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나의 낚시대 4번째는 선우의 맥스 청심입니다.
낚시대 케이스 입니다.
2.5칸 2대, 2.9칸 2대, 3.2칸 3대, 3.6칸 2대 등 총 9대
예전에 2.5칸과 2.9칸을 한번씩 써봤는데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앞치기가 사용했던 낚시대 중에 제일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탄성대인 맥스 청심의 손맛은 제가 기대했던 손맛에 비해서는 조금은 밋밋했습니다.
출시때의 가격에 비해 단종된 제품이라서 그러는지 중고 가격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전체적으로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파워백님의 낚시사랑과 수많은 종류의
낚시대사랑에 감탄합니다
하이옥수가 생각나는....
줄을 상당히 짧게해야됩니다
밤생이보다 20cm정도
짧아야 제대로 손맛즐길수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손맛이 밋밋하다고 느꼇는데
짧게하고나서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