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2절번대부터 손잡이대까지 ALL 블루색상의 반 무광택 도장의 체어맨 **를
두번이나 갈아타 본 경험이 있는지라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1.신품을 구매하시면 반드시 모든 절번을 분리하여 욕조에 미지근한 온수를 받아서 1시간 정도 담구세요.
그리고, 흐르는 수돗물에 속 절번 안쪽을 씻어 내고 물기를 적당히 없앤 후 융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각 절번 속을 닦아 내십시요
- 출고 당시 모든 속절번안의 카본 찌꺼기 및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여 윗 절번의 기스 방지를 위함입니다.
2.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뽑는지라 유광택 도장처럼 매끄러운 도장이 아니라 조금 거친 표면이 있을수 있습니다.
3.요즘 추세가 가벼운 낚시대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낚시대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2절번대부터
손잡이 윗대까지 도장량을 줄이는 현상으로 말미암아 각 절번 표면에 카본을 말은 흔적이 유관적으로 보입니다.
- 초릿대는 유광 도장라서 이런 현상이 없으며, 손잡이대는 도장의 칠량을 두껍게해서 또한 이러한 현상이 없습니다.
4.반무광 도장임에도 불구하고 각 절번마다 몇 개의 유광 테투리선이 보입니다.
- 특히, 3절번대부터 손잡이 윗대까지 이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현상이 없는 절번도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생기는지 조구업체 생산관계자에게 상담한 결과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아래 절번속과
마찰로 인해 생기는 2가지 경우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공정기술로서는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5.햇볕이 있는 날 낚시대를 셋팅 후 자리를 이동해서 여러 각도에서 보면 다양한 블루 색상이 연출됩니다.
- 매력이 있습니다.
6.지금껏 두 번이나 사용해본 결과 유광 도장처럼 기포 발생은 한 번도 일어난 경우는 없었습니다.
-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출조 후 12대의 낚시대와 받침대에 약간의 물기가 있도록 대충 수건으로 닦은 후 1주일 뒤에
각 절번을 분리하여 기포 발생 유무를 실험해 본 결과입니다.
7.가끔 낚시대 전용 오일로 관리를 합니다.
- 기스 방지와 더욱 선명한 블루 색상을 연출하기 위함입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은 제가 사용해 본 경험치일뿐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반 무광 도장의 낚시대를 대변하는
내용이 아님을 말씀 드리니 매복한 땅콩님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유광 낚시대나 반 무광 낚시대나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길이 최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두번이나 갈아타 본 경험이 있는지라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1.신품을 구매하시면 반드시 모든 절번을 분리하여 욕조에 미지근한 온수를 받아서 1시간 정도 담구세요.
그리고, 흐르는 수돗물에 속 절번 안쪽을 씻어 내고 물기를 적당히 없앤 후 융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각 절번 속을 닦아 내십시요
- 출고 당시 모든 속절번안의 카본 찌꺼기 및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여 윗 절번의 기스 방지를 위함입니다.
2.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뽑는지라 유광택 도장처럼 매끄러운 도장이 아니라 조금 거친 표면이 있을수 있습니다.
3.요즘 추세가 가벼운 낚시대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낚시대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2절번대부터
손잡이 윗대까지 도장량을 줄이는 현상으로 말미암아 각 절번 표면에 카본을 말은 흔적이 유관적으로 보입니다.
- 초릿대는 유광 도장라서 이런 현상이 없으며, 손잡이대는 도장의 칠량을 두껍게해서 또한 이러한 현상이 없습니다.
4.반무광 도장임에도 불구하고 각 절번마다 몇 개의 유광 테투리선이 보입니다.
- 특히, 3절번대부터 손잡이 윗대까지 이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현상이 없는 절번도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왜 생기는지 조구업체 생산관계자에게 상담한 결과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아래 절번속과
마찰로 인해 생기는 2가지 경우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공정기술로서는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5.햇볕이 있는 날 낚시대를 셋팅 후 자리를 이동해서 여러 각도에서 보면 다양한 블루 색상이 연출됩니다.
- 매력이 있습니다.
6.지금껏 두 번이나 사용해본 결과 유광 도장처럼 기포 발생은 한 번도 일어난 경우는 없었습니다.
-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출조 후 12대의 낚시대와 받침대에 약간의 물기가 있도록 대충 수건으로 닦은 후 1주일 뒤에
각 절번을 분리하여 기포 발생 유무를 실험해 본 결과입니다.
7.가끔 낚시대 전용 오일로 관리를 합니다.
- 기스 방지와 더욱 선명한 블루 색상을 연출하기 위함입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은 제가 사용해 본 경험치일뿐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반 무광 도장의 낚시대를 대변하는
내용이 아님을 말씀 드리니 매복한 땅콩님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유광 낚시대나 반 무광 낚시대나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길이 최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무더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시길 답변고맙습니다.******
즉페인트가 수분을 방출하지 못하게되면 수분이 침투하게 되어 기포가 발생하는데
이부분은 도료회사의 첨가된 물성에 따라 달라지게 됨으로 무광, 유광과는 상관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