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은 그냥 고기가 낚시대를 가지고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힘이 빠지는 순간까지 낚시대를 가지고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어지는 손맛쪽입니다
그렇다고 약하지는 않습니다
잉어 걸어서 2.5호 줄이 터졌으면 터졌지 대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경질대의 손맛은 아닙니다
도장 기포는 아직 없습니다
10여대가 있는데 한대도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춘리 날려 보았쥬~ 앞치기의 느낌은 가볍게 날리는 느낌
고기를 걸면 무게감은 둔탁한듯 묵직한데 움직임이 섬세하게 표현되지 않는 듯 해서 섭섭
요즘 국산대가 워낙 잘 나와서 이정도의 무게감과 밸런스를 가진대는 많은것 같아요
춘리 프로는 안써봐서 패쑤 아마 더 좋겠지요
사용기 부탁해봐유~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프로보다 더 든든 합니다
특유의 그 발란스 정말 좋습니다
손잡이 끈적임이 발생 합니다
그게 가장 고민이구요
이젠 이녀석들과 구할수 없는대만 남기고 나머지대들은 처분을 할까합니다
힘이 빠지는 순간까지 낚시대를 가지고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어지는 손맛쪽입니다
그렇다고 약하지는 않습니다
잉어 걸어서 2.5호 줄이 터졌으면 터졌지 대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경질대의 손맛은 아닙니다
도장 기포는 아직 없습니다
10여대가 있는데 한대도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고기를 걸면 무게감은 둔탁한듯 묵직한데 움직임이 섬세하게 표현되지 않는 듯 해서 섭섭
요즘 국산대가 워낙 잘 나와서 이정도의 무게감과 밸런스를 가진대는 많은것 같아요
춘리 프로는 안써봐서 패쑤 아마 더 좋겠지요
사용기 부탁해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