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맛터 에서 사용할 낚시대를 찿고있습니다~~
현재 동와 무한.. 풍운골드 사용중인데요..32칸대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간이지날수~~
무게감 때문에.손도아프고..투척횟수도..줄어들고 낚시대에 물을먹어서 그런지..자꾸..무겁게 느껴지네요..
손맛터에서..사용할..가벼운 낚시대는 없을까요?
32칸대요
ㅎ
그게 무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그래도 무게감이 좀 있어야 하지 안을까요.
떡밥을 덜 투척한다. 좀 더 짧은대로 쓴다.
낚시대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조선에서 젤 가볍다는 수파골드를 쓰시더지. 그 마저도 어렵다면 ㅎ
하산하실때가 되신듯
농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춘추대가 좋던데요
무게감도 적당하고, 도장좋고, 손맛좋고
쪽발이는 싫지만 대는 죽여요 ㅎ
무한이나 풍골32칸을 긴시간 사용할때 피로감을 크게 느낀다면
이들보다 수치상 무게가 가벼운 어떠한 최고가의 낚시대도
기껏해야 몇 그램 정도만이 가볍습니다
32칸 기준으로 풍골95g ,무한105g, 럭순100g ,국산 최고가인 디명이99g ,디명보다 더비싼 몽월 컴피티션95g,
몽월보다도 더한 춘리프로는 112g입니다
조던23님의 대와 제원상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앞쏠림이나 기타 느낌상의 무게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낚시대만을 바꿔서는 일시적으로 무게감을 덜 느낄수 있을뿐
시간이 지나면 또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대길이를 못 줄인다면 팔힘을 길르시던지
원줄 길이를 약간 짧게 하거나 투척하는 방법을
바꾸거나(예를들어 힘을 빼고 좀더 대의 탄력을 잘 이용하거나)
아님 채비의 발란스를 잘 맟추면(본인능력에 맞게 원줄길이 조정,순부력이 좋은찌의 선택,대휨새에
맞는 적당한 봉돌 선택,모양에 치우친 무거운 장찌는 저항과 출렁거림으로 투척에 모움이 안됨 등등)
훨씬 힘을 안드리고 피로도가 적은 투척으로
즐겁고 상쾌한 낚시를 즐길수 있을수도 있읍니다
문제점을 외적으로만 찾을게 아니라
내적으로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음 죄송합니다
제가 써 본 것 중에서
무게, 탄력, 강도, 벨런스 등등 모든면에서.............디명이 최고입니다.
단........................................................................디자인이 좀.물론 개인 성향이지만.
그리고
낚시 경험에서 보면
수릿대 구하기가 어렵고 귀찮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1번대, 2번대,3번대가 매 낚싯대마다 같이 들어 잇다는 점....한번 써 보세요.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두가지 대보다 무게감은 훨씬 덜합니다.
제원상의 무게차이와 체감은 차이가 많더군요...
썬샤인 신미대도 구하기는 어렵지만 가볍습니다.
대가 가볍고 얇아서 허리힘이 좀 약한 편이라 아쉽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강도도 약하지 않습니다.
그게 무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그래도 무게감이 좀 있어야 하지 안을까요.
떡밥을 덜 투척한다. 좀 더 짧은대로 쓴다.
낚시대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조선에서 젤 가볍다는 수파골드를 쓰시더지. 그 마저도 어렵다면 ㅎ
하산하실때가 되신듯
농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춘추대가 좋던데요
무게감도 적당하고, 도장좋고, 손맛좋고
쪽발이는 싫지만 대는 죽여요 ㅎ
적당한게 좋죠. 팔운동도 되고
수파골드, 구형수운봉, 수파, 태골,태붕
정도 쓰심 될꺼 같은데
이거 무겁다 하심...
무슨말 한줄 알죠. ㅎ
아니면 총알좀대시면 다이와 몽월컴피디션이나
시마노 춘리프로쓰세요ㅎ
아니면 국산 내림대나 일산 내림대 구해서 써보세요
AS 디명 벨런스 디명 뽀대 둘다별루
저의경우 32기준(뒷마개포함)83g제원에 실중량89g 럭순이
99g제원에 실중량105g의 디명보다는 아주약간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디명하고 거의 같습니다
몽월이가 95g 이고요
신미가 99g 이지요
다만 , 몽월이와 신미는 초리대가 굵고요
럭순이와 디명은 초리대가 가늘어서 손맛이나 무게감이 좀 다릅니다
낚시대 무게보다는 낚시대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무게감이 달라지는 듯 싶습니다.
과거 경험삼아 손잡이 뒷마개를 200그람정도 써쓰로 깍아
달았더니 훨씬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제가다니는 손맛터에서는 이상하게 짧은대에는 고기를 잡을수가없어 부득이하게..
32칸대를 쓰고있습니다..제가 다니는 손맛터에서는 32칸 아래로 쓰시는 분이 없어 ..
만약 30대만 쓰더라도..손맛 보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저두 32대가 힘들어 30. 29. 28도 써보았는데..다른분들 5~6마리 손맛 볼때..1한마리 정도 손맛보는데..
부득이하게..손맛터에서 32칸을 사용하다보니까...가벼운 대를 찿게되었습니다..
선배님들 댓글감사드립니다
첫째 방법은 열정입니다
둘째 방법도 열정입니다~~~~~~~~~~~^^
국산대는 디명.천향.풍골 이정도 있는거
같네요 디명은 않들어보고 천향은 써봤는대요
가볍씁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ㅠㅠ
이들보다 수치상 무게가 가벼운 어떠한 최고가의 낚시대도
기껏해야 몇 그램 정도만이 가볍습니다
32칸 기준으로 풍골95g ,무한105g, 럭순100g ,국산 최고가인 디명이99g ,디명보다 더비싼 몽월 컴피티션95g,
몽월보다도 더한 춘리프로는 112g입니다
조던23님의 대와 제원상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앞쏠림이나 기타 느낌상의 무게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낚시대만을 바꿔서는 일시적으로 무게감을 덜 느낄수 있을뿐
시간이 지나면 또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대길이를 못 줄인다면 팔힘을 길르시던지
원줄 길이를 약간 짧게 하거나 투척하는 방법을
바꾸거나(예를들어 힘을 빼고 좀더 대의 탄력을 잘 이용하거나)
아님 채비의 발란스를 잘 맟추면(본인능력에 맞게 원줄길이 조정,순부력이 좋은찌의 선택,대휨새에
맞는 적당한 봉돌 선택,모양에 치우친 무거운 장찌는 저항과 출렁거림으로 투척에 모움이 안됨 등등)
훨씬 힘을 안드리고 피로도가 적은 투척으로
즐겁고 상쾌한 낚시를 즐길수 있을수도 있읍니다
문제점을 외적으로만 찾을게 아니라
내적으로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음 죄송합니다
춘추리미티드 < 신미 < 카프 < 럭순 < 명작 < 무한 <br/>
챔질을 자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손목에 무리를 덜어주시려면
재원상 무게도 중요하지만 발란스가 좋은대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삼봉낚시님 말씀처럼 찌만 바꿔도 체감효과가 뛰어납니다.
50~60cm사이의 가벼운 백발사 소재에 유선형찌를 추천드립니다.
무게, 탄력, 강도, 벨런스 등등 모든면에서.............디명이 최고입니다.
단........................................................................디자인이 좀.물론 개인 성향이지만.
그리고
낚시 경험에서 보면
수릿대 구하기가 어렵고 귀찮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1번대, 2번대,3번대가 매 낚싯대마다 같이 들어 잇다는 점....한번 써 보세요.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참고로 전
떡밥 낚시만 하며, 대는 한 대 아니면 2대만 폅니다.
밸런스 굿입니다.
휨세도 굿입니다.
디명 큰맘먹고 사신분 보라매 골드 써보시면 후회하실듯
전혀안됨니다
40대 특특a급하나 있는데 바꿔쓰실분
쪽지주세요 ^^
틈틈이 아령이라도...
저도 몇년을 그렇게 써왔었고 그런사람을 몇명 보았는데..
낚시대를 펴고 다시 접을때 잘 들어가지 않을까봐 약간 힘을 덜줘서 빼서 사용하시지는 않는지.. 그런경우 물이 들어가서 낚시대가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무거워지는데...
그런데..월척회원님의 쪽지 받고...
보라매 골드로..결정 했습니다...
많은 댓글 보면서..많이 느끼고..한번더..공부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열심이 낚시하며.. 즐겁게..생활해 보려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대이니 가격도 비싸죠...
장독대새털플러스나 썬샤인신미를.. 근대 신미는 단종이네요.
대는 정말 좋은데 ....
깔끔한 마무리에 환상적인 무게감과 밸런스,
샤프한 투척성과 0.6mm 초릿대의 손맛까지...
펜윅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시 한국 상륙을 시도한다면 아마 공전의 히트를 치지않을까 생각되는...!
요즘은 중고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인 "단종품" 이지만 정말 좋은물건입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한번 써 보세요.
무게감과 많은 이유로 두개 정도 추천한다면
조이사 어감vip골드라는 낚시대 있습니다.
손맛 좋고 가엽고 질깁니다.
피싱메이트 럭순말고 빨갱이 명품 순수도 명품입니다만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