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자저울 구입해서 인증샷 찍어놨는데
집에 사진이 있네요! 모바일로 간단하게 후기 올립니다.
DIF접수해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새상품으로 빠르게 교환해주셨구요
(물론 저도 사용을 안했구요)
36대 케이스는 새로 받았습니다.
32대는 재원상 105그램, 처음 받은게 120그램 이였고
이번에 교환받은건 113그램입니다.
2대 모두 같은 무게구요 이번에 생산된 원단 무게와
도장 무게때문에 더이상 줄일수없다고 하셔서
오케이 하고 받아 사용했습니다.
뭐..카본 무게 정확히 맞추기 어려운건 알고있었고
명시된 무게와 10% 이하 오차로 들어와서
맘 편히먹고 낚시하기로 했습니다.
구입시 참고하시고 즐낚하세요^^
아래 체어맨블루2 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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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던중 구입을 접기로 맘먹었습니다
성격 좋으시네요~^^
이후로 그무게로 나오는게 사실인건데
그럼 가격도 변동을 주고 광고도 바꿔야지
출시는105g으로 하다가 은근슬쩍 120g ?
소비자가 무게 달아보고 언급하니 재료와 도장
이?. . .
까딸스럽지 않은 성격이지만 체블2 심각하네요
120g대의 제품들 없다는데...당췌 뭔일일까요???굼금...
업체에서는 카본과 도장때문에 무게가 달라졌다면 제원표기를
당연히 수정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낚시대 제품뿐 아니라 업체에서 말하는 제원도
진실하기를 바라니까요.
제품이 좋다고해서 소비자들이 정직하지 않은 표기도 용서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DIF제품을 아주 만족하게 사용합니다만 고칠건 고치라고
말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체블2추천은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합니다. 체블2 좋습니다.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겟으나
한제품으로 구형이니 신형이니 버전이 몆년도 안돼 나온다는 의미가 뭔지 궁금함니다
말로는 다른금형을 쓴다는 분의 글을본적이 있는데..
잘 생산돼던 제품 금형비까지 들여가며 다르게 만드는 의미가 뭘까요...
궁금 하지도 안지만 ......
안궁금 한척해야겟네요 ..
단지 도장과 카본이 작년 하반기에 추가생산분이
카본과 도장때문에 4~7그람 늘어난것으로 알고있스며..
120그람은 뭔가 잘못된거네요..
체블2 32대 무개가 113g이었다면 구매를 포기했을겁니다 저한테는 무게가 중요했으니까요.
회사 관계자분이 32대 무게가 도장 문제로 113g이상이라고 인정했다면 당연히 제원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블2와 디명파중 언젠가부터 체블2로 먼저 손이가더군요. 정말 쓸만한 낚시대인데 씁쓸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