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 34,36칸 앞치기 투척이 제일 잘되는 추 무게는 어는 정도 일까요?
고리봉돌(총알추)3호와 롤링스위벨(해동)3호로 매월이찌 소짜로 스위벨 채비로하여 투척시 앞치기가 어렵네요.
물론 원줄도 바톤대 2/3 ~ 3/4정도로 짧게 하여도 같은 현상이며 대의 휨새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사용하여 앞치기 잘 되는 방법 알고 계시는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같은 조건에서 설골은 원줄 길이를 더 길게(바톤대 끝에서 20~30Cm)하여 투척을 하여도 앞치기가 잘 됩니다.
천향 앞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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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떡밥대에 3호 봉돌이면 가서 꼽혀야 정상이죠..
제가 이리 말해도 못던진다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동급대비 대들에 비하면 이거 완전쓰레기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천향 쏜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ㅎ
가볍게 튕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좀 나으실겁니다.
저는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 3.6칸을 말씀 드린겁니다..
죄송하네요..
탄성을 이용해서 몇번 던져보시면 금방 적응 됩니다. (저는 봉돌 3호 사용합니다)
저또한 이러한 이유로 적응하기 힘들어 분양할까 하다가,현재 적응하고 사용중 입니다.
지금은 천향낚시대 푹 빠져서 풀셋 준비중입니다.
분명 천향은 매력있는 낚시대 입니다.
노지 떡밥낚시를 하는데 주력대로 설골을 사용하고 있으며, 장대의 무게감으로 34,36을 천향으로 쌍포를 구매하여 사용하여본 결과
투척이 어려워 문의를 드렸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설골은 투척이 잘 되는데 무게감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가 다시 설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향이 1,2,3번대의 휨새가 너무 많아 투척하기 어려운것 같더군요.
원줄을 바톤대 길이만큼 짧게 하여 투척을 한다면 긴대의 의미를 상실 하겠지요. 정말 고민됩니다.
특작물방게 대자에 콩떡 쭉쭉나갑니다
바늘끝이 대끝과 한뼘차이 나네요
다른경질대보단 앞치기는좀 딸린듯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