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대는 수축고무 이물질 물걸레로 닦을려고 힘주면 돌아갑니다. ㅎㅎㅎ
근데 솔직히 낚시하면서 크게 불편한것은 못느끼겠더라고요.
가스불에 너무 욕심내서 하다가 비싼낚시대 한대 태워먹고는 이제는 그냥 좀 돌아가더라고 안전하게 합니다. ㅎㅎ
제일 좋은 것은 낚시대 손잡이에 딱!!!맞는 파이를 구입하셔서 좀 빡빡하게 끼우신 담에 살짝만 수축하시면 엄청 견고하게 수축되더라고요. ㅎㅎㅎ
수축률 50%이런거 믿고 좀 넉넉하게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원경 21.8mm라고 하면 22파이짜리 수축고무사서 끼웁니다. ㅎㅎ
수치상으로 엄청 딱맞아야 하는데 실제로 끼워보면 약간 헐거운 느낌도 있지요. 왜냐하면 손잡이대는 하마개쪽으로 갈수록 21.8이고 그 위쪽은 더욱 가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열 좀 줘도 그 때 뿐이구요...ㅠㅠ
수축률 이런거 믿지 마시구 20, 25, 30파이 구매하셔서 수축 안시키고 손잡이 끼울 때...
뒷 마게 부위 근처가 빡빡하다 정도 느낌 나는 수준의 수축고무를 끼워 놓고
헐거운 앞쪽을 드라이로 줄여준다는 느낌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지도 않고 또 나중에 종 방향으로 수축되어 미니스커트 모양 되는 것도 적어집니다. ^^*
오산놀부님
오로지붕어만님
살림망두고왔넹님
조언 감사합니다. .
토치로 작업했었는데 가스가없어 가스렌지로
ㅎ 작업한 1대가 그런것 같습니다. .
일단 드라이어로 다시한번 골고루 가열후 안되면
재작업 해야겠네요.
근데 솔직히 낚시하면서 크게 불편한것은 못느끼겠더라고요.
가스불에 너무 욕심내서 하다가 비싼낚시대 한대 태워먹고는 이제는 그냥 좀 돌아가더라고 안전하게 합니다. ㅎㅎ
제일 좋은 것은 낚시대 손잡이에 딱!!!맞는 파이를 구입하셔서 좀 빡빡하게 끼우신 담에 살짝만 수축하시면 엄청 견고하게 수축되더라고요. ㅎㅎㅎ
수축률 50%이런거 믿고 좀 넉넉하게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원경 21.8mm라고 하면 22파이짜리 수축고무사서 끼웁니다. ㅎㅎ
수치상으로 엄청 딱맞아야 하는데 실제로 끼워보면 약간 헐거운 느낌도 있지요. 왜냐하면 손잡이대는 하마개쪽으로 갈수록 21.8이고 그 위쪽은 더욱 가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참고하겠습니다.
전 특이하게 오른손잡이인데 투척은 왼손으로합니다. 오른손으로 미끼끼우거나 떡밥다는게 편해서 그렇게되었네요. .
코싱님
가정용 드라이기도 잘되나요?
여름, 겨울 계절의 영향(온도)을 받아,
수축고무 차제가 수축, 팽창을 하게 됩니다.
즉, 여름에는 겉도는 현상이 약간씩 생기며 겨울에는 타이트하게 조여지게 됩니다.
이점을 감안하셔도 드라이기나 히트건으로 여름에는 살짝 한번더 해주시면 됩니다.
계절에 따른 현상일뿐,
결코 다른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저도 하고 나서야 알았으요...털썩...
늘 한가지씩 배우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