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유로 떡밥전용 32칸을 찾아 웬만한건 다 사용해 봤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가벼운 경질대(동미 명작류)만 사용해봄 됩니다.
전 중경질에 손맛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대를 찾다보니
가볍고 약하다는 이미지 때문에 동미 제품들은 아직 접해보질 못했는데..
지난 토요일 유료터서 옆에 두분이 명작 사용하는거 보곤 구해볼까 합니다
요즘 수입붕어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가 다니는곳도 발갱이와 향어 위주로 고기를 풉니다.
프리명작 가벼워 보이고, 앞치기 시원하고, 생각보다는 약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웬만한 발갱이는 그냥 끌어내시던데..
손맛이야 밤생이가 좋지만 사용상 조금 불편하죠.그래서 긴대는 포기하고
16,20,24 쌍포 가지고 있으며, 붕어,잉어 가리지 않고 끌어 냅니다.
만족도 98%.
수파리미트는 전에 25쌍포 사용 했는데..
휨새와 소리가 좋아 34까지 구해 다시 사용해 볼려고 기웃 거리는 중이고요.
골드는 밤생이와 리미트의 중간정도라 생각 합니다.
손맛은 밤생이 보다 못하고,휨새나 도장은 리미트 보다 못하고..ㅎ
그리고 명파,다이아 명파, 수향경조는 .....
명파는 짱장한 느낌이 제압하면서 느껴지는데..
수향경조는 들어보고 앞치기 할땐 짱장한거 같은데.
제압은 생각보다 못한것이 아무래도 탄성이 명파만 못한듯 합니다.
따라서 앞치기나 제압은 명파가 수향경조보다 훨 낫고요.
또 다이아명파는 어중간 합니다.
앞치기나 제압은 명파보다 못하고,손맛은 조금 밋밋하고..
3가지 대들이 비싼만큼 어느하나 월등한게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명파,다이아명파는 분양하고 수향경조 전천후대로 가지고 있지만...
오ㅐ그리 무거운지..수향경조가 밤생이만도 못하니
조구사들도 인건비나 재료비등으로 예전대들만한거 만들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하여튼 전 명작 32대나 기회되면 함 써볼까 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낚시대는 가볍죠 가볍다는것은 그마큼 강도 면에서 약합니다
저는 양어장 낚시는 민장대 다이야 *** 경조 파워와** 경조 같이 사용하고있습니다
다이야는 비싸구요 파워는 중급가격이죠
좁은 공간에서 제어는 확실하구요 미터급 대물도 쉽게 제어합니다
은* 에서 나오는 *파 경조나 *향 경조도 못따라 옵니다
장대로 갈수록 제어하기 힘들어짐니다
그러나 민장대는 좁은 공간에서의 제어는 확실하나 무게가 무겁구요 또한 가지고 다니기가 쫌 난감하죠
장대로 갈수록 무게감때문에 앞치기가 힘들고요
장대로 갈수록 쏠채 사용하면 좋구요
보기보다 짱짱하고 손 맛하면 수파골드가 최곱니다.
그리고 총알이 충분하시다면 "명파경조"겠지요.
리플글 참조 하시고 양어장에가서 직접 쓰고있는 낚시대 주인께 양해구하고
한번 만져보세요 느낌 그자체가 제일 좋은결과 얻으실 겁니다
방울이 아빠님이 추구하시는 방향(손맛위주,가벼움,색상,경질성 등등) 에 맞추어 생각하시는게
오히려 좋을듯 싶네여~~~^^
이제 남은것은 가벼운 경질대(동미 명작류)만 사용해봄 됩니다.
전 중경질에 손맛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대를 찾다보니
가볍고 약하다는 이미지 때문에 동미 제품들은 아직 접해보질 못했는데..
지난 토요일 유료터서 옆에 두분이 명작 사용하는거 보곤 구해볼까 합니다
요즘 수입붕어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가 다니는곳도 발갱이와 향어 위주로 고기를 풉니다.
프리명작 가벼워 보이고, 앞치기 시원하고, 생각보다는 약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웬만한 발갱이는 그냥 끌어내시던데..
손맛이야 밤생이가 좋지만 사용상 조금 불편하죠.그래서 긴대는 포기하고
16,20,24 쌍포 가지고 있으며, 붕어,잉어 가리지 않고 끌어 냅니다.
만족도 98%.
수파리미트는 전에 25쌍포 사용 했는데..
휨새와 소리가 좋아 34까지 구해 다시 사용해 볼려고 기웃 거리는 중이고요.
골드는 밤생이와 리미트의 중간정도라 생각 합니다.
손맛은 밤생이 보다 못하고,휨새나 도장은 리미트 보다 못하고..ㅎ
그리고 명파,다이아 명파, 수향경조는 .....
명파는 짱장한 느낌이 제압하면서 느껴지는데..
수향경조는 들어보고 앞치기 할땐 짱장한거 같은데.
제압은 생각보다 못한것이 아무래도 탄성이 명파만 못한듯 합니다.
따라서 앞치기나 제압은 명파가 수향경조보다 훨 낫고요.
또 다이아명파는 어중간 합니다.
앞치기나 제압은 명파보다 못하고,손맛은 조금 밋밋하고..
3가지 대들이 비싼만큼 어느하나 월등한게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명파,다이아명파는 분양하고 수향경조 전천후대로 가지고 있지만...
오ㅐ그리 무거운지..수향경조가 밤생이만도 못하니
조구사들도 인건비나 재료비등으로 예전대들만한거 만들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하여튼 전 명작 32대나 기회되면 함 써볼까 합니다.
글을 드리자면 가볍고 부러지지않는 차원에서 짱짱한 대는 없습니다
가벼운것을 원하다보면 조금은 불안하고 요사이 양어장에서 주로사용하는 대는 경질대 추세로 갑니다
초경질대 보다는 경질.중경질대로바뀌는 추세인데 이유는 중경질대는 손맛도 좋고 부러짐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고기가 집어되어 있는 곳으로 조사님 들이 모여들다보면 제압상 옆의 조사님대와 엉키는 경우가
많게됩니다 그런이유중하나로 경질대로 바뀌는 추세였다가 하루에 수십번 또는 수백번 챔질을 하다보면
몸에 중한무리가 뒤따르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급기야 초경질대로 바뀌게 된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을 한다하면 강원드림대가 좋습니다 이보다 경질을 원하신다면 설화수 골드나 피싱메이트
순수a클레스를 권합니다 챔질시 휨새를 보면 설화수 보다는 순수대가 짱짱합니다
끝으로 가벼운것은 잘부러집니다 32대기준 120그램이면 별무리는 없을듯하구요
졸필이지요 ㅎ ㅎ 건강하시구요
저는 양어장 낚시는 민장대 다이야 *** 경조 파워와** 경조 같이 사용하고있습니다
다이야는 비싸구요 파워는 중급가격이죠
좁은 공간에서 제어는 확실하구요 미터급 대물도 쉽게 제어합니다
은* 에서 나오는 *파 경조나 *향 경조도 못따라 옵니다
장대로 갈수록 제어하기 힘들어짐니다
그러나 민장대는 좁은 공간에서의 제어는 확실하나 무게가 무겁구요 또한 가지고 다니기가 쫌 난감하죠
장대로 갈수록 무게감때문에 앞치기가 힘들고요
장대로 갈수록 쏠채 사용하면 좋구요
우ㅣㅅ분이 드림대 말씀하셨는데 써봤죠
드림32대 양어장서 왼종일 써고나면 파스 붙여야 합니다
또 ㅇㄷ대도 괜찮고요
하여튼 주변 지인들이 쓰는 낚시대를 눈여겨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강력하게(?) 무적을 추천합니다
경작님께 추천하였듯이...유료터 양어장에서는 ...
나름 느낌있어요^.~
양어장에서는 수보 보다 낳은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은성대는
비추 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절대적 이었지만 요즘은 낚시대
메이커도 좋아져서 비슷한 대가 많습니다 그러나 은성 수릿대
비용은 아직도 절대적 입니다 아무튼 기록으로 향어탕에서
마음껏 당겨 보십시오 손맛 좋고 짱짱 하게 버텨 주고 앞치기
노랭이 보다 좋고 잘 부러지지 않지만 부러진들 어떻습니까 ?
수릿대가 현실적 인데.....
짱짱함을 따지신다면 자수정Q나 그것보다 더 따지신다면
유양~바다 민장대~돌돔대로 남해경조나 해금강초경으로 선택하세요
남해경조는 무게는 가벼우나 해금강초경에 비하면 조금더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