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척싸이트 에서 여러가지 정보및 조행기등 글만보는 한낚시인입니다...
3년동안 월척 눈요기만 하다가 오늘 천류산업에 전화상담후 아직까지 열이나서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년정도 d사에서 나온 갑자기 이름이 생각않나네요...;;
그제품을 쓰다가 낚시대욕심이 생겨서 친구한테 요즘 무슨낚쉬대가 좋은지 물어보니까 설화수 골드
이야기을 하더군요... 한창뜨는 제품이라고 그래서 여러가지 싸이트등 알아보고 2셋트가까이 구입했습니다...
차분히 보니 서너대정도 아주작은크기로 기포가 있어도 이정도야 하면서 제가 구입시기가 12월달이라서
낚시갈 맘은 못먹고 가방에 곱게모셔놨습니다...
그리고 난뒤 대중에 42대46개가 없어서 얼마전 제가 좀 바빠 친구을 시켜 구입했습니다..
친구왈"40대 넘는 대 짐제고가 없다고 한다 주문하면 일주일정도 기다려달라 한다...아직 낚시갈 날이 많이남아서
알았다고 그때 보내주면 된다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뒤 일주일지난 오늘 42대랑 46대 받아보았습니다...
낚시대 검사하기위해 편보는 도중 46대가 3번대 5번대 10번대가 왁스덩어리처럼 있고.. 손잡이 뒷마개 보면
고무링이 있는대 그게 밖으루 다도출되어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떡하니? 자기가 전화해보고 전화준다고 ...
얼마후 친구한테 전화와서 친구가 하는말이 그제품받아서 다시 46대 주문하면 시간상으로 오래걸리니깐...
천류본사로 바루 제품 문의하던지 아니면 시간좀 기다려 주던지 이렇게 얘기한다면서 어떡할래 물어봐서..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낚시장비 주문하고 기다리는시간이 너무길면 얼마나 속타는지 아시지요?
그래서 천류 본사에 직접전화하였습니다...
천류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보면 천류산업 a/s 좋다고 하여 별생각없이 전화했습니다..
제가 왈"오늘 낚시대를 받고 검사하니 46대가 하자있다고하니 대뜸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친구 시켜서 어딘지 잘모르겠고 거기서 다시 주문하면 저한테 오늘시간이 넘길어서 교환되는지 물어보니
저한테 말을 이런 식으로 하더군요 지금 어떤낚시점에서 우리회사 골탕먹일라고 일부런 제품에하자있는거 팔고
또한 정품이 아닌 다른생산라인에서 만들어 팔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 거기 제품을 주지도않는데 계속 팔고
더 기가막힌 얘기는 우리한테 불량이나 반품들어 오는걸 다시싸게 구입하여 판다고 하더군요..제가 왈
그르면 천류 회사 반품 들어오는 제품 폐기안하고 다시파나요? 물어보니 그건아니고 말참 뭐같이 하더군요
그뒤 10분정도 실랭이 후에 한전자 회사이야기 하면서 거기서 물건사면 제품하자일때 샀는데서 교환해야지
왜 회사에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제친구가 무슨낚시싸이트에서 2번인가 제품하자있어서 교환
하는데 무진장 어렵게교환해서 차라리 첨부턴 본사에 교환하는게 좋을꺼라고 했는기억이나서 또한 천류산업 a/s
좋다는 말을믿고 그렇게했는데 그당시 무척 황당하더군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저희도 그낚시점 제품불량 자주오는데
그일하다보면 회사일 잘안돌아가고 힘들다고 구입했는 낚시점 어딘가 알아보고 거기서 교환해달라고 하면서
제가 일하고있는중이라 그냥 그렇게 끊었습니다...
일하는 동안에 참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단지 낚시대 좋다고하여 구입했는대 내가왜 피해만보고 이렇게
열을받아야 하나 또 정품아닌거 팔면 사기죄로 걸리는데 신고도 않아고..그리고 집에있는 두셋트 도 의심이 돼여
도저히 못참아서 쉬는시간에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제가왈" 그르면 정품아닌 골드제품이 돌아다니면 왜홈피에공지도 않아고 왜 아무것도 모르고 몇백만원주고
낚시대 사는사람들 있는데 말도 안해주냐고 하니 그분 말이 제가언제 비정상라인 있다고 했나요..
그렇게 만들어 팔수도 있다고 했지요..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나참.. 의심가도록 누가 먼저그렇게 말했는데..
일부런 우리가 제품 안주니 멀쩡한 낚시대 고의로 불량 만들고 그렇게 준다고 또 그게 언제 구입했는 제품인줄도
모르고...그르면 그쪽에 보면 될꺼 아니냐고..불량도 고의적인게 아니라고하니 일단 부쳐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15분동안 통화했습니다 나참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세요..
낚시점에서 일부런 하자준다는 말이됩니까..그럼 그낚시점은 망하게 되는데 그렇게 할까요
제생각으론 일반 낚시점보단 세일많이 해주는 낚시점이 월등히 제품이 많이 팔리니깐...
그만큼 불량이 더많은거 아닌가요..?
제품이 불량이있어서 문의하는데 죄송합니다 사과는 어디가고 없고 구입했는 사람이 무슨죄 졌는생각들게 만들고
회사 불량점검 제대로 안한 제품 잘못은 모르고 다른이에게 쵁임묻는 고가낚시대..
오늘 휴대폰 통화료등등 과연 a/s 잘해 준다는 말에 이렇게 당하고나니 하루종일 기분이 머같네요..
천류산업도 세일많이 해준낚시점 때문에 골머리 썩는 것 이해는좀 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후로 아직까지 속에서 먼가 욱 .... 그래서 몇자 적었습니다 ,,
천류a/s 통화후 어이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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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많이하는데서 샀다고 하니 님께서 적으신것과 비슷하게 말을 하는게 말에 가시가 있더군요.. 어디에서 샀건 소비자한테는 친절하게 해야 오래가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왜 자기네 회사 제품을 스스로가 비하하는지...결국은 천류 as담당자는 앉아서 자기 얼굴위로 침을 뱉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자기네 집단속은 자게네가 알아서 해야지 소비자가 그런것 까지 헤아려서 물건 구입해야하나...
하자 있는물건 만날까 무서워 천류제품 사겠나?
천류담당자가 이글을 본다면 한마디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초심으로~배부릅니까? 많이 묵었습니까? 그럼 그만묵고 숟가락 놓으이소 고마~
안타깝습니다..
그 이윤을 오래 지속할려면 사후 처리가 중요하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갔군여...
첨에 듣던 애기하구는 많이 틀려 지는군영... 천류도 어절수 없는것 같군영..
그리하시면 오래 갈수 없다는것을 아셔야 할텐데영...
훈날 보세영 ... 지금 앞에가려 잇는것이... 안개인지~` 구름인지~~``
황빛붕어님 구입하신 낚시가게 이름을 알고 싶는데 알수 있을까요...
천류와 잘 해결되길 기대 합니다...^^
강원은 그래도 양반이네 ㅠㅠ
요즘 낚시대값 덤핑 알게모르게 많이 하는거 오늘어제일 아닌데....
결국은 천류도 못믿을회사네요
모든회사가 처음에는 잘해주더라구요
나중에는 그게 아니단 말이야....
긴대는 설골드 생각도 있었는데... 일단 내머리에서 삭제모드 더갑니다
제가 경험한 천류는 사장님 이하,
대부분이 조사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 해결의 의지가 강한걸로 압니다
또 월척을 이용해 점검하고 논의하는 것으로도 보였습니다
아마 지금쯤 상담자가 문책중이 아닌지 생각되며
본문의 글을 천류에서 보신다면 적절히 시정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2번대 부러졌는데 천류에 전화하니
지역에서 가까운 매장을 알려주더군요 2번대 가격과함께
에고 여기서 20km 걸리니 기름값이 더나오겠네요?
직접 택배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2번대 값은 놔두고
택배비만 내라 하시내요 감사 ^^
2천500원 택배비 지불하고 2번대 받았습니다
고마워서 물건받고 전화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3월 4일)
낚시대로 인하여 몇번 사장님,사모님(?) 통화 했지만
다정다감 하시던데..............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물론 아직 천류를 평가하긴 이른 감이 있지만, 얼마전까지 듣던 얘기하곤 판이하게 다르네요.
지금이라도 천류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예전의 그 좋던 소문 다시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씁쓸하네요... ㅡ,,ㅡ
보통 택배비 물면 다 주는 수릿대데...
위에서 언급했드시 제 실수에의한 파손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새것 구입했는데 절번 굽은것과 도색시 금박이 다른곳에 조금씩 찍힌것이
있어 A/S받았는데요,전화거니 바로 보내라고 하시던데,그리고 보낼때는
그날 당일 배송으로 보내 주시던데요,3일 걸렸읍니다.
저도 천류 A/S잘된다고 하여,전화 했었는데 잘 해 주시더라고요.
한달 전이었는데,지금은,,,,,,,,,,,
모르겠지만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안맞았을수도 있겠지요.
천류 본사에서 이 글을 보시면 어떤 조치가 있겠지요.
아님 무슨 사정이 있었던가요.다시한번 잘 얘기 해 보시지요.
그럼 즐낚하세요.
어떤분이 제가말실수로 천류 관계자 열받게하여 그랬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제가 했는 말 똑같이해서 문의전화 드려보세요...
과연 뭐라고 하시는지...
저는 다른분의견 다들어주면서 존중해주고 반박 잘않는성격이라서 웬만하면 참는데...
그때 전화받으시는분 넘황당하게 자기 주장만하셧어 저는 솔직히 별말 못했네요...
그분도 그당시 무슨스트레스 받아서 무슨이유 있는지 몰라도...
고객이 제품불량 문의하면 저희제품 하자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제부주의도 아니고 회사홈피에도 도장불량이나 마개는 낚시점에 수리공구없다고 당사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수리해주신다고 하였는데...
글고 제품 하자있어 전화하는데 저랑 언성이있으면...천류에서 태클걸었다는 얘기 아닐까요? 순전히 잘해주더라...
등등 생각하시분들중에 전화받는분이 짐 하자제품 보내주세요 하면... 회사랑 왜싸우고.. 자게에 왜 글올릴까요?
그렇게 안하고 불만있게 말하니 글올린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과실을 떠나서 말이죠
그래야 as잘해준다는 말이 맞는게 아닌가요
돈주고 사는게 어디 as닙까
진풍말씀에는 태클이 아니고요
요즘 천류 as좋다고해서 저도 설골드를 생각중이었거던요
그래서 좀 아쉬운마음이 듭니다
참 친절하고 좋으시던데 ^^
혹시 의사 소통의 문제는 없으셨는지요 ??
그리고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값는다고 했습니다..
님의 말 한마디에 대한 파장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천류와 하나도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요즘 가만히 보면 국내 조구 업체들 as 엄청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늘~~~~ 낚시로 인해 행복하세요 ^^
위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셨네요^^
니가 예전에 쓰던 낚싯대는 DFT 비강이잖아!!!
한가지 확실한 것은 천류에겐 분명히 1차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검품과정에서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시중에 유통될수 있도록 불량품을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판매한 낚시점도 당연히 2차적인 책임이 있을것이구요
소비자는 왕입니다
재수없게도 불량품이 나한테 걸린게 죄라면 죄겠지요
그리고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조구업체의 잘못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소비자가 오히려 죄인으로 몰리는 형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조구업체는 원인제공자가 누구이며 누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인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런 불평과 불만의 글이 자주 올라올수록 우리같은 소비자에겐 득이 되지 않을까요?
천류대는 한 개도 쓴 적 없거니와, 천류대로 변경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강원산업과 더불어 그나마 조사들의 사랑을 받던 천류산업이 이렇게 변모하였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요즘 낚시대, 정말 고가입니다. 수 해전, 다이야플렉스 3세트를 가지고 다닐때만 하더라도
낚시터에 '재벌'소릴 들었었는데..요즈음엔 깔아논 대만 대충 몇 백...되더군요..
어떻게 보면 골프보다 더 호화스러운 취미가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골프 장비도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저가 상품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A/S에 대한 문제가 많아 졌지요..특히 20~30대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가격경쟁으로 치우치다보니...
싼 가격에 산 골프장비(저도 싸게 샀습니다만...)라, A/S는 대충 제가 부담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서도.
소비자 맘이라는 게 그런게 아닐까요...이왕이믄 말그대로 A/S, 사후서비슨데...제품 하자는 당연한 거고,
자기 실수라도 무료 아니면 싸게 해주면 안될까? 하는....
그런데, 지금까지 썼던 장비와는 엄연히 다른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 하자가 있는 걸 발견했을때
고객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것도 엄청 기대하고 몇날, 몇달을 비자금 꼬부쳐 둔것으로 샀을텐데 말입니다.
그런 조사들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강원이나, 천류에서 A/S를 통해 사랑받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제품에 자신있다는 말 보다, 지속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끊임없이 사랑받는 조구회사로 오래도록 조사들의 입에 회자되는 업체로 남길 바랍니다.
암튼 저런 조구업체는 제발 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매우친절합니다.
하지만.낚싯대잘못되서전화해보세요....전화받는사람 목소리가싹..바뀌요.너무의이가없어서리
인터넷판매는 낚싯대낚싯대받을당시에만이상없으면 as는없다고합니다....그래서저는 자부담으로
다고쳤읍니다. 조사님들 어이없이 부러진적 많으시죠.. 제기분아실겁니다
가격은 비싸고
제품은 하자고
a/s요구하면 하자제품 본인스스로 출하해놓고 하자제품 걸린 소비자 재수없는 것으로 마무리...
이글올리신분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속을뻔한것을 막아주셨네요
저역시 자수정드림을 쓰고있는데 함 바꿔볼까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는디...쩝
소비자없는 기업이 존해할까요?
이런회사 제품은 불매운동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야 되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