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월척 회원님들
제가 설화수 골드 쌍포로 46대 까지 보유 하고 있습니다.
48대 이상의 낚시대를 구매 할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설화수 골드 46대는 한손으로 투척 하기에 버거움이 있습니다.
향후를 대비 하여 좀 더 가벼운 낚시대 구매를 고민 하고 있습니다. 총알은 준비 중에 있구요^^
눈길이 가는 낚시대는
1. 강포
2. 소야 레전드
3. 허송세월
4. 기타
제품별 중량 비교 (제원표 기준)
제품명 칸수 중량 (g)
설화수골드 48 284
설화수골드 50 326
설화수골드 52 340
강포골드 48 280
강포골드 50 321
강포 골드 52 335
소야레전드 48 280 (257+23)
소야레전드 50 323 (297+26)
소야레전드 52 333 (305+28)
일단은 허리 힘은 설화수 골드 정도면 될 것 같구요,, 앞치기가 좀 수월 했으면 합니다.
저의 년식은 50대 중반 입니다. 아울러 채비에 사용 하는 봉둘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서
3호 봉돌(2.8g 기준)에서 조금 깍아서 2.75g(추 무게는 전자 저울 측정)을 사용 합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을 접수 하고자 사용 후기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한뼘 더줄이고
설골 쓰겠습니다
(설골52칸있고
더비싼대들도
있습니다만 솔직히장대면
쪼매더 좋지 많이 가볍다는
느낌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ㅜㅜ)
4호 이상은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허송세월은 설화수와 비슷한 무게감과 느낌입니다.
소야레전드는 모르겠고
강포나 학자수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며 압치기가 수월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연식이 조금더 됩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가성비를 고려 하면 설화수 골드가 제일 일 것 같은데, 고민이 되네요
봉돌 무게 증가는 보유 찌를 전부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 일 것 같네요
대응 방안으로는 찌를 2 종류(봉돌 2종류)로 구분 해서 사용 해야 하면 될 것이구요
장대 위주는 봉돌 무게를 증가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네요
아무리 가볍고 좋은대라도 장대로 갈수록 길이장력으로 인한 무게보다는 봉돌의 무게가 가벼워서 벨런스 잘 잡히지 않고 힘든 낚시가 됩니다.
그리고 설골로도 제압안되면 강포 아니 그 할아버지가 와도 힘듭니다.
그래서 줄 짧게 매고 찌부력4g~5g으로 교체하세요...
그럼 시원한 낚시가 될거예요...
봉돌은 현재상태에서 무게를 무겁게해야 투척이 원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