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하고 같다고 보심되지 않을까요. 수년전에 후속으로 dhc명파s라는 제품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또 이제품의 후속도 나올 예정이구요. 단종된차도 판매량에 따라 부품생산을 점차 줄이다 중단시켜 수급이 점점 힘들어지는것처럼 수릿대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듯하고 그나마 은성은 단종품도 수릿대 보급이 잘되는편인듯 싶습니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시장성이 없으면, 상품의 충실도가 아무리 좋아봤자........상품의 운명은
저울에 올린 무게가 가볍고, 앞절번 굵고 빳빳(경질?)해서 앞치기 잘되면 장땡이라는
대다수 소비자의 눈높이....
바로 아랫 글들에 딸린 댓글만 보아도,
낚시대의 견인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무조건,
가볍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이 많다는....
그래서, 초리구경을 더 굵게 가고 더욱 빳빳하게 만든 명파S가 나오고....
명파S보다 더 무겁지만,
낚시대 견인력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낚시대에 "대물대"라는 수식어만 붙이면 불티나게 팔리는 시장분위기로 인해,
노지 다대편성 낚시대 시장에서는 DHC명파 시리즈는 열외 되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도 없지 않아 있죠.
현재 개발 중이라는 DHC명파진SE가 "대물대"라는 수식어를 달기 위해 1.2kg견인력에 밸런싱되어 준비중이죠.
그나마, DHC명파시리즈에서 가성비 좋은 DHC명파플렉스가 DHC명파의 대안이긴 합니다.
(DHC명파플렉스가 나오기 전에 DHC명파가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는 여론이 있긴 했다는....)
DHC명파시리즈를 성향별로 카테고리를 나눠본다면,
1. 다각형 능력에 충실한 밸런스 타입의 로드는 DHC명파, DHC명파플렉스
2. 속공, 경기형 낚시에 촛점이 맞춰진 DHC명파S
3. 전형적인 대물붕어낚시형 DHC명파진SE (견인력 1.2kg설계)
4. 민물형 민장대 타입(초대물형) DHC대물조선범 (견인력 1.5kg설계)
5. 혹시, 향후 나온다면 초대형 잉어&향어용 DHC.........(견인력 2.0kg설계)
이정도 되겠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말이죠.
위의 1~5번까지의 낚시대가 다 똑같은 낚시대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1번 타입의 낚시대의 무게가 당연한 기준이 되어,
힘을 더 쓰는 낚시대라면,
더 무거울 게 당연한 2~5번은 거의 비싸기만 한
어처구니 없는 낚시대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조조맥스라는 낚시대도 대물대로 나왔으나,
비교 대상은 그냥 일반적인 붕어낚시대의 무게이죠.
그래서 낚시대 만져보고 "무겁다"라는 첫마디를 하는 사람이 많은......
사실.
낚시대 견인력이나, 앞쏠림 이슈, 파워밸런스 등등등 하고 상관없이
가볍고, 앞치기만 잘되는 낚시대는 만들기 쉽죠.
심지어
요즘에는 손잡이대만 그럴싸하게 멋지게 만들고, 나머지 절번은 도장을 하지 않은 제품도 판매하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벼우면 시장에 어필이 되기 때문이죠.
커뮤니티 내에서 한번씩 말을 하긴 합니다만.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으면, 제품도 그에 충실하게 따라가고,
소비자의 눈높이가 단순하고 낮으면, 그냥 그 단순한 것에만 상술은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0.5kg추도 간당간당 견딜까 말까하는,
부실한 낚시대가 "대물대"라는 수식어를 달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도 꽤 있다는...
그런 낚시대는 절번만 손가락으로 찝어봐도 그냥 무슨 플라스틱 빨대 마냥 말랑말랑 합니다.
저울에 올린 무게가 가볍고, 앞절번 굵고 빳빳(경질?)해서 앞치기 잘되면 장땡이라는
대다수 소비자의 눈높이....
바로 아랫 글들에 딸린 댓글만 보아도,
낚시대의 견인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무조건,
가볍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이 많다는....
그래서, 초리구경을 더 굵게 가고 더욱 빳빳하게 만든 명파S가 나오고....
명파S보다 더 무겁지만,
낚시대 견인력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낚시대에 "대물대"라는 수식어만 붙이면 불티나게 팔리는 시장분위기로 인해,
노지 다대편성 낚시대 시장에서는 DHC명파 시리즈는 열외 되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도 없지 않아 있죠.
현재 개발 중이라는 DHC명파진SE가 "대물대"라는 수식어를 달기 위해 1.2kg견인력에 밸런싱되어 준비중이죠.
그나마, DHC명파시리즈에서 가성비 좋은 DHC명파플렉스가 DHC명파의 대안이긴 합니다.
(DHC명파플렉스가 나오기 전에 DHC명파가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는 여론이 있긴 했다는....)
DHC명파시리즈를 성향별로 카테고리를 나눠본다면,
1. 다각형 능력에 충실한 밸런스 타입의 로드는 DHC명파, DHC명파플렉스
2. 속공, 경기형 낚시에 촛점이 맞춰진 DHC명파S
3. 전형적인 대물붕어낚시형 DHC명파진SE (견인력 1.2kg설계)
4. 민물형 민장대 타입(초대물형) DHC대물조선범 (견인력 1.5kg설계)
5. 혹시, 향후 나온다면 초대형 잉어&향어용 DHC.........(견인력 2.0kg설계)
이정도 되겠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말이죠.
위의 1~5번까지의 낚시대가 다 똑같은 낚시대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1번 타입의 낚시대의 무게가 당연한 기준이 되어,
힘을 더 쓰는 낚시대라면,
더 무거울 게 당연한 2~5번은 거의 비싸기만 한
어처구니 없는 낚시대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조조맥스라는 낚시대도 대물대로 나왔으나,
비교 대상은 그냥 일반적인 붕어낚시대의 무게이죠.
그래서 낚시대 만져보고 "무겁다"라는 첫마디를 하는 사람이 많은......
사실.
낚시대 견인력이나, 앞쏠림 이슈, 파워밸런스 등등등 하고 상관없이
가볍고, 앞치기만 잘되는 낚시대는 만들기 쉽죠.
심지어
요즘에는 손잡이대만 그럴싸하게 멋지게 만들고, 나머지 절번은 도장을 하지 않은 제품도 판매하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벼우면 시장에 어필이 되기 때문이죠.
커뮤니티 내에서 한번씩 말을 하긴 합니다만.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으면, 제품도 그에 충실하게 따라가고,
소비자의 눈높이가 단순하고 낮으면, 그냥 그 단순한 것에만 상술은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0.5kg추도 간당간당 견딜까 말까하는,
부실한 낚시대가 "대물대"라는 수식어를 달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도 꽤 있다는...
그런 낚시대는 절번만 손가락으로 찝어봐도 그냥 무슨 플라스틱 빨대 마냥 말랑말랑 합니다.
모든 공산품은 시절에 따라 신상이 나오고, 단종이 되고
뭐 그런거죠
은성대 중에서 가장 가늘게 제작된 제품 인거 같아요
명파S 보다 가늘게 제작 되었습니다
발란스도 명파s 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고
은성대중에서 유일하게 호환되는 제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단종 시켰나...아니겠죠
현실이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