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매장에 가서 사고 이상있으면 매장가서 따지고 옷을 교환하거나 환불합니다
근데 포럼에 있는 글을 보면서 모든분들이 다 조구업체에 따지고 업체에 as보내시더라구요
조구업체가 처음부터 검사 잘하고 문제있으면 출고하지말고 이러면 될걸을...
하지만 낚시매장에서도 물건만 팔면 나몰라라하는것도 맘에 안듭니다
제가 가는 매장에서는 일일이 절번빼서 확인하고 굴려보고 이러고 사라고 합니다
편심 발견하면 매장에서 직접 as보내고 팔지 않습니다
업체가 우릴 봉으로 보는게 아니라 매장이 우릴 봉으로 보는건 아닐까요??
매장하는분들은 물건 갔다놓고 파는게 전부인양 이상있으면 업체에 as보내라고만하고 누가 우릴 봉으로 보는건지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할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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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살피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구사 AS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영세한 매장에서 그런걸 처리한다고 해야 한계가 있고
매장 사장님들 마인드에 따라 크게 달라질것 같은데
차라리 AS센터가 심리적인 부담을 더 느끼고 잘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접 보고 확인해서 구매 하는것이 좋은점에 대해서는 100%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