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부분은 윗분들께서 설명해주셨네요~직접들었을때 명파경조 44칸대보다 더 가벼운 경질대는 제가 써본 제품중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같은 칸수로 강포골드, 운명, 포세이돈무광 및 유광 썼었는데 이제품들 포함해서 포세이돈무광과 명경44대가 미세하게라도 가장 가볍습니다..실측무게는 가장 무거운데 무게중심 밸런스가 가장 잘잡힌듯 합니다..정말 가벼운것을 찾으시면 명파s정도는 쓰셔야 아 얘는좀 명파경조보다도 가볍구나 하실듯 합니다..윗분들 말씀대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낚싯대 사용은 근력, 신체조건등의 개인차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과연 장대사용이 내몸에 맞는지도
고려해보시구요. 그래도 장대사용을 못내려놓겠다 하시면 엘보먼저 치료하시고 근력운동 병행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뭘하시던 건강이 무조건 먼저이고 요령만큼 체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로
장대를 잘 다루시는 분들에게 44는 짧은측 일 겁니다.
장대를 잘 다루는 프로들(아마추어 분들도)의
투척 동작을 잘 보면 힘을 들이지 않고 굉장히 쉽게 던집니다.
70대를 투척 할때도 동작도 크지도 않습니다.
가볍게 던집니다.
힘이 좋은 걸까요?
아니겠죠?
44대도 버겁다면 투척 자세 동작이 잘 못 된겁니다.
잘못된 자세와 동작은
낚시를 포함해서 다른 모든 운동 역시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쓴님은 엘보로 잘못된 결과를 받은 것이구요.
낚시프로 장대던지기 동영을 꼼꼼하게 잘 보시고 주변에 잘하는 분 있으면 조언을 자세교정울 받아서 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볍고 경질이면 잘 부러집니다.
예전엔 보란듯이 60대까지 앞치기 했습니다, 아직 엘보는 겪어보지 않았지만 일단 엘보를 앓게되면 오랜기간동안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예방차원에서라도 어쩔수없는 여건 외에는 46대 정도 부터는 무조건 돌려치기 합니다.
그리고 50대 이상은 왠만하면 운용 안할려고 합니다..
엘보로 큰 고생을 했던적이 있는데 손목 젗힘이 생기지 않는 파지법으로 기술을 좀 더 익히심을 추천드립니다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이라도 엘보는 관계없이
손목신전에 힘으로 잦은 투척은 엘보 직행이죠^^
https://youtu.be/029Wfbs3h_U?si=cKd6GZrub3FhwW8J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좌대를 사용하여
대 길이를 줄이고 있습니다.
투척하는 방법을 바꾸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팔꿈치로 대를 받쳐서 투척한다든지.
같은 칸수로 강포골드, 운명, 포세이돈무광 및 유광 썼었는데 이제품들 포함해서 포세이돈무광과 명경44대가 미세하게라도 가장 가볍습니다..실측무게는 가장 무거운데 무게중심 밸런스가 가장 잘잡힌듯 합니다..정말 가벼운것을 찾으시면 명파s정도는 쓰셔야 아 얘는좀 명파경조보다도 가볍구나 하실듯 합니다..윗분들 말씀대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낚싯대 사용은 근력, 신체조건등의 개인차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과연 장대사용이 내몸에 맞는지도
고려해보시구요. 그래도 장대사용을 못내려놓겠다 하시면 엘보먼저 치료하시고 근력운동 병행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뭘하시던 건강이 무조건 먼저이고 요령만큼 체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쏠림 없는 대 찾다가 소야 레전드를 알게
된후 레전드만 쓰고있습니다..
밸런스 좋아서. 캐스팅 너무 편해요
손에 맞는걸 찾길 바래요
낚시대가 무겁다고 엘보오는건 아닌것 같아요!! 문제는 캐스팅에 있는걸로 압니다.
어차피 낚시 오래하면 엘보는 어쩔수없지 않을까요!!
장대를 잘 다루시는 분들에게 44는 짧은측 일 겁니다.
장대를 잘 다루는 프로들(아마추어 분들도)의
투척 동작을 잘 보면 힘을 들이지 않고 굉장히 쉽게 던집니다.
70대를 투척 할때도 동작도 크지도 않습니다.
가볍게 던집니다.
힘이 좋은 걸까요?
아니겠죠?
44대도 버겁다면 투척 자세 동작이 잘 못 된겁니다.
잘못된 자세와 동작은
낚시를 포함해서 다른 모든 운동 역시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쓴님은 엘보로 잘못된 결과를 받은 것이구요.
낚시프로 장대던지기 동영을 꼼꼼하게 잘 보시고 주변에 잘하는 분 있으면 조언을 자세교정울 받아서 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대의 성질(탄성)이 본인과 맞지 않거나, 원줄 길이가 너무 길거나,
봉돌이 너무 가볍거나 또는 무겁거나(미끼가 너무 무겁거나)... 한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장대 앞치기는 익숙하지 않을 때 캐스팅 많이 하면 무조건 엘보 한번쯤은 꼭 옵니다.
대의 성질에 따라 밀거나 튕기거나 올리거나... 요령을 익히시면 조금 괜찮아집니다.
저는, 장대 앞치기 초기에 엘보와 어깨 제대로 고생하고 나서,
40대 이상 필 때는 팔꿈치와 손목 보호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트대를 팔뚝에 거치하지 않는 챔질이나 손맛터 스타일 순간 챔질도 상당이 위험합니다.
이에, 손맛터 갈때도 손목 보호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보란듯이 60대까지 앞치기 했습니다, 아직 엘보는 겪어보지 않았지만 일단 엘보를 앓게되면 오랜기간동안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예방차원에서라도 어쩔수없는 여건 외에는 46대 정도 부터는 무조건 돌려치기 합니다.
그리고 50대 이상은 왠만하면 운용 안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