는 지금의 포럼방에 아쉬움을 표하며 긴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ᆢ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천류 유져 홧팅입니다~~~
싸든 비싸든 물이차던 기포가 생기던 자기 돈들여
천류제품 쓰는데 바퀴벌래니 호구니하는 희한한
별종님들. 낚시대 사는데 돈 보태준것 있나요?
자기 제품이나 잘 관리하세요.천류제품 싫은데
누가 사서쓰라고 강요하지 않읍니다.
비가와서 차에 비들어오면 안쓰겠죠
천류꺼 낚시대가 막 부러지고 그러면 안쓸랍니다ᆢ 개인마다 감안할수있는 범위가
다를 뿐입니다
진영 논리처럼...
왜 꾼들끼리...우리들끼리...
그라지 맙시다.
천류..우이독경...새삼스럽게...
감수하고 감당되면 쓰는거고...
쓰다가 드런꼴 당하면 안쓰는거고...
안쓸수 없어 사용하더라도 추후 다시는 안 사겠죠...
소비자 입장에서 제조사의 잘못된거 얼마든지 깔수 있습니다만...꾼들끼리는 서로 까지 마세요.
서로 쓰던 말던...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말던...
궁금한 1인 입니다.
좋은 낚시대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 천류꺼. 쓰고있습니다만..
천류도 도장 기술은 좀. 업. 시켜야 될꺼 같습니다.
오XX로. 가야되나?
어떤분은 " 좋습니다"
어떤 분은 "아닙니다"라고 한다면
저는 "아닙니다"쪽에 귀기울입니다
장대쪽으로 갈수록 천류제품 만한것도 없어서 씁니다
제기준입니다
내가 사용한 바로는 이렇네요.
A/S 잘됩니다.
>>> 4, 5년 이상 쓴 분들이 무리한 A/S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적정한 비용내면 A/S 해 줍니다. 내가 A/S 받으면서 통화 해봐서 아는 겁니다.
기포 조금 생기는 거 별문제 안됩니다. 전혀 나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도장에 불만들 많은 것 같은데 나로서는 전혀 문제 되지 않든데요.
그 정도로 육두문자 나오시는 분은 안쓰면 되는 거 같은데 ... 왜들 그러실까? 의아하네요.
정신건강에 좋지 안으니 불만이 높으면 안보고 안쓰면 될 것 같은데... ㅎㅎ
가격이 쎄다는 불만이 내가 가진 유일한 불만이지만 요즘 비싼대가 엄청 많죠?
낚시대를 5판 정도 바꾸다 다시 강포/설골로 회귀해서 어느정도 압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말과 같은 거 같네요.
단, 사전에 시장조사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