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강궁대를 30~40까지 샀는데...중고장터에서..
써보지도 않고 갑자기 보론옥수에 꼽혀버렸네요...
제가 초보인데 왜 이러는지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갖고 싶은건 가져야 겠죠...
강궁대 다시 내놓고 보론옥수로 갈아타도 무방 하겠죠
이상 초보조사가 여쭤봅니다...
그리고 오늘 용성 슈퍼포인트 33대도 하나 질렀어요...4만원에...
바낙스 강궁 팔고 보론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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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데로 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가 나중에 회의를 느낄때가 오지만
지금은 마음가는대로 달리는게 좋을듯 하네여 ㅎㅎㅎ
어느정도 사고팔다 보면 조금씩 무심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