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시간이나서
중국낚시대 싸이트를 보던중
각양 각색 낚시대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천차만별
근데 보다보니 우리나라 특정회나 일본제품 카피본 디자인과 같은 제품이 많이 보이더군요
궁금한점이 낚시대 다이와나 시마노 메이져 회사는 생산지 표시를 정확표기하는듯한데
우리나라 제품을 보니 생산지 표시가 없는게 많은듯해..
낚시대 생산지 표시가 의무인지요 ..
아니면 회사 타이틀만 걸고 생산지 표시를 안해도 돼는건지 .
낚시대 생산지 표시 없는거 알아보는 방법이
제조회사 말고 기관은 어디다 문의해야 할까요.
낚시대에 생산지 표시가 의무인지요
-
- Hit : 514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0
낚시대 초릿실이나 뚜껑 우리나라꺼고 나머진 어디꺼 그런거 말구요.
Made in korea
...반대로 부품은 한국에서 만들어지더라도 완성품이 중국에서 만들어지면 made in china..
생산지 표시는 의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조국 표시도 안돼어 있고 ..
초릿실만 달고 조립돼서 국산으로 둔갑되는지..
낚시 방송보면 자연을 지키자
토종물고기를 보호하자 등등
애국심 강조는 많은데 정작 들고 괴기잡는 낚수대가 어디껀지 어디서 만들어진건지..
국산제품 이라는거 조차 못 표기하면 그제품은 수입품 짜집기라 보면되는거군요...
아니면 세계 메이져 회사 처럼 어디산 릴이다 어디서 제조햇다 표기나 해주던지.
그냥 제품스펙은 어찌저찌 만들어
수입업자 가격맞춰 수입해다 회사이름 걸고 파는걸로 보면돼겟네요
아무도 모릅니다.. 짜집기해서 완성만 국내에서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든 공정, 자재 made in korean 인지 made in china 인지..
불편한 진실이지요..
일본내수생산품 품질똑같죠?
일본법규도 그리표기하기땜에 제조국 표기하는거구요
옛날 일본수출할때도 메이드인코리아불인거구요
낚싯대는 규제밖인가봅니다(내수)
법으로정해놨으면 벌금인데 안할리는없겠죠?
다이와 보세요
제조국을 "베트남" 밝히죠
홍보제원도 소비자에게 신뢰를 줍니다
그런데 우리 토종낚시대는 사양이 완전 개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위님들 말씀대로 중국산 부품으로 수입후 초릿실만 순접해서 made in korea하면 순진한 낚시인들은 알길이 없죠
중국에서 배추 고추가루 마늘 따로들어와서 여기서 버무리면 국산 이 되더라구요..
참 법이 아이러니 합니다
풍천?전?장어...
요것도 소문에는 양식장어를 풍천앞바다 가두리에 몇일 넣어놓고 풍천장어라 하던데
찌도 만든 인도네시아 나옴니다
최근 부터 낚시대도 옛날 집 안쪽에
차이나 스티커 이제는 낚시대 자체에
중국 한국 찍꼬 도색 해아됨니다
최근 생산품 다 적으서 나오니 제고 말고 신풍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