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 부러지는 낚시대없고 ***** 실력이 안되는 놈들이 가볍게 만든다고 머 떨다가 부러짐이 잦으면 하는 변명같구요.
2, 기포 안생길 수는 없고 ****** 하다하다 안되니까? 한다는 소리가 그럼! 32칸기준 3만원 짜리 기포안생기고 5년 아무탈없는 내 낚시대는
천연기념물인가?
3,제원 안맞는것 ****** 관행으로 굳어진 측정방법이니 어쩔 수 없고
그럼 니네들이 되는건 먼데 !
가격올리는것되고 , 기포 생기는 낚시대 판매는되고, 초기제품과 후기제품 탄성휨새 안맞게 만드는것 되고
낚시대는 잘 만드는데 국산이라 일산보다 가격이 낮다고 하소연하는것 되고
***현명한 소비자가 명품을 만듭니다.***
낚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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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걸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라고 하는게 정말 납득이 가지 않았는데
기가막히게 정리 하셨네요...
120% 공감합니다.
마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특히 포럼공통 바로 아래방의 제품이 더욱 그렇지요
소비자를 철저히 외면까지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처음출시되는 제품은 어느정도 완성도가 되나
두번째 이후로 출시되는 제품은 초기제품의 70-80% 정도되는
완성도나 될지 ㅎㅎㅎ
더 문제인것은 저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비자들이 맹신을 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소위 말하는 무슨무슨"빠"들이죠..
어떤물건을 백화점에서 10만원에 팔다가 너무 안팔려 망하기직전 본전이라도 건지자라는 생각에 똑같은걸 100만원에 팔았더니
불티나게 팔려서 대박났다는 얘기 다들 아실겁니다.
독특한 우리나라 성격인지 문화인지..
근데 그걸 알고도 사는 소비자도 문제인 거 같습니다. 소비자가 외면했다면 이렇게까지 거품이....
낚시대 소재가 아직까지도 카본인 이상, 사실상 도장만 바꾸는 속임수에 불과하거늘...
차동호회에서와 마찬가지로 '빠'를 넘어 제조업체 '직원'혹은 '알바'들도 분명 이곳도 활동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