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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낙스 강궁 팔고 보론옥수

바낙스 강궁대를 30~40까지 샀는데...중고장터에서.. 써보지도 않고 갑자기 보론옥수에 꼽혀버렸네요... 제가 초보인데 왜 이러는지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갖고 싶은건 가져야 겠죠... 강궁대 다시 내놓고 보론옥수로 갈아타도 무방 하겠죠 이상 초보조사가 여쭤봅니다... 그리고 오늘 용성 슈퍼포인트 33대도 하나 질렀어요...4만원에...

갖고 싶은게 있으면 질러야죠...^^
마음이 가는데로 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가 나중에 회의를 느낄때가 오지만
지금은 마음가는대로 달리는게 좋을듯 하네여 ㅎㅎㅎ
낚시를 해보신 분들이 낚시하는 사위를 싫어하시는 이유중 하나가... 주머니에 잔돈 마르기 딱 좋은 취미라는 점이죠...ㅎ 그래도 뭐 어쩨겠습니까... 하고싶은 바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르세요. 다시 중고로 팔고 몇번 하다보면 자기 스타일 찾게됩니자
아따삐오 살림망두고왔네님 조언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론옥수구하기힘드네요 파는분도없고 올라오면바로 팔려번리니
사고팔고 하는것도 취미이자 구력입니다.
어느정도 사고팔다 보면 조금씩 무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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