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4대 이상 56대까지 츨시된 국산 낚시대중 가장 중량이 가벼운 낚시대 추천 좀 해 주세요.
2. 지금껏 은성 다명이 30대를 거금주고 구입하여 애지중지 사용해 왔는데 장대가 없어서리...갈아 타려고 합니다.
3. 장대가 대세이고 팔뚝 힘이 부족한 관계로 가격 상관없이 가장 가벼운 낙수대만 찾습니다.
4. 낙수대가 워낙 종류가 많다 보니 어느 집 낙수대가 가장 가벼운지 모르겠네요.
5. 월님들 가장 가벼운 낙숫대 추천 좀 부탁합니다. 꾸~뻑...^.^
가장가벼운국산낚시대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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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소야대가 장대중에선 가벼운 편에 속할듯합니다만...이것도 가격이 ㅎㄷㄷ 하죠
장독대 새털(검정), 산수유 골드, 럭셔리 순수.. 등 이 있는걸 봤어요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천년학 록시 강포 갤휘등.. 갑중에 갑은 소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격은 사악한수준 이더이다
바람조금 불면 초짜소리 듣는다는...
경질성 앞치기 고려해야 할듯하네요
요즘엔 장비가 너무 고가예요
수초에서 대물대로는 불편 할듯 합니다
수초 없는곳에서는 행복한 손맛 느끼실수 있습니다~~
앞솔림이 없는게 중요하죠. !
손맛은 어느정도 보장되고 바란스는 어느조구사가 갑인지는 다 알고 계실테니.. 다만 가격만 좀더 저렴했으면...지대로된 낚시대인데
선경이 가는건 대체를 통해 가능하지만 손맛은 떨어지죠...^^수초낚시 하기엔 선경보면 좀 아쉽지만 ..AS는 발군이니 해볼만 합니다
붕어대로 붕어수초낚시하다 뿌러지면...조구사도 책임을 지겠죠...^^ 이젠 댓수가줄고 1-2년뒤 낚시할땐 주구장창이라도 적게 편성할것 같습니다...^^
설골성공이후로 절번의 장절화도 진행되는 대물대를 보면서...정말 민장대 흉내내는구나 ...^^장절화되면 4-5칸대에 절번하나 줄면 바톤대는 가늘어지지만
바란스때문에 앞쏠림에의한 무게감증가..처음은 모르지만 캐스팅할때마다 가중됨..그러면서 가벼운대 원하니 앞으로 젊은이들 팔상태와...낚시로인한 팔에대한
휴유증과 생업을 못한다는말이 방송에 한번이라도 나오면 ..적당히해야지요 ...그렇게 안되길 바라며..은성대물대도 실무게에 치중보다 바란스에 신경써주시길..^^
접었을때의 무게와 낚시대를 폈을때의 무게감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회사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마다 손잡이의 굵기부터 카본의 톤수
사용하는 스타일이나 사람의 체격 조건등에 따라
현격한 차이를 보일수 있습니다ᆢ
가격이 비싸다고 다 좋은 낚시대는 아니라고
생각되면 무게또한 같다고 생각되며ᆢ
앞치기 해보았을때 제일 내게 맞는것이
제일 좋은 낚시대입니다ᆢ
종착역에 온듯한느낌
해원방에 대가 너무 약하다는 글들이 예전에 많이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그래도 써보고 싶네요 전...
가벼워 좋으나 너무 고탄성이라 잘 뿌러진다는 사용기가 많아서요.
팔둑 힘이 부치다 보니 가벼운 장대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 횐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힘이 부친신다면 웨이트 트레이닝 하시길 권합니다.
장대 앞치기 경험과 요령이라지만 근력 필수입니다.
3개월 운동하시면 거의 내년 시즌이 시작 되겠네요.
건강해야 자기 취향에 맞는 낚시대 선택할수있습니다. 오랫동안 낚시 즐길수 있구요!!!
50대 넘어가면 다 무겁습니다.
저는 44대 이상은 강포 쓰고 있습니다. 44대 이하는 별 매리트를 못 느끼겠더군요.
좋은 선택 하십시오!!!^^
하도 좋다고들 하시니 천년학으로 몇대 들여놓을까 생각중입니다
가볍고 앞치기도 잘된다고 하니...
아마 장대낚시인들에게 물어본다면 10명중7~8명은 해금강 추천해주실듯하네요.
8m,9m,9.9m,10.8m, 11.9m, 12.8m, 13.8m 까지 나오고 바톤대가 1m가넘어서 접었을때 불편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