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낚시를 선호 하는냐에 따라 다르겠죠
가볍고 앞치기 잘되는 낚시대를 파손 문제가 고민이 되실거고, 그에 맞게 가격 또한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최상의 조건은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경질성이 좋아 제압이 잘되며, 손맛 또한 뛰어난 장대인데..
그런 낚시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조구사의 기술력으로는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제압이 잘되는 경질대 생산은 많이 하고 있지만, 파손 문제를 해결 못합니다. 가격 또한 무시 못할정도로 높은대들이 많죠
현재로서는 몇가지는 포기하셔야합니다.
특히 맹탕지에서는 가볍고 손맛 좋은 낚시대를 얼마든지 찾을수 있으나 수초대에서 가볍고 손맛 좋은 낚시대를 찾으시다가는 입걸림된 붕어가 양 옆의 낚시대 줄을 휘감고, 결국에 수초에 머리를 처박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게 되겠죠, 수초대 낚시에서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손맛만 좋은 낚시대는 사용하기에 따라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본인의 하는 스타일에 맞는 낚시대 중에 한두가지만 단념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낚시대를 고를수는 있습니다.
일단 가볍고 휨새가 좋아 힘의 분배가 잘되어 쉽게 부러지지 않으면서 손맛 전달이 잘되는 낚시대가 좋은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앞치기 잘되는 낚시대와 좋은 낚시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고 경질대냐 중경질대냐는 선호도 차이나 낚시 특성에 따른 문제로 생각합니다...
수파중에서도 수파플러스(밤생이)가 있는데
장대 무게 밸런스가 가장 좋습니다.
연질 성향이나 탄성이 좋아 원줄 짧게 메시고 4호 봉돌 정도에 투척 잘됩니다.
수파는 44칸 까지 다루기 쉽고 밤생이는 51칸도 저는 한손 투척하지만 47칸까지 다루기 쉽습니다.
수파 47칸과 밤생이 47칸은 동시에 사용해 보니 무게감 차이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밤생이는 원래 정평이나 있는 손맛대로
선경을 가늘게 고탄성 연질로 예민한 손맛도 잡아내게 설계한 탓에 장대에서도 붕어손맛을 충분히 느낄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잠오지님 밤생이는 앞마디를 가늘게 연질스럽게
만든 낚시대라 다른 중경질 보다 원줄을 짧게 메야 투척 잘 됩니다.동와 기록이야 투척향상을 위해 1~4번 모두 경질로 설계했고 절번 마디가 밤생이 보다 짧습니다.그러나 밸런스, 손맛은 밤생이 못 따라갑니다.
원줄에 찌스토퍼등 아무것도 달지 마시고 원줄을 활시위 처럼 당기고 귀를 뒷마게에 되고 줄을 강,약 팅겨 보시면 어느낚시대가 감도가 좋은지 아실듯~
가볍고 앞치기 잘되는 낚시대를 파손 문제가 고민이 되실거고, 그에 맞게 가격 또한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최상의 조건은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경질성이 좋아 제압이 잘되며, 손맛 또한 뛰어난 장대인데..
그런 낚시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조구사의 기술력으로는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제압이 잘되는 경질대 생산은 많이 하고 있지만, 파손 문제를 해결 못합니다. 가격 또한 무시 못할정도로 높은대들이 많죠
현재로서는 몇가지는 포기하셔야합니다.
특히 맹탕지에서는 가볍고 손맛 좋은 낚시대를 얼마든지 찾을수 있으나 수초대에서 가볍고 손맛 좋은 낚시대를 찾으시다가는 입걸림된 붕어가 양 옆의 낚시대 줄을 휘감고, 결국에 수초에 머리를 처박는 경험을 수도 없이 하게 되겠죠, 수초대 낚시에서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손맛만 좋은 낚시대는 사용하기에 따라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본인의 하는 스타일에 맞는 낚시대 중에 한두가지만 단념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낚시대를 고를수는 있습니다.
앞치기 잘되는 낚시대와 좋은 낚시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고 경질대냐 중경질대냐는 선호도 차이나 낚시 특성에 따른 문제로 생각합니다...
손맛 장대는 별로다?? 저는 절대입니다..
4칸 후반으로 갈수록 대길이가 있어어 같은 고기 걸어도 훨씬더 파워풀 손맛 좋습니다..좋습니다..
.
또한 찌맛도 일품이지요.. 저 멀리서 40~ 50센티 되는 찌가 쫙 올라오면 발앞 짧은대보다 훨씬더 황홀합니다..
항상 정도는 없겠지만.. 같은 조건이라하면 긴대에서 입질하면 훨씬더 입질폭이 좋고 중후합니다...
기본적으로 장대는 허리힘의 중요도는 두번째입니다.. 앞기기와 무게감입니다.. 두게가 받쳐주지 못하면 낚시하는데 엄청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장대는 중경질 정도만 되어도 대길이가 길어서 원하는 만큼 재끼면 다 땡겨져 나옵니다..
어짜피 장대야 무게감은 어느정도 생각하지만 밸런스 무너진 대들 만져보면 그냥 놓고 싶어지더군요
둘째로는 휨세 밸런스가 좋으면 투척이나 챔질시 가볍게 느껴지고 피로도가 적어집니다.손맛도 좋구요.
수파 정도면 아주 이상적입니다.
무엇보다 밸런스가 중요하다 봅니다..
폈을 때의 무게감이라든지..투척..챔질 등
낚싯대 운용에 있어..
실제중량이나..경질성..앞치기보다
밸런스가 훨씬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장대 무게 밸런스가 가장 좋습니다.
연질 성향이나 탄성이 좋아 원줄 짧게 메시고 4호 봉돌 정도에 투척 잘됩니다.
수파는 44칸 까지 다루기 쉽고 밤생이는 51칸도 저는 한손 투척하지만 47칸까지 다루기 쉽습니다.
수파 47칸과 밤생이 47칸은 동시에 사용해 보니 무게감 차이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밤생이는 원래 정평이나 있는 손맛대로
선경을 가늘게 고탄성 연질로 예민한 손맛도 잡아내게 설계한 탓에 장대에서도 붕어손맛을 충분히 느낄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브렌드가 있는 제품을 골라서 포럼의 자료를 보시면 어느정도 압축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비싼 DHC명파를 사용하고 있지만 단점또한 있으니 추천도 못하겠습니다 ㅎ
만든 낚시대라 다른 중경질 보다 원줄을 짧게 메야 투척 잘 됩니다.동와 기록이야 투척향상을 위해 1~4번 모두 경질로 설계했고 절번 마디가 밤생이 보다 짧습니다.그러나 밸런스, 손맛은 밤생이 못 따라갑니다.
원줄에 찌스토퍼등 아무것도 달지 마시고 원줄을 활시위 처럼 당기고 귀를 뒷마게에 되고 줄을 강,약 팅겨 보시면 어느낚시대가 감도가 좋은지 아실듯~
낚시대의 제1덕목은 밸런스!!!
손맛은 짧은대 보다 장대가 좋죠
특히 44칸대!!
무게가 가벼워야한다고 말씀들하시는데 아무리비싼낚시대라도 장대는 다무겁습니다 밸런스랑 허리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밸런스가 좋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도 가볍게느껴지지요
앞치기 잘될려면 대휨새도 중요하구요 초릿대를통초릿대로바꾸면 앞치기 훨씬 잘되는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