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에 맛는 낚시대를 빨리 찾고 더 이상 안 바꾸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것 저것 사다보면 계속 늘어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안맞다 싶거나 업글하고 싶을때 가지고 있는것을 다 처분하고 새로운 녀석들로 장만합니다.
안 그러면 사용하지도 않을걸 들고 다니기만해서 가방만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라고 생각되면 계속 구매하게 되거든요
제 경우는 사잇대는 거의 배제합니다. 필요한 경우가 있기도하지만 정칸수만 있어도 10대, 12대, 14대 편성하는데 이상이 없다는게 다수 경험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장대 유저이냐, 짧은대 유저이냐에 따라 다르기도하고요. 저는 28칸 이상만 보유하고 편성시에는 거진 32대 이상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20대만 있어도 크게 문제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쓰시다 보면 어느순간 친에 꽉꽉 들어차고도 창고에 들어가는 낚시대도 생기죠.ㅋ
없는 살림에 중,저가에서 고가의 낚시대로 가기 마련인데 여기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가 낚시대에서 중저가 낚시대로 내려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고가의 낚시대 값을 제대로 하는 기준도 애매하고요.저도 출조지에 따라 장비를 구분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다대편성 2세트 중간중간 쌍포 포함한 낚시대 가격이 아주 사악합니다.ㅋ
왠만한 소형차 한대 값이네요.
짬낚용까지 포함하고 기타 장비 포함하면 중형차 값을 훌쩍 넘습니다.마누라 알면 이혼감이죠...ㅋ
아들은 입문용으로 중저가로 쌍포로 구매하고 있는데 아들놈이 지 낚시대나 제 낚시대나 무슨 차인지 모른답니다.ㅋ
돌 씹어먹을 나이라 무게감을 못 느끼나봐요.
무게,벨런스,도장...등등 차이는 있으나 가성비로는
고가 장비 완전 비추이니 철저히 가성비로 장비 장만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이 아주아주 사악하답니다...ㅋ
40대입니다
사용하는것 외에 처분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것만이 해결책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장르별로구분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1.원봉돌 채비 (고부력 4.5g 이상)
20-40 까지 쌍포
2. 동절기 분할채비( 예민성을 갗춘채비 )
20- 36까지 원포
3.짬낚용 원봉돌 채비 ( 중부력 3.0g-4.5g이하 )
22-34 까지 원포
어제든지 가방만 들고가면 낚시를. 즐길수 있게 해두었더니 정리가 되덥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이제는 낚시대 아무리 낚시대 욕심이 나도 안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단들하십니다!
장비욕심은 끝이없나보네요 지금은해마하나짜리로
눈이가네요
파는 성격도 못 돼
팔지도 못하고....
4.0칸 이상 장대 안쓰고 대수도 몇대 안펴니 돈도 안들고 좋습니다...ㅎㅎ
이것 저것 사다보면 계속 늘어납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안맞다 싶거나 업글하고 싶을때 가지고 있는것을 다 처분하고 새로운 녀석들로 장만합니다.
안 그러면 사용하지도 않을걸 들고 다니기만해서 가방만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본인의 스타일을 고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라고 생각되면 계속 구매하게 되거든요
제 경우는 사잇대는 거의 배제합니다. 필요한 경우가 있기도하지만 정칸수만 있어도 10대, 12대, 14대 편성하는데 이상이 없다는게 다수 경험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장대 유저이냐, 짧은대 유저이냐에 따라 다르기도하고요. 저는 28칸 이상만 보유하고 편성시에는 거진 32대 이상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20대만 있어도 크게 문제 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없는 살림에 중,저가에서 고가의 낚시대로 가기 마련인데 여기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가 낚시대에서 중저가 낚시대로 내려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고가의 낚시대 값을 제대로 하는 기준도 애매하고요.저도 출조지에 따라 장비를 구분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다대편성 2세트 중간중간 쌍포 포함한 낚시대 가격이 아주 사악합니다.ㅋ
왠만한 소형차 한대 값이네요.
짬낚용까지 포함하고 기타 장비 포함하면 중형차 값을 훌쩍 넘습니다.마누라 알면 이혼감이죠...ㅋ
아들은 입문용으로 중저가로 쌍포로 구매하고 있는데 아들놈이 지 낚시대나 제 낚시대나 무슨 차인지 모른답니다.ㅋ
돌 씹어먹을 나이라 무게감을 못 느끼나봐요.
무게,벨런스,도장...등등 차이는 있으나 가성비로는
고가 장비 완전 비추이니 철저히 가성비로 장비 장만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이 아주아주 사악하답니다...ㅋ
저도 이제 30대 초중반인데 27살때부터 시작해 차곡차곡 모아가다. 도둑맞고 다시 모아가다..
어느순간. 1.3 1.5 1.7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4.0 4.2대 4.4 까지 쌍포로 운영중이며, (36대군요)
짬낚시용가방에 있는 저렴한 낚시대들. 2.7 2.9 3.2 (6대)
그리고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고전낚시대(6대) 역시나 짬낚시가방에
헉.....저도 약 50대는 돼는군요..? 아 근데 요즘에 장대에 눈이 갑니다. 하도 6칸대 열풍이 부니까요 ㅡㅠ 된장
결혼하기전에 더사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