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대 손잡이처리해논것을 보고 참 한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불량이 아니고 리콜하지 않겠지요.
대물대 출시로 너도나도 대물대출시하더니 인지도 좀 생기면 0.4칸을 0.2칸으로 사이대만들어 팔더군요?
* 길이 다르게출시하는건 무슨 유행처럼 출시하고 거기다가 경질성도 다르니 색상과 모양만 같으면, 같은대 인줄아는 모양입니다.* 여기에 이러한 대들도 좋다고 추천받고 하는걸 보면 , 대물꾼 은 아무대나 쓰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도장문제 또한 후퇴한 기술력인지,설비부족인지,원료부족인지, 암튼 기포,도장불량 아닌것보다 불량인것이 더많은 느낌입니다.당연한 불량처리을 감사하며,받는 낚시꾼은 ㅎㅎ. 만약 자동차나 가전제품이 도장불량이었으면, 당장환불했겠지요.
*제원상의 무게 ,길이는 거의 사기수준이지요.무게 측정상의 방법이 서로 달라 틀릴수있지만 뒷마게포함 무게로 측정하는것이 당연하고 길이 또한 절번물림차이라고 20센티가 차이가난 제품을 뻔번스럽게 사주라고 고가 책정해서 선전합니다.
모든분들이 잘알고 계시는 사항이지만 *판되어가는 품질수준을 바로잡으려면 ,앞치기가 어떠고,휨새가 어떠고 손맛이 어떠고 하기전에 **제원은 정확한가, 도장은 어떤가 ,as는 어떤가 하는 기본적인것부터 알아보고 구입하시길,추천하시는 분들도 좀더 엄격한 잣대로 신중히 추천해주시길 ........... 봄바람이 제법 물가로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손맛보시고 행복하시길.... 이런소식들릴 때마다 마치 배신당하는 기분은 저만의 기분일까요?
삼류로 향하는 우리나라 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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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도장 AS을 만족시켜 주는 국내조구사가 과연 있을까요?
AS 좋다해서 설화수골드를 구입했지만 골치덩어리입니다
저도 한 7~8 년 전에 구입햇던 슈퍼 포인트 를 보면 요즘 나오는 기십만원 짜리 보다 낳다고 생각 할떄가 있습니다.
무게야 무겁겟지만 도장 하나 만큼은 예전이 오히려 낳앗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부터 낚시인을 봉으로 생각하는지...
낚씨대 금액은 6~8 배가 넘어가는데 도장은 삼류 도색만도 못한것도 있습니다...
꾹 참고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 짜증이 납니다..
전 회원이 해당조구사에 강력항의를 해서 불매운동을 해야정신을 차릴려는지
참 한심한 조구사들이네야
낚시인을 호구로 아는 조구사는 빨리 퇴출되야 할텐데
씁씁할 현실입니다 ^^
참말로 스글픈 현실입니다.
명색이 낚시대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회사에서 낚시대에 생명인 도장 문제를 하나 해결못하는 회사가 낚시대를 생산 판매할
자격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낚시대 기포문제는 A/S 보내면 잘 해결해주니까... 모 낚시대는 A/S 최고라고 입에 거품을 물더군요...
몇년 동안에 낚시대 기포 문제를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회사를 제품에 신뢰가 갈까요.??
A/S 자~ 기포가 생긴 절번에 낚시대를 A/S 해주고 그절번에 칸수를 폐기 처분을 할까요??
또다시 재활용 할것입니다...그 많은 기포A/S 처리해주고 기포생긴 낚시대를 폐기 처분을 시킨다면 그 회사는 망했 겠지요.
다람쥐 체바뀌 도는 A/S 소비자만 온 돈주고 눈탱이 맞는 기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항상 생각 하는것은 조구업체에 마진이 우리가 생각하는것 몇배에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좋은 품질 좋은상품 저렴하게 판매하는 조구 회사도 많습니다 만.,
대한민국에 조구업체는 정신 좀 체려야 할곳 많습니다... 소비자는 항상 봉이 아니다 라는것~~~
낚시대 제원에 한가지 추가 할것이 있습니다
낚시대 초리에 얼마의 무게를 달아서 들어올려 버틸수있는 치수 "g"표기를 해야합니다
현재 낚시대는 몇그램이상 이런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유행따라 너도나도 대물대 출시하는데 품질은 뒷전이고 가격만 올라갑니다
낚시조구사가 낚시인을 낚는것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비내리는 일요일 새벽에.......
나름 체계화가 되 있는걸로 아는데... 어찌 우리나라는 이 모양인지...
한번 생각해 봤읍니다.
가끔씩 업무상 골프를 나갑니다.
그냥 때리는 정도에서 좀더 나가 골프채를 공부해 봤더니, 소비자의 체형이나 스윙스타일에 맞는 클럽 선택이 가능하도록,
정말 자세히도 정리가 되 있더군요.
무게, 휨, 강도, 길이, 재질, 반발력 등등 그외 피팅이라는 걸 통해 자기몸에 맞는 클럽이 탄생될수 있도록 체계화가 잘 되있더라구요.
우리의 낚시문화가 골프만 못하지 않을진데, 어찌 우리나라의 조구사는 파는데만 열을 올리는지 답답합니다.
고만고만한 낚시대 출시하고, 가격은 천장부지로 치솟고, 품질은 비슷비슷...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낚시협회 같은거 없나요, 아니면 사단법인 같은것도,,,
몇가지 기준(소재,칸수,반발력이나 경도 등등 - 생산원가,개발비 유통구조 등등)을 세워두면 정리가 좀 되지않으려나요.
적자생존, 약육강식,,,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네, 연구하는 ㅂ은 살고 거져먹는 ㄴ은 죽고...
우리의 조구사, 좀 바껴야 할텐데, 이러다 동남아 수입품에 잡히는날 분명일 올겁니다.
낚시,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닙니다. 일부 엉터리 조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