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의 권리를 찿아야 합니다

조구사 및 유통업자의 횡토에서 낚시인 서서로를 지키기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척사이트를 접하면서 언제부터인가,,그런 생각을 했죠.. 조구사 및 유통업자의 생계를 낚시인이 책임지는데..낚시인의 불만,허탈감,하소연이 점점 증가할까? 주인과 객이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구나..왜 낚시인들이 낚시점과 온라인사이트를 헤메며 단돈 몇천원에 시간을 보낼까..조구사의 장난 덤핑에 감사할까?..세일기간만 기다리며 온라인을 헤메야 할까? 낚시인 여러분 왜 이렇게 우리의 권리를 찿지 못할까요...우리가 왜! 전 지금부터 낚시인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래알이 아니라 모두 힘을모아 단체결성으로 공동구매 및 조구사의 제품 TEST단체를 전담하는 팀도 만들고 가격 NEGO도 하고 품질,가격 TEST 합격한 제품만 구입할수 있는 우리들만의 SYSTEM을 만들어야 합니다..이제 그만 조구사에게 부탁 및 협조를 구하지 맙시다.. 뭉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바꿀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