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칸을 모으기 위해 일괄로 사다보니 개털 됐네요. ㅋㅋㅋ 노랭이, 천작, 수리, 테골. 가장 근래에 한 미친짓은..... 카프32칸 사려고 쓰지도 않는 29칸을 4대나ㅋㅋ 것두 대당 10만원씩..... 다들 그러시죠?
나머지는 다시 중고 장터로 보네시면..
전 3.0 3.5에만 집중합니다
헌데 일존에서 구매하다보니 셋트로는 기회가 잘 없습니다
더구나 관세하고 부가세 때문에 입질하기가 꺼려져서요
그정도는 정상입니더^^;;;;
저도 조금은 미친짓하고 있읍니다.
구 원다제품으로 낚시집에서 재고남은것만 구하고있읍니다.
전국적으로 인터넷이나 지인등의 도움으로 많이 모은것같기도 하네요.
다이아보론향어를 한참모으다 더이상 못구해서 포기하고 32칸만 쌍포로소장.(짧은칸수 몽땅 다 분양처분)
케브라옥수는 칸수별로 5대씩 모았지만 36칸 과 40칸은 2대씩 모으고
더이상 모으려해도 품절인것같구요.
보론옥수도 칸수별 4대에서 5대씩 모았읍니다. 보옥도 긴대는 2대씩모았지만
더이상은 모으려해도 품절인것 같아서 소강 상태입니다.
회원님들 저도 조금은 미친것 맞나요? 유 유 유 - -
생각보다 같이 미치신 분 많습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그렇구요..ㅋㅋㅋ
지금도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ㅋ
그래도 어쩌겠어요. 써보고 싶은 대는 써봐야죠ㅎㅎ
재밌는분 많으십니다
웃고갑니다
고생해서 모으다
써보지도않고
결국 분양하더군요ᆢ
빛고을 시민님 말씀처럼 써보지도 못하고 분양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30 여대의 32 칸 중에 어제 제골이란 대를 첨 써봤는데 별 감흥이 없네요ㅠㅠ
제 손이 막손이라 손맛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대도 장터를 매일 모니터링하는 건 병이 아닌가 싶네요.ㅜㅜ
안녕 하세요
수리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총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잘 쓰신다니 다행이네요. 전 아직 수리 30칸 개시도 못했습니다.
그래야 미친것을 인지합니다.
모든님들이 그렇듯이 장비병. 지름신에는 장사 없습니다.
1%의 무서움때문에 ~~참았읍니다.ㅉㅉㅉ
경기도 안좋은데 이제는 적당히 사고 낚시에 열중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붕어잡는 기술이 좋아서 아직 덜 미쳤습니다만......
곧...
혹시 인천 논현동에 사시는 분 맞나요?^^;
그런데 저 아시나요?
요새는 60대에 필이...ㅠㅠㅠㅠㅠ.....
근데~~~~~넘 멋진게 맞죠??
32칸만 6대..
내가 왜이랬을까? 했는데..
전 양호하네요.
덕분에 위안이 되네요.
방한 모퉁이에 쌓아둔 민물 낚시대를(120대는 좋게 될듯) 보니 예전에 진짜 민물낚시에 미쳤구나 하는 생각듭니다.
그리고 장농 위에 쌓아둔 200개 가까이 되는 민물찌들 헐~
글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월요일 낚시터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그 낚시터에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주말 출조가 곤란하시다면
제가 월요일에 연차를 내겠습니다.
아니면 일요일 밤 낚시도 괜찮구요.
암튼 다시 글로나마 뵙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