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 포럼 공통게시판으로서 낚싯대 추천, 비교 등의 정보가 제공되는 곳입니다.

너무 죄송합니다.정말 답답 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최악의 경기 악화로 인하여 소비 심리가 상당히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제품들의 가격은 하루가 멀다하고 하늘을 향하여 거침없이 올라가고 있네요..ㅠㅠ 서민들의 주머니는 갈수록 얇아지고 물건 하나 사고 싶어도 한달 아니 1년 넘도록 고민하고 고민하다 간신히 구매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에 대해서 아시는 회원님들은 제가 어떻한 사람 인지 대략 아실겁니다. 제 나이 이제 40 고지를 향하여 열심히 일하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아니 예전 원다팀(필드) 선배님들 께서는 제가 누구인지 쉽게 아실겁니다...ㅎㅎ 일명 백두산 또는 석 이라고 불렸지요.. 제 닉네임은 중학교 부터 불리던 저의 애칭 이기도 하기에 지금 서른 후반에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낚시를 어려서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남도 가지고 하면서 원다팀 선배님들과 함께 약 5년 이상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러다 사회 생활도 하면서 이놈의 낚시를 도무지 버릴수 없어 결국에는 생업 따로 취미 이자 부업으로 바뀌어 버린 낚시 생활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아마도 낚시대 들지못 하는 그날 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100% 이네요.. 제가 이 새벽에 잠못 자면서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너무도 답답해서 입니다. 낚시대 포럼 및 기타 또는 메이저 코너를 들어가 보면 몇몇 회원님들의 아주 주관적이며 괞히 경쟁 의식 및 정의감? 등에 의하여 쉽게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참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저도 많이 격어봐서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떻한 낚시대 이던 부러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부러지는 원인,현상 등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앞치기 하다 , 채비 회수하다 , 떡밥 달다 등등 말도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중요한것은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사후 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너무 터무니 없이 부러지면 속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정말 분하고 속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저도 격었지요 제조공장 에서 수많은 물건들이 만들어 지다보면 분명 외부 충격이라든지 아님 만드는 분의 개인 사정으로 불량 품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 파손이 나타 날수 있는 현상이지요. 근데 이곳 월척 지식 센터에서는 정보 공유 라기 보다는 그냥 헐뜻는 그런 분위기가 갈수록 과열 되는 현상이 더욱 많아 지는듯 합니다. 낚시대가 부러져 A/S 받았다면 A/S 어떻게 받았고 어떻게 조치를 받았다 이렇게 정확한 정보를 공유 해야 하는것이 옳은것 아닌가요? 어느 회원님께서 아주 신중하게 몇 가지 제품으로 압축하여 결정하려 마지막 질문을 올리면 남는 댓글 10개중 7개는 무성의 한 대답 입니다. 그제품 잘 부러져요.., 파손되는 낚시대 왜 쓰시려요... 이런식 입니다. 진짜 사용해 보시고 댓글을 남기시는지? 부러진 낚시대 A/S 받지 못하셔서 원한이 남아서 그렇게 쓰시는지? 월척에 활동 하는 회원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조구사 스텝이시고 스텝 지인 분들 되시고 그렇게 가족 처럼 지내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략 어느 정도 그룹으로 형성 되어 있는지도 알고 있고요... 이제 그런 식의 정보 교환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소비자 권리를 찿자고 말씀들 하시고 진정한 낚시인 이 되자고 말씀들 하신다면 자신이 격은 경험을 솔직하게 말 하고 정확한 정보를 교환 하는것이 어떻신지요? 그래야 조구 업체에서 소비자를 위한 그런 제품을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좋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정확한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진정한 소비자 권리를 찿는데 진정한 도움이 된답니다. 그다지 영양가 없는 내용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낚시 동호인의 한사람 으로서 소비자의 권리를 찿아 누렸으면 합니다.

좋은글입니다. 월척사이트의 진정한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제품하자로인한 낚시대 A/S는 당연히 무상수리가 되어야겠지만,

소비자과실까지 조구회사에서 무상으로 해주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구회사들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비자들은 조구회사의 입장에서 서로 생각해준다면,

낚시문화가 성숙해지지않을까 합니다.
항상 소비자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점차 기업도 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 그 비율이 점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라고 요즘은 보여집니다..

그러다보니 특정 제품에 홍보하시는 분들끼리 마찰이 생기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야후에서 댓글 놀이를 보면 좌파와 우파가 있듯...

이러한 것을 종식 시키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란

글과 비슷하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특정 제품 하나를 두고 이 제품이 좋다 나쁘다 당연 소비자가 판단을 하고

그에 대한 글을 남기며 다른 분들이 그 글을 토대로 간접 효과를 발생하곤 합니다.

소설책이나 기타 책들처럼이겠죠!!

소비자의 권리를 만드는 것.. 당연 소비자일 듯 싶습니다..

그러기 전에 그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최대한 만족을 시켜야 소비자는 그

제품을 다시 사용을 하겠죠!!

제품에 만족도도 있겠지만,그 사후 처리 또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한달이 멀다하고 수 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그 제품들 한 사람이 모두 사용해 볼 수는 없겠죠..

그래서 다른 분들께서 사용해 보신 후 그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아 이 제품은 머가 좋고 머가 나쁘다란 식으로요...

그러면서 그 제품의 사용여부를 파악하겠죠!!

돈이 좀 많다라고 하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제품을 모두

구입한 후 나에겐 어떠한 제품이 맞겠다라고 하겠지만,

그렇질 못해서 후기의 글을 쓰고 읽어 보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대량 생산을 하다보면 당연 문제 있는 제품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그 문제 있는 제품에 대한 사후처리 문제가 좋질 않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돈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요즘 전자 제품 중 특정 어느 회사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 있을 경우

무조건 새 제품을 바꿔주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도 아주 요명한 제품이고 세계에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그러한 회사가 a/s 문화를 확 바꾼 이유가 멀까요??

중소기업 또한 a/s 문화를 많이 바꿔야 된다라고 보여집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갑는다란 말이 있듯

a/s 해 줄거면 좋은 말 고운 말 쓴 후 소비자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 준다라고 하면

그 제품 당연 찾게 되겠죠!!

서기 왕자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조구업체 써비스 정말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저는 얼마전 NT수향 5번대가 캐스팅 과정에서 부러진적 있어서 A/S 신청한 결과 소비자 부주의므로 무상 수리가 안된다고하여 지인에게 이사실을 말씀 드렸더니 간단히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 줘서 처리가 잘되었습니다
A/S 신청시 써비스센터보다 각 조구회사 품질관리부로 항의하면 쉽게 해결된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제가 서기왕자님께 일명 "서기왕자찌"를 AS 받아본적이 있네요. 찌테이핑 교환땜시 택배비부터 수리까지~~~
저도 낚시대 회사별로 수십대, 찌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저번처럼 기분좋게 AS받아본게 첨이었습니다.
이후로 낚시대로 구매하게되었지요. 그 AS땜시.
물론 조구회사에서 낚시대를 제조 판매할때 낚시품질이 우선되어야 겠죠. 그러나 아무리 좋은낚시대라 해도 낚시인들 100%를 만족시킬수도 없을겠죠. 바로 그부분을 줄이는 부분이 AS인데, 낚시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파손되는 일이 많지만 정말 소비자를 생각하는 AS만 이루어진다면 그 낚시대가 최고 아닐까요?
서기왕자님이 잘 지적해 주셨네요^^
전자제품도 고장 안나고 오래쓰면 좋지만...혹시나 고장나면...a/s가 확실한 회사가
좋은 제품이겠죠^^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좋은지적이네요. 저또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읍니다.
윗분들이 많은 애기를 해주셔서 별들릴말씀은없는데
냉정하고 공평하고 개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야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칭찬이나 좋은말들은 금방잊지만
안좋은말은 오래기억되어 상대에 여러모로 치명적인타격을 가할수있지요.
건전하고 개관적인 토론은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좋은일이지만
다소 자기자신에 주관적인 토론만 이루어진다면
토론의 의미가 없겠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하게 마련이지요.
다만 그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고 평가해야지요.
우리자주쓰는말 삼세판...........
서기왕자님 좋은말씀 해주셨네요...
포럼 사용후기 중고장터 를 눈팅하다보면...
너무도 자기주장이 강하게표현하시는분들 계시더라구요...
저부터도 경험이 많이부족하지만 신중을기울여 보다좋은글을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만....
소비자는 소비자일 뿐이고...생산자는 생산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모두다 조구업체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전문 프로스텝들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제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가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글을 쓴다는 것에도 항상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낚시대에 대해서 10년 아니 100년을 연구하면 모를까 객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쓸수도 있겠지만요... 이곳에 글을 올리는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단순히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회의를 할 때 쓸데 없을 것 같은 말을 100사람이 각각 주장하면 그중에는 반드시 좋은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포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이 전문 지식인의 토론장이 아닌 이상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는 없을지라도.... 10사람의 의견 중 3사람이 잘못됐다고 하면 그 제품은 불량률이 많거나 뭔가 잘못된 부분을 고치지 않고 있거나 하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것은 소비자이지 생산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마 고양이가 쥐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나라 조구업체가 소비자를 생각했다면 가격정책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에고... 괜히 쓸데없는 말만 했네요... 날씨도 추운데 우리 조사님들 건강하시고요...
서기왕자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이네요
프레스티지 꼭써보고싶어서 용돈으로 총알모으고 있어요
충전되면 연락드릴게요 ㅋ
내년시즌되면 120짜리 장찌도 필요하니 연락드리겠습니다
안출하세요^^
월척은 조구사들을 위한 커뮤니티의 장 은 아닙니다.
소비자들 아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자신이 사용한 제품의 평가는 자기 주관적으로 얼마든지 할수있고
또 이런 평가들이 많아야 보다 많은 낚시애호가들이 많은 정보를 득하고서 중복투자를 피하며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용후기 같은 것은 정말 자신이 수차례 신경써서 써보고 나서 올려야 맞겠고요,
서기왕자님 말씀처럼 댓글 다시는 분들도 자신의 의견만 올리면 되지 의견이 다르다고 함부로 상대를 무시하는듯, 하수대하듯 댓글 다는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그리고 온갖 곳에 댓글 칠갑하면서 은근히 특정 낚시대선전 Or 구입유도성댓글 을 남발 하고다니시는분 두어분 계시던데.... 이제 좀....나만 그렇게 느꼈나?????
공감이 가는 측면이 많은 글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댓글 하나가 정말 그렇게 영향을 많이 줄지는 의문입니다.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경우라면
사실이 아닌, 또는 지극히 주관적인 댓글 하나가 실제 미치는 영향은 작을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종합해서 결정 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다소 큰 우려가 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금년테마는손맛님의 댓글과 서기왕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실제 댓글이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그리 크지 않다구 봅니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요
너무 댓글이나 사용기가 없어 궁금한 낚싯대도 많습니다

제조자나 판매자 입장에선 무조건 좋다고만 할 것이고
정확한 사용소감은 아닐지라도
즉 아무리 주간적이라도 사용자분들의 소중한 사용기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험담이든 칭찬이든
주간적이든 객관적이든
포럼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기나 댓글이 오가는게
구매를 생각하거나 궁금해 하는 낚시인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곳 포럼방에서 서기왕자님을 보고 느낀건 특정회사 직원인가보다..였습니다.
윗글도 조구사의 입장에서 쓰신글로 보이구요.
말씀하신바와 같이 이곳엔 낚시를 좋아하시는 일반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그와 함께 조구회사의 모니터 및 필드스텝 등 여러분도 계시겠지요.
허나 한가지 중요한건, 여기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그 사람들의 의견교환장소 및
정보교환장소 즉 커뮤니티입니다.
조구회사에서 나서서 특정 상품을 홍보에 주력하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비방하고
여론을 조성하는 공간은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주업이건 부업이건요.
이곳 월척에 입소문으로 실제보다 더 부풀려진 낚시대 많고 반대로 그정도까진 아닌대..느낄정도로 많이 까이는 낚시대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과장좀해서 둘중하나입니다. 저또한 많은 낚시대를 써보고 하지만 1년이상 꾸준히 써보지 못한낚시대는 아예 어떠한 뎃글도 달지 않습니다.아니 달수없습니다. 어떤 낚시대던 수많은 실전경험을 토대로 평가가 이루어져야 완전히 낚시대를 이해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한두번 던져보고 뭐가어떻내 저쩟내.. 하기보단 명확하게 몇회 사용(사용기간),장점,단점등을 표기해야 우리 낚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용기라 생각합니다.사용자는 최대한 다른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수있는 뎃글과 사용기를 쓰고 생산자는 그런 소비자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명확하게 소속을밝히고 같이 커뮤니티에 동참하는것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서기왕자님의 활동? 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되고요.(특정조구회사 판매자 맞으시죠?) 서기왕자님의 입장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의견이나 견해차이등의 소통을 해주십사 부탁드리고싶습니다.(실제로 그 조구회사 as밑 사용자 입장으로서 생산자와 소통이 서기왕자님 덕에 원활히 되지않나요?) 참고로 서기왕자 님을 알지도 판매하시는 제품 어떠한거도 사본적 없습니다.오해하지마세요. 아 그리고 프레스티지와 천향 비교사용기 정말 기대하고있습니다.^^편파판정 할거라곤 전혀 의심안합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 각각의 생각을
표현하는 곳이죠..
그것이 상업적이던 개인적이던...나름의
목적으로 이곳에서 모인것이지요...
하지만 모든 판단과 결단은 자기 스스로가 한다는거...
서기왕자님의 글이 조금이나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낚시용품을 평가를 해주셨음합니다.

너무나 주관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니깐 소비자입장에서는 물건을 받아보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다른 물건에 비해 장단점을 분명히 말씀해 주시면 구매하시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월척이 점점 상업적으로 변화하는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모여진 대한미국 최대의 커뮤니티모임 "월척" 순수한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따사로운

정이 넘치는 그런 곳 이제 우리가 만들어 가야죠...?
대물본색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낚시대 사용하다보면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관적인 입장일밖에는.. 저도 새 낚시대를 고를 때는 여러님들의 고견을 경청합니다. 낚시대를 들어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움받을 곳이라곤 월척뿐인데, 하물며 좋다,나쁘다를 표현해 놓은 자유분방함속에 질서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수많은 정보들 중 엑기스를 뽑아내는 것도 나일진대, 누굴탓하겠습니까? 선택이 옳았든, 옳지않았든 다 내탓일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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