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포럼방에는 낚시대 좋다고 홍보맨들이 댓글 많이 다시는거 같은데..
이런 글에는 댓글이 없내요. 국산 제품은 배보다 배꼽이 큰게 많습니다.
원가는 크지 않은듯 한데 품질로 승부하는것 보단 언론 플레이로 판매하려다 보니 홍보맨들 홍보비도 줘야하고, 협찬도 해줘야 하고 하니 비싼거 아닐까요.
가만보면 국산낚시대들...
수릿대로 돈버는것같아요^^
예를들자면...
출시할때 정가 30만원에 책정했다 치고
간좀 보면서 소문좀내다가 반응좋으면
바로 대량생산 들어가주시고~
현금가 50프로세일해서 싸게파는것처럼
느끼게 한 뒤 수릿대는 정가에서 책정한금액^^
15만원에 구입해도 운나쁘게 바톤대나가면
바톤대 하나 가격이 새로사는가격과 맞먹으니...
이게 맞는 유통구조일까요??
출시당시품질과 대량생산 후 품질차이도 심하구요
체땡 블루 가 그랬죠
지금 낚시대 가격이 깨진 낚시대 를 사시거나 가지고 계시면 아셔야 하는게
1가지 있습니다
낚시대가 30만원이면 할인 받아 15만에 샀다 치면
바통대 나 그윗대가 부러지면 바통대나 윗 수리대들이 9만원에서 10만원합니다.
수릿대는 할인 없고 그냥 원가 입니다 그러니
대가 부러지면 그냥 새거 사는게 나아여
그래서 가격이 깨진낚시대는 사는게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진짜 낚시대가 잘 부러지면 수릿대 값만해도 ㅎㄷㄷ 합니다..
진짜 좋은 낚시대 소비자가 믿고 있는 낚시대
조구사들도 얼마를 남기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낚대들이 너무 비쌉니다.. 진짜
낚시를 좋아서 하는 꾼들은 난감할 뿐입니다. 호구도 아니고..,
4.0대의 신품가(최저가)가 10만인데 바톤대포함 두절번 교체비용이 9만 몇천이더이다.
그러면 수리대들을 별도 구매하여 4.0대를 완성시킨다면 20만 이상듭니다.
어느제품이나 수리용 부품은 비싸다고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지요.
파라솔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품가 10만인데 천갈이가 7만이니 파라솔의 봉및살대가 3만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파라솔의 봉및 살대가 3만정도만 하겠습니까.
물론 a/s시의 난이함과 작업공수가 더들어가니 이해는 합니다만,
수리부품을 원하는 분들은 이미 그회사의 고객이라는 거지요.
고객관리 차원과 미래의 영업전략따윈 애지녁에 없는가봅니다.
레져용품중에 유독 낚시관련 제품들이 거품이 너무 심하네요.
이런 글에는 댓글이 없내요. 국산 제품은 배보다 배꼽이 큰게 많습니다.
원가는 크지 않은듯 한데 품질로 승부하는것 보단 언론 플레이로 판매하려다 보니 홍보맨들 홍보비도 줘야하고, 협찬도 해줘야 하고 하니 비싼거 아닐까요.
수릿대로 돈버는것같아요^^
예를들자면...
출시할때 정가 30만원에 책정했다 치고
간좀 보면서 소문좀내다가 반응좋으면
바로 대량생산 들어가주시고~
현금가 50프로세일해서 싸게파는것처럼
느끼게 한 뒤 수릿대는 정가에서 책정한금액^^
15만원에 구입해도 운나쁘게 바톤대나가면
바톤대 하나 가격이 새로사는가격과 맞먹으니...
이게 맞는 유통구조일까요??
출시당시품질과 대량생산 후 품질차이도 심하구요
지금 낚시대 가격이 깨진 낚시대 를 사시거나 가지고 계시면 아셔야 하는게
1가지 있습니다
낚시대가 30만원이면 할인 받아 15만에 샀다 치면
바통대 나 그윗대가 부러지면 바통대나 윗 수리대들이 9만원에서 10만원합니다.
수릿대는 할인 없고 그냥 원가 입니다 그러니
대가 부러지면 그냥 새거 사는게 나아여
그래서 가격이 깨진낚시대는 사는게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진짜 낚시대가 잘 부러지면 수릿대 값만해도 ㅎㄷㄷ 합니다..
진짜 좋은 낚시대 소비자가 믿고 있는 낚시대
조구사들도 얼마를 남기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낚대들이 너무 비쌉니다.. 진짜
낚시를 좋아서 하는 꾼들은 난감할 뿐입니다. 호구도 아니고..,
참 아쉬운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