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대는 손맛을 기대할수없고 연질대는 앞치기와 제압력이 떨어지고
경질대 이면서 가벼운대는 순간충격이나 내구성에서 밀리는건 당연한거고 무거운 대는 튼튼하긴하나
낚시인들로부터 외면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나온 대들은 서로 부딪히는 이 상반된 성격들을 장점만 뽑아서 제작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리란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이러한 특성(가볍다.앞치기쉽다.안부러진다.제압력이 우수하다.도장이 튼튼하다.손맛이 좋다..etc)들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획기적인 소재가 개발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유행도 따라간다고 봄니다 어느정도는^^
누가 뭐래도 내손에 맞는 낚시대가 짱이져..
ㅎㅎㅎ 언젠가는 나오겠죠?
경질대 이면서 가벼운대는 순간충격이나 내구성에서 밀리는건 당연한거고 무거운 대는 튼튼하긴하나
낚시인들로부터 외면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나온 대들은 서로 부딪히는 이 상반된 성격들을 장점만 뽑아서 제작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리란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이러한 특성(가볍다.앞치기쉽다.안부러진다.제압력이 우수하다.도장이 튼튼하다.손맛이 좋다..etc)들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획기적인 소재가 개발된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낚시대좀 빨리 줄여보려는데 열판해봐야겠지요^^
손맛 위주로
초릿대는 밤생이
2번대 카프
3번대 테골
4번대 수골
5번대 춘추
경질도 필요하지요
6번 큐
7번 독야
8번 제왕
가벼워야되니 마지막 손잡이는
일천 중층대에 꼽으시면 될듯합니다
아따! 썰렁하네!
카본에서는 연질,중경질,경질,초경질,단절,장절 등등...
이제는 공법만 살짝 바꾸고 디자인 바꿔서 나오지 왠만해서 나올 만큼 다 나왔다고 봅니다.
카본 소재로서의 낚시대 생산은 이제는 기술적 한계에 이르렸다고 봅니다.
그에 비해 조구사들은 신제품 출시때 마다 소비자가 봉인양 일단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보더군요.
카본을 대처하는 다른 획기적인 소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기능상 조금의 차이만 날뿐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조금더지나면 인공지능 낚시대가 나올지도 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