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시 셋트를 사용중인 낚시인입니다.
짧은대부터 장대까지 사용중 입니다. 이전엔 드림대를 사용했구요.... 조력은 8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록시 사용한지는 2년정도 되는거 같네요.
작년에 48 52대 구입후 늦가을에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가볍고 앞치기도 잘되네요~
근데 천수만에서 낚시중 하루에 52대가 2번 부러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한번은 챔질에 3번대 나가고.... 뭐 재가 너무 챔질이 강해 그럴수 있게다 했는데... 현장에서 바로 수리 후
낚시를 했는데.... 야간에 앞치기 도중 다시한번 3번대 파손.....
낚시대 벨런스가 잘못된게 아닌가... 낚시대에 대한 믿음이 가질 않네요...
풀셋 사용중이라 바꾸는것도 쉽지 않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갈아치우고 다른걸로 가야될지....? 걍써야될지.....?
어떻해야될지 고민되서 넉두리 올립니다....
낚시대 정내미 떨어지면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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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낚시대 정나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네요~!!
정나미가 덜어지면 장비병 시작의 고통이 따릅니다~!!
낚시대 욕심생기기 시작하면 아무말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지갑 얆아져가고 눈만 높아집니다~!!
조언드리자면 강원 써비스 좋다는 말이있습니다~~!! 써비스 받으시고 쭉 가심이 ~ 좋을듯하네요~!!
장비병 약도 없습니다~!!
정나미 뚝~!! 떨어지죠.
저는 챔질했는데 앞에서 물고기가 1,2번대를 둥둥~ 헐~!!
AS가 좋은 거 보단 AS받을 일 안생기는 게 낫습니다.
찝찝함 이상으로 조심하게 됩니다
낚시대도 똑 같을듯합니다
장비는 과감히ᆢ^^
아쉬움에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만 천덕꾸러기 신셉니다
걍 과감하게 정리하시고 갈아타시는게...
그리고 이왕 장만하실거면 다소 비싸더라도 쓸만한대 한두대씩 장만하시는게
이중지출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ㅎ
바꾸는게 정답인듯.......
믿을수가 없드라고요
넘 큰 고기라 그러는거 아닌지?
한번 정떨어지면 끝입니다 다시 정 안붙습니다
글타구 다른낚시대로 갈아타는 것도 힘들고~~
고민이 많으실듯하네요 ~~
낚시대가 잘 부려진다고 해서 투척 챔질 수초걸림등 아주 조심스럽게 사용했습니다 문득 낚시를 하는중에 지금 머하고
있는거지ㅜㅜ 잼나게 물가에 와서
그다음 날 바로 처분 했습니다 저같으면 다른대로 바로 .. .
경질대중 4~5번대가 너무 빳빳해 밸런스 안 맞으면 3번대에 부하가 걸려 그런현상이 생깁니다.
혹가다 4번대도 부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자주 생깁니다..
절번사이에 힘이 불균형으로 분배가 되기 때문에
어처구니 없이 부러지는경우가 잇지요..
꼭 낚시대 불량인거처럼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