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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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거래..

월척 중고장터를 애용하는 유저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중고장터거래시 몇몇분들이 입*붕어와 월척장터를 오가면서 시세차익을 보시는 몇몇분들이 보이시는데요.. 물론 싸게구매해서 되파시는거 뭐라할순없겠지만..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라고봅니다.. 입*에서 판매한 물건이 월척중고장터에서 몇만원 상승된 가격으로 돌아다닌다면 기분좋진않겠죠..

ㅎㅎ 저역시도 그런사람들 본적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돈을 얼마나 벌까 생각도 해봅

니다..
전혀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분들이 있군요~~
이글을 읽고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
시세차익보시는분들 꽤 계십니다..
월척에서 구입하여 입큰에서 판매하시는분들은 양반입니다..ㅎㅎ
대놓고 시세차익보려고 월척에다 올리시는분 얼마나 많으신데요..
전 양심의문제라보여지네요..
안그런분이 더많지만 저도 한번본적이 있네요.
제가 판매하는 제품을 현중고시세보다 낮게 주면 사신다고 하시두만
물론 안팔았지만요...몇일후 낮은칸수를 제가 판매하는제품보다 높게 판매하고 계시두만요.
사는제품은 싸게 ......판매하는것은 높게....
같은 취미를 가진꾼"에 끼리 참말로 슬픈 현실입니다.

곳 에쿠스 타고 다닐것 같습니다.

에~효~~~
전 중고장터 이용하기가 겁납니다 ㅎㅎㅎ

아직까진 사기 맞아본바가 없지만서도 직접 낚시방가서 사는게 대부분이지만서도

간혹 중고장터를 이용시엔 염려도 되고 겁도 나네요^^
중고장터 장사꾼[이문을 남기니까]
중고가격이 새것보다 가격차이가 얼마나지않더군요.
그래서 가능한 새것을 구매한답니다.
낚시대가 중고가60%가격,새것은70%가격..
둘다 현금가격 어느것을 택하겠습니까?
그런 분들은 누군지 밝히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예전에 물건 사서 비싸게 되팔아 먹는 사람 장사꾼이라고 말하고

장터에서 엄청 싸워서 탈퇴시킨적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물건 구입할려고 장터 이용하는건데 이런곳에서 장사를 한다면

욕먹어 당연한거구 더 이상 장터를 이용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일단 사기치는 불루길들이 젤 나쁜 인간들이고 그 다음자리 내드리지요...ㅋ

중고장터 중개사양반들? 일단 노력이 참 가상하요..그 머리아픈짓을

눈치보며 꾼님들 용돈까지 챙기려 잔머리쓰시는구려~

그대들도 블루길은 조심하소~한방에 훅~~갈수도^^
월님들 많이들 다녀가셨네요.ㅎㅎ
월님들생각은 다들비슷하시네요..
몇몇분들이 좋은공간을 오염시키더군요..
중고장터 수질개선의 몫은 월척회원들 몫이겠죠.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있나 보네여.....
보통사람들은 귀찮아서도 그렇게 안하는데....사기는 아니지만 정말 보기 안좋은 모습이네여...
돈 별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그렇게까지 해서 먹고 살아야하는 인생이라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훨씬 더많은 월척입니다...새해에도 모든 월님들 건강하시고 대구리하세여~~~~~~
무엇이든 이젠 발품을 많이 팔고

여기 저기 시세 차이도 확인하고

사야 하는게 당연시 되었습니다.

"급하게 먹는밥이 체한다고"

사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시간을 두고

잘 알아 보시고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사기없이 좋은 물건 사시길 ....
오직 월척에서 중고거래를 위한 장터만 이용하는 분들이 꽤 있지요.
이득을 보긴 보나봅니다.
실제로 필요한 회원들이 좋은 물건 구매기회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을것 같아서 아쉽죠.
천류에서 나오는 향어초경대...
80만원주고샀다가 30만원에 파는데 8개월정도 걸렸네요..
그런데 이쪽저쪽에서 이윤본다?...........그분들 재주참좋으십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씁쓸합니다
쿨매물만 싹쓸어가는 업자들 어디가나 있나보내요..
테크노스골드 두세트 일괄로 판매했는데 바로 다음날 부터 각 쌍포로 분할 판매 하더군요. 헐~
쌍포마다 2~3만원 붙여서 팔았으니깐 한 일주일만에 몇십만원 버는거 같던데요.
젊은 사람이였는데... 씁쓸하더군요.
월님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필요한 낚시대가 있어(필요칸수) 부득이하게 파시는분 요건에 맞춰 일괄로 구입하는경우(일괄로하면 좀 싸죠?...)

필요없는칸수 대팔면서 남는 차익은 이해하심 좋을듯 합니다.
...... 포장비, 시간비? 뭐 이런것들이 있겠죠...

하지만, 정말 맘먹고 장사하시는분은 제발 사라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찍히 본인은 중고장터 실거래를 많이하진않지만 낚시입문하는 후배들때문에 가끔씩 둘러보곤하는입장입니다.
월척에서 포인트도 엄청나신분이 몇만원때문에 입*에서 월척으로 매물옮기시고 가격에 문제발생시 게시글 삭제하시구요..ㅇㅇ
초보자들이 저렴하게 본인손에맞게끔 다양한 낚시대를 접할 기회를 가질수있는 공간이 중고장터라 생각합니다.
때 부자되것습니다!

잘먹고 잘살라고 하십시오!
장터 시세가 왜곡됩니다. 구매나 판매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누구한테 얼마에 산 물품인지 의무화하면 좋겠네요. 몇 번째 주인인지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초보 구입자는 고수에게 물어 보심이 제일 빠를듯 하고여
만약 친구에게 비싼 물건을 싸게 원가 이하로 졌는데 그 친구가 나 모르게 비싸게 팔고 다른
물품을 샀다고 해보세요.기분이영....
월척은 그래도 본인이 조금만 찾아보면 그런 이력조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헌데 다른 사이트는 그게 되는데가 거의 없지요...

중고장터에서 몇십프로 몇십프로 내놓지만
실제 거래되는 경우는 (정상적인 경우) 몇몇 인기있는대를 제외하고는
그보다 많이 낮습니다.

제경우도 내놓은 가격보다
실제로는 네고해서 낮게 판매되는 경우가 월등히 많았으니까요...

쉽지 않은 문제이고
구매자는
같은 가격으로 계속 올라오는 물건은 시세와 거리가 있다고 판단하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그렇지 않는한
차익이 발생하는걸 좁히거나 막을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역시 중고장터를 많이 이용하는데 문제는 그런분들 때문에
정작 그 물건이 꼭 필요한 분들이 피해를 보신다는거죠
솔직히 월척에 가격 좀 싸거나 구하기 힘든 물건은 나오기 무섭게 심지어는 1~3분안에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과연 일반적인 월척 회원님들의 경우 이런 물건 꼭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엇다고 해도 분양 받을수 있는 기회가 올가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그런 경험 많이 했구요 (저 같은 경우 스마트폰이 생기나 좀 편하긴 하더군요)오죽하면 아시는 지인 분들께서 저한테 부탁해서 핸드폰으로 가끔 보다 그 물건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부탁을 하실가요...
가격을 떠나서 꼭 필요한 물품만 분양 받고 내가 필요 없는건 다른분들께 양보하는 그런 문화가 좀더 자리 잡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빼장군님 말씀처럼 에쿠스 타겠네요...근데 에쿠스 타면 뭐합니까,신나나 때고 다니겠죠!ㅋ 곰도사님 여기서 또뵙네요....
장사하라구 있는곳이 아닌데유 씁쓸하네요ㅠ.ㅠ
별신경 안썻는데 그런경우도 있군요....ㅠ

구입자던 판매자던 양심에 맡기는수밖에없겠지요..
차액 남기는분들은 월척에서 밣히는것도 좋을듯하구여...
혹시나 했는데, 그렇군요.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면서, 몇주동안 계속 되는 글들도 의심스럽네요.
보통은 2-3일 내에 적당한 가격에 팔리는데,
계속해서 동일한 가격으로 도배를 해주시는 분들이 이상하게 보여요.
저도 월척 장터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낚시가 취미인지 낚시대 장비 모으기가 취미인지 헷갈립니다.
그러면 우리 낚시인들은 참으로 서글프지요 서로를 더먹겠다고 하시면 하는수없지만 그래도 상도는 지키면 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도 엇그제 장터에 내놓고 거래를 했는데 5분안되서 거래 완료 했구 착불로 했지마는 선불주고 기냥 보내 드렸구요 확인차 맘에 안드시면 바로 환불처리 하시라 했구요. 서로를 믿고 살아가야죠 안보인다고 그라믄 안되제 나 진짜로 성질나분께 ..... 월척님들인데
시세차익 남기는 사람들이 많나요?
입큰하고 여기 장터 거의 모든 글 읽어보는데, 전 거의 본 적이 없어서요..
예전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제가 내림낚시대(다이와호철) 신품구입 그당시 엔화 절상으로 12척 현금 48만원에 구입후

내림낚시가 저에게는 맞지 않아서 바로 중고장터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사용(케이스,보증서 그대로) 30만원에 팔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다음날 바로 제물건이 장터에 40만원에... 참 거시기 합니다.

지금이야 엔화 폭등으로 현금 60만원에 구입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에효 아까워...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지만, 그래도 회원끼리 싸게 분양하려는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근데 중고제품을 내놓을때, 시세라는 것은 없지만, 좀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하시는 분들도 많은것같아요.
예전에 하이옥수 30대를 중고로 구입하려했더니... 착불에 4만원이라네요.. 합치면 43000원정도 되는데.. 인터넷에 45000원에 신품도 올라오는데..
필요한것만 사면됩니다..
두번정도 사기만 했는데 만족했습니다
3회미만 사용만 구입했고요 내가 필요해서 맘에들면
가격좀 더줘도 괜찮습니다...시세차액 노리며 악용하는 사람들은
물론 없어져야 하겠지요 낚시라는 좋은스포츠에 맘 상한분들이 나오면 안되겠지요
그런 독소들을 없애고실망한분들이 나오지않게 선배조사님들의 많은조언이 월척에 실려야겠지요
저는 월척에서 시직얻고 중고 매매하는 곳이기에..

사서 대파는 행위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한다고 해도 뭐라고 할건 못되는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이 구입하여 팔리든 안팔리든 다시 되팔때 더 비싸게 팔아도 그건 본인의 자유라 생각됩니다.
저주 얼마전 드림대 일괄 구입후 제가 필요한 칸수 빼고 다시 월척에서 분양 했는데요 2만원 손해 보고 분양 했습니다! ㅠㅠ 그런 분들은 공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월님들 많이들오셨네요.
혹시 중고물품 한건당 조회수가 얼마나많이 달리는지 확인해 보신적있으신지요.
각물건당 수백개의 조회수가나오죠..수백개의 눈들을 피해가는게 쉽진않겠죠..ㅎㅎㅎ
중고물품거래시 상품이력에 대해서 반드시 언급이 있어야된다고봅니다.
구매하시고 되파는 물건에 대해선 얼마에분양받아서 어떤과정을거쳐 물건가격이 상승하게 되었는지 정도는 표시하시는게 이전 판매자에대한 예의고 또한 구매하시는 분에대한 예의라고생각합니다...
중고장터에 계시는분들 저렴하게 자기에게 맞는 물건을 맞추어가는공간에서
가격이 외곡되어가는게 안타깝네요..
"분"이라는
존칭 접사를 아무한테나 붙이지 말자구요
그런거 보면 기분은 안좋지만 그것또한 시장의 원리 인것을 어쩌겠습니까...
다만 좋은 물건을 회원님들께 싸게 분양하시려는분들의 진심이 왜곡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사꾼 여러분 딴데가서 장사하시고 사재기 하지 마쇼잉~
좀 싸다 싶어 구입할려며는 그건 벌써 누군가가 구매해버렸더군요.
혹시 그런분들 소행이 아닌가 의구심이 가네요.
정말 필요하여 구매 하려면 항상 한발 늦어 구매하기가 어렵네요.
구매 하신분 이라도 필요한 량만 구매하고 나누어 가짐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아니죠?
진정한 낚시인의 먹칠이죠.
더받으면 뭘하며 덜받으면 또 머할거냐 입니다 다같이 우리 낚신인 에게 파는 물건이고 필요로 한는 것인데 말입니다.
조금 생각하시어서 상도와 서로의 불신은 만들지 맙시다.
이글보고 주로 마니 올라오는 님들 거래 내역을 확인해봤더니만...
엄청납니다 ...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그런분들이 계시다면 자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에 분명 전문 장사꾼이 있습니다... 경험상으로요

하지만 이곳도 시장논리가 지배하니 없애긴 힘들듯 합니다.
언짢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직한 매매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아자!

양심의 문제입니다. 상도덕이 바로서는 장터가 되길 기대하면서~
그런사람들은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그물건을 안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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