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대의 손맛은 ? 경질대의 똑독 거리는 손맛일까요? 연질대의 늘어지는 손맛일까요? 당기면서 톡독거리는 손맛일까요?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천향의 손맛은? 매복한땅콩303아이디로 검색11-10-10Hit : 460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싯대포럼/천류/천향의-손맛은 URL 복사 천향대의 손맛은 ? 경질대의 똑독 거리는 손맛일까요? 연질대의 늘어지는 손맛일까요? 당기면서 톡독거리는 손맛일까요? 추천 0 dfmfd333아이디로 검색 11-10-10 14:56 천향은고탄성대의톡톡거리는손맛입니다.연질대에서나오는손맛이아닙니다.앞치기무계감도장은훌륭합니다. 손맛을중시한다면그리추천못드리겠습니다. 제가써본떡밥대중에는. 천년학 무한 천향. 순으로손맛이떨어집니다. 추천 0 신고 천향은고탄성대의톡톡거리는손맛입니다.연질대에서나오는손맛이아닙니다.앞치기무계감도장은훌륭합니다. 손맛을중시한다면그리추천못드리겠습니다. 제가써본떡밥대중에는. 천년학 무한 천향. 순으로손맛이떨어집니다. 니모닉스아이디로 검색 11-10-10 18:45 낚시대의 손맛만큼 주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천향의 손맛은 "당기면서 톡톡" 이라고 느껴집니다. 천향의 손맛은 중상 정도로 손맛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맛 때문에 디명파로 갔다가...천향으로 왔습니다. (누가 디명을 손맛대라고 했던가..ㅠㅠ) 천향 덕분에 집에 잠들어있는 밤생이를 꺼냈습니다..ㅠㅠ 추천 1 신고 낚시대의 손맛만큼 주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천향의 손맛은 "당기면서 톡톡" 이라고 느껴집니다. 천향의 손맛은 중상 정도로 손맛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맛 때문에 디명파로 갔다가...천향으로 왔습니다. (누가 디명을 손맛대라고 했던가..ㅠㅠ) 천향 덕분에 집에 잠들어있는 밤생이를 꺼냈습니다..ㅠㅠ 고독한꾼아이디로 검색 11-10-13 13:16 손맛이라~~!? 낚시대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상어가 앙탈을 부릴때 손에전달 되는 느낌이 오는거지 나체포됐수 하면서 질질 끌려오는 붕어에게서의 손맛은 제로죠~~~ 나름 손맛 좋다는 낚시대 두루 섭렵을 해봤지만 그넘이 그넘 이더라구요, 이젠 손맛 좋다라는 낚시대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떡밥낚시를 주로 하기때문에 가볍고 다루기 좋은대가 제일 이더라구요,,,,, 다분히 주관적인 제생각을 주절 거려봤습니다... 추천 0 신고 손맛이라~~!? 낚시대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상어가 앙탈을 부릴때 손에전달 되는 느낌이 오는거지 나체포됐수 하면서 질질 끌려오는 붕어에게서의 손맛은 제로죠~~~ 나름 손맛 좋다는 낚시대 두루 섭렵을 해봤지만 그넘이 그넘 이더라구요, 이젠 손맛 좋다라는 낚시대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떡밥낚시를 주로 하기때문에 가볍고 다루기 좋은대가 제일 이더라구요,,,,, 다분히 주관적인 제생각을 주절 거려봤습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dfmfd333아이디로 검색 11-10-10 14:56 천향은고탄성대의톡톡거리는손맛입니다.연질대에서나오는손맛이아닙니다.앞치기무계감도장은훌륭합니다. 손맛을중시한다면그리추천못드리겠습니다. 제가써본떡밥대중에는. 천년학 무한 천향. 순으로손맛이떨어집니다.
니모닉스아이디로 검색 11-10-10 18:45 낚시대의 손맛만큼 주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천향의 손맛은 "당기면서 톡톡" 이라고 느껴집니다. 천향의 손맛은 중상 정도로 손맛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맛 때문에 디명파로 갔다가...천향으로 왔습니다. (누가 디명을 손맛대라고 했던가..ㅠㅠ) 천향 덕분에 집에 잠들어있는 밤생이를 꺼냈습니다..ㅠㅠ
고독한꾼아이디로 검색 11-10-13 13:16 손맛이라~~!? 낚시대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상어가 앙탈을 부릴때 손에전달 되는 느낌이 오는거지 나체포됐수 하면서 질질 끌려오는 붕어에게서의 손맛은 제로죠~~~ 나름 손맛 좋다는 낚시대 두루 섭렵을 해봤지만 그넘이 그넘 이더라구요, 이젠 손맛 좋다라는 낚시대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떡밥낚시를 주로 하기때문에 가볍고 다루기 좋은대가 제일 이더라구요,,,,, 다분히 주관적인 제생각을 주절 거려봤습니다...
저는 천향의 손맛은 "당기면서 톡톡" 이라고 느껴집니다.
천향의 손맛은 중상 정도로 손맛대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손맛 때문에 디명파로 갔다가...천향으로 왔습니다.
(누가 디명을 손맛대라고 했던가..ㅠㅠ)
천향 덕분에 집에 잠들어있는 밤생이를 꺼냈습니다..ㅠㅠ
낚시대에 따라 약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상어가 앙탈을 부릴때 손에전달 되는 느낌이 오는거지 나체포됐수 하면서 질질 끌려오는 붕어에게서의 손맛은 제로죠~~~
나름 손맛 좋다는 낚시대 두루 섭렵을 해봤지만 그넘이 그넘 이더라구요,
이젠 손맛 좋다라는 낚시대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떡밥낚시를 주로 하기때문에 가볍고 다루기 좋은대가 제일 이더라구요,,,,, 다분히 주관적인 제생각을 주절 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