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옥내림에 디수파32 설골 36 38 40 40 44 천향44대 구입해 열낚중입니다
손목에 살짝 엘보와서 가벼운 천향대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바늘끝이 손잡이대에 가깝게(5cm)채비후 낚시하다보면 첨에 잘 날아가다
이슬먹은 새벽에 투척할시 다 날아가질 않습니다 7~8푼정도 인거 같은데 고수님들 말씀대로 가벼운 푼수로 해서 밀어주듯
캐스팅을 해야하나 아님 10푼정도를 써야됄까요? 참고로 초릿대2cm정도 잘라있는데 원래길이의 초릿대를 써야 좋을까요?
해결만 되면 설골44처분하고 한대 더 구입하고픈 천향입니다 설골44가 무겁다기보단 손목에 무리가 와서요^^
자나 깨나 월척지 사랑합니다 ㅋㅋ 사랑 하는 맘으로 월척조끼도 장터에서 구매하였지요^^
혹여 한벌 분양해주심 낚시 스승님께 선물하고파요(깔맞춤 ㅋㅋㅋ)새거는 구입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ㅠ.ㅠ
회원님들 천고어비의 계절입니다 건강 주의하시구 498하십시요^^
천향44대 옥내림푼수 도움주세요^^
-
- Hit : 286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뭐 해결될수 있는 답변이 아니겠지만, 형님..
밀듯이 하지마시고, 살짝 튕긴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시고요. 그것도 안된면, 9푼정도면 괜찮지 않을까하네요.
근데 언제 디수파는 또 장만 하셨데....ㅜ,.ㅜ 멋지삼...
바늘까지 50센치 팔목에 손잡이 반걸고 앞치기 하면
그냥저냥 초리실 펴지는 느낌납니다. 40대 까지는
쌍포라 옥내림하는데요.황도윤찌 살때 황도윤님한테
전화 왔어요. 몆칸대 쓰냐구 40대는 8푼 추천 해주시던 데요. 줄을 짧게.해보세여. 글구 44대 처분
하실꺼면 저한테 ㅎㅎ 닦고 기름칠해 잘쓸께여^^
천향은 새털??
오래도록 즐겨야죠 ㅎㅎ 푼수를 9푼정도로 바꾸거나 설골44에 10푼대있는거로 바꿔서 출조해봐야 알듯합니다
언덕이나 발판앞쪽을 높이 사용하면 좀 낮긴한데 일자형지역에선 천향대가 다 날아가질 않아 속상합니다 ㅋㅋ
이왕 장대 좋아하는김에 체블52대 뽕치기 해제시켜 앞치기 해볼랍니다 ㅎㅎ 안되면 휘둘려치기ㅡ,.ㅡ
옥내림세팅하면 날아갈려나? 이건 황도윤님께 여쭤봐야 할라나요? 연세가 있으셔서 안쓰실지도 모르겠네요 ^^
답변 주신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즐낚하십시요~^^
낚시대 잘 날아갑니다 속이다 후련하더군요 ㅋㅋㅋ 글구 설골보다 천향대가 같은44칸에서 훨씬 더 가볍고 잘날아갑니다 발란스~
천향 얼마전에 50%한다던데 알아보구 44한대 더 구매해야 겠네요^^
막상 전화해보면 안해주시는 경우도 많더군요~ 대전 싸모님이 기대볼만 합니다 ㅋㅋㅋ
나머진 천향으로!!!@~@ 일단 장터 매복하고 나오는데구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낭창인다~대물에 휘들린다~ 말씀땜시 고민중인데
장대이니 만큼 덜하지싶네요^^ 35%해도 신품이 383500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