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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번 기포 발생 누구의 탓일가요?

출조 후 절번을 분리하여 딱지는 않아도 철수시에 딱고 집에서 낚시대를 길게뽑아 뒷마게를 열고 건조시키고합니다 오늘 건조하려고 절번을 뽑는데 록시 48대 3번 절번에 뽀골뽀골 기포가 올라왔네요 도장내의 기포정도가 아니라 기포가 봉우리를 티우기 직전입니다 이건 제조사 잘못입니까 사용자 잘못입니까 AS를 신청하는게 맞는지요?

뒷마개 열고 건조하면 할만큼은 한거죠...그런데 기포가 피면

제조사에서 AS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록시는 그래도 AS가 잘되니 의뢰하시면

좋은결과가 있겠습니다 시즌이 끝난후 보내시기를
집에 오셔서 건조 까지 하시는데 기포 생기면 조구사 잘못이죠..
철수 할때 수건으로 한번만 닦아 줘도 기포 안생기는 대들은 안생깁니다
보라매골드 제조사인 영상산업 사장님이 낚시대 기포에 관한 글을 올린게있습니다. 포인트피싱 사이트가면 보실수 있습니다.그분 의견대로라면 기포문제는 거의 제조과정 불량이랍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대들 제대로 닦지도 않고 창고에 오랜 시간 보관해도 기포 같은거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기포를 한번도 직접 보지는 못하고 월척사이트에서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도장의 문제다, 낚시대 제조과정의 문제다 혹은 사용자 관리의 문제다 라고 여러 썰들이 많습니다만, 영상산업 사장님은 자신있게 도장이 아니라 제조과정의 문제다 라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저는 성격상 귀찮은거 싫어해서 낚고보니월척님처럼 낚시후 닦고 말리고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포란 녀석이 생기지 않는걸 보면 제조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오랫동안 살펴보니

뽀글뽀글올라오는거는 소비자관리부족 허옇게 생기는거는 제조사과실 이렇게 생각되네요.ㅎㅎㅎ

뽀글뽀글올라오는거는 시간지나면 없어지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무조건 제조결함입니다.
강원대를 주로 쓰는데 록시 구매후 1년안에 거의 모든대가 조금씩 기포발생
최근 도비로 바꿨는데 한달도 안돼서 몇대는 벌써 기포 보입니다.
전자제품샀는데 랩포장 되있다가 랩일어나듯이 기포가 살살 올라오네요.
기포를 크게 신경 안써서 알면서도 또 강원대 샀네요.ㅡ,.ㅡ
당연히 제조업체 잘못입니다.

페인트가 까졌다면 모를까?, 기포는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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