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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시 휘~익 소리나는 이유

선배님들 초딩같은 질문하나 드립니다^^ 낚시경력은 20년이상 되었으나 실력이 그수준에서 딱 멈춰버린 조사입니다. 당구 200에서 멈춰버린 것처럼요 고딩때 150 쳤었는데요..ㅋ 보통 짬낚시 위주로 3~4대 편성하고 낚시다니다 지금은 9대까지 편성하는데 간혹 옆조사님을 보면 낚시대 투척시 쉬~~익 하고 소리가 나는게 멋있어 보이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더라고요..ㅋ 특히 밤시간대에... 장대를 사용해서 그런건지해서 저도 40대까지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전혀 소리가 안납니다.. 전엔 34대가 가장 긴대 였거든요^^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원줄에서 나는건지 낚시대에서 나는건지 아님 투척 방법이 따로 있는건지 낚시대가 비싼거라 그런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 쉬~~익 쉬~~익 쉬~~~익

챔질도 아니고 투척시 소리가 나는건;;;;;
전 소리안나게 하는게 좀더 부드러운
투척이라고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려봅니다
님이 고수입니다^^
돌려치기할때 소리안나면 고수
쎄~~에엑 소리나면 하수
이렇게 알아요^^
저는 쎄~~에엑소리나서 하수입니다
소리는 다 납니다.. 자기가 스윙할때만 몰라서 그렇치...
맞아요...앞치기 할때 거의 자기 소리는 못들어요...ㅎㅎ
옆에 있으면 들리지요...ㅎㅎ

자신의 소리 듣고 싶으면..옆사람에게 한 2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동영상 촬영해 달라하면 소리 들려요 ㅎㅎ

저도 제가 소리 나는 줄 몰랐는데..동출하는 동생에게 물어보니..소리 많이 난다 하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너 소리 많이 난다 놀렸거든요..ㅎㅎ
분명한 것은
"그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농담이구요 ㅎ

경쾌하게 쾌척하면,
낚시대가 바람가르는 소리도 나고 낚시대가 살짝 우는 소리도 섞여서 나기도 하고
힘을 최대한 안쓰고 부드럽게 캐스팅하면,
공기중에는 아무소리 없이 수면에서 푱하는 소리만 나고 그렇죠.

같은 상황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식사하실때
"촵촵촵"소리내면서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아무 소리 안나게 드시겠습니가?
본인만 들리지않을 뿐이죠 낚시를 하다보면 장대앞치기를 힘으로 하시는분과 낰시대탄성을 적절히 이용하시는 조사님의 소리차이도 있습니다 봉돌착수음처럼요
34대에서 소리가 나면 힘으로 던진다는 소리입니다
낚시대의 텐션을 이용하면 소리나지 않습니다 연습만이 비결입니다
답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챔칠시나 투척시에 낚시줄이 공기를 가를때나는 소리입니다.

일부 낚시대에 탄성때문에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낚시줄 소리입니다.

모노줄일 경우는 소리가 나질않아요
카본줄일 경우에만 소리가나고
줄 굵기가 굵은 경우보다 앏은 경우가
소리가 더크게납니디다.
200당구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이유는
1. 못치는 사람과 경기하는 경우, 적당히 치면서 보조를 맞추고
2. "대충치고 지면 게임비나 내지 뭐"하는 긍정적이고 느긋한 님의 멋 때문이구요

"쉬익~" 소리는 정말 나지 않게 해야지요
저는 정말 봉돌 떨어지는 소리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요
챔질할때두 그래요~~
물속에 낙시대 30프로이상 잠기게 해노쿠
입질하면 쐐 ~~에엒~~~
에구~~놀래라~~
뭐라 말하기도 글쿠~~
짐싸서 가고 싶을 때도 있네여~~~ㅠㅠ
제 생각으론 저는 짧은대 40대 이하는 중경질 대를 사용하고 40대 이상은 록시를 사용합니다
원줄을 길게 셋팅하면 중경질은 잘 날아가지 않아 좀 세게 투척하려고 스윙을 힘껏 하는데 원줄 길이도 한몫 하는듯 합니다
장대는 52대 기준 바톤대 윗단에서 10~15정도 길게 쓰는데 팔을 뻗어 투척하면 쒜엑 소리가 안나더군요
정답은 아닙니다만 제 생각이니 아닌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스냅이 말맞게 케스팅 하면
무거운 봉돌 이라도 촥소리도
안나고 입수 할수 있습니다
요즘 가끔보면 낚시대로 물쪼개기 하는사람도 많아요..
차라리 돌을 던지지...
저만 이상한가요‥ 저는 물가르며 챔질하는소리 듣기 좋던데요‥ 물론 옆에서
소리나도 듣기 좋더군요‥경쾌한게 듣기 좋던데‥ 정말 듣기싫은 소리는
낚시와서 술마시며 웃고 떠드는 사람들 캥핑장으로 가셨음 하네요‥
자기 소리는 잘안들리고 옆사람 소리는 잘들린답니다..
본인도 소리 날껀데 안들리는거에요ㅎ
투척시 소리를 내는것은 다른조사분들께 큰 실수를 하는것 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더 신경을 불쾌 하게 만들지요...
정말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하는 짓 입니다
따라서 부러워 아예 하지 마세요....
저도 하수라 구런지 쉬익 소리나던데요 장대위주로 소리나는 맛으루 던집니다 물론 짧은대는 안나여 월이는 못잡고 소리만 듣고 와요 ㅎㅎ...
투척시 소리난다고 남을 배려못하는거고
비상식적이라면 장대 돌려치기 하는 사람은?

머라고 바야 되나요?

그런거 까지 신경 쓴다면 산골짜기 계곡지 독조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낚시대 성질도 틀리고
방법도 틀리고 조력도 틀린데.

신경쓰지 말고 하심이 스트레스 덜받고 힐링 하는 낚시
아닐까 합니다.
용성돌이님 말씀에 공감

자기자신은 못듣고 남소리 신경쓰지 말아야죠
저도 20년차인데 던지면 소리납니다 제가 민폐끼치는건가요 ㅠ
소리가나면 나서 고수네하수네 논하는것보다 듣기싫으면 계곡지독조를 권해봅니다
그정도도 이해가안되면요
얇은줄과 줄을 짧게메면 소리납니다 ㅋ
자기가 던지는건 안들 린다? 평소 의식을 안해서 그렇지 잘들림다
초릿대 일이번들고 휘둘러보세요 소리 잘남니다.그리고 본인이 의식 못할정도면 상대편도 그리 불편해 하지 않을겁니다 낮엔 잘날라가다새벽으로가면 낚싯대 습기먹어 탄성이죽으니 점점 힘으로 던집니다
원줄더자르세요 편히 낚시 하시려면... 전 오른팔 잡이 입니다 허나 어릴적 낚시배우던 시점에 오른팔 깁스 하는 바람에 캐스팅은 왼팔로 합니다 당연히 힘이 없어 장대는 들고 잇기도 벅참니다 강포52대 두번 던지면 방전 됨니다..그런데 48대 의자에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원줄이 짧거든요..낚시대 30도정도들고 봉돌 놓으면 그냥 날라가 꼽힘니다 대는 움직이지도 않아요 낚시 가서 젤 중요 한게 머냐? 물으시면 전 정숙입니다 고요함속에 꿈틀대는 찌 생각만으로도 가슴떨리지 않나요...아는친구중에 자동차 경음기 소리가 그렇게 듣기좋다며 에어크락션 달고 배기 튜닝해서 다니던 놈이잇습니다 동네 어른들은 그눔욕합니다 앞에 대놓코머라하진 않지만 ...욕하는 동네 사람잘못인가요? 차안에서 경음기누르면 자기는 별로 안거슬 려도 밖에 잇는 사람들 에겐 여간 고통 스러운 일이 아님니다
경음기 소리 듣기싫으면 산속 가서 혼자 살라 하면 될까요?
그리고 장대돌려치기 그것도 부드럽게 하면 소리 안납니다
어떤분은 너무 강하게 돌리시다 낚시대로 물강타 하시는 분들도 잇더군요 고기 낚으러 오신건지 고기 머리라도 마춰 잡으실런지...
연습 하세요 연습하면 됨니다 20~30년 생각없이책만 본다고 똑똑해 지나요?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됨니다 ..
비싼 고탄성대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편한 낚시를 위해서입니다
원줄 덜자르고 편하게 쉽게 낚시할려고 씀니다. 별큰 노력 없어도평타는칩니다.
작년에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글올림니다
내힐링을 위해 남스트레스 주면안되잖아요 10명이낚시해서 한두명만 소리 안난다면 제가 잘못 하는거겟지요..
투척시 소리나는게 큰실수??별에별 실수도 다있네요ㅎ장대 던지면 소리 날수 밖에 없습니다
비싼 고탄대 사용할 입장 안되시는 분들은
죄송 하지만.
휙휙 소리나서 남들에게 피해 주는 건가요?

그렇게 까지 민감 하게들 낚시 다니 시면

저수지에 늦게 오시는 분들 이나
길가에 차소리나

아님 혹시나 주위에 돈사 우사 등.

이런곳에 고기 나온다면 낚시 안하 시는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한가지 입니다.

똥꾼들도 물런 존재 합니다 분명.

그렇지만 같은 취미 즐기 시는분들 이니깐
조금 만 이해하면 올시즌 어복 충만 할듯 합니다

고수 하수 가 아니라

진정한 고수는 ...즐기는 사람 인거 같습니다ㅎ

시끄러운면 초록색 2병 주입후 잡니다 저는 ㅋㅋ

사람마다 분명히 투척 챔질.등 같을수는 없지요.

예를 들자면

낚시 잘하시는 분들은 조력이 오래 되신 분들께서는
헤드랜턴 불빛 최대한 줄이시고 남들 까지 배려 하시죠

하지만 입문 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조사님 들은
랜턴을 자주 사용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러녀니 하십시요 ㅎ

나는 고수니깐 참는다 하고요 ㅎㅎ

그렇지만 랜턴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 고수 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낚시를 오래해 시력이 나빠 졌을수도 있으니 ㅎㅎ

그냥 즐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고수님 들께서는 월척특급에 출연 신청 하심이...
ㅎㅎ
원 세상에...
내 힐링에 방해되니 남 낚시하지 말라 이 소리나 마찬가지네요.
술먹고 고성방가도 아니고 낚시 스타일이란 게 다 다른 법인데
본인과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닙니다.

옆 조우 소리나는 게 신기해서 나도 소리 나는가 물어본 적 있는데 아주 약간은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소리 좀 내면서 낚시해야겠습니다.
아그리고 빠진게 있는데..

연세가 좀드신분께서 는 돌려치기 하는걸 많이 뵈었습니다.

제가 본걸로는 68세 되신 분이 다대 편성에 ..
장대는 52대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휙휙 소리가 나던 말던 저도 그어른신 처럼

낚시 라는걸 오래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ㅎㅎ

그리고 맞 바람 불때 저부력 쓰시고 장대돌려 치시면

과연 바람 가르는 소리가 하나도 나지 않을까요?

또한 앞쏠림 무게 중심이 앞으로 가있는 낚시대는

챔질시 소리가 좀더 나더라구요.

그러하면 고탄대 사용 할수 없는 사람들은

즉. 낚시터에 고탄대 사용 하는 사람들 있는 곳
피해서 낚시 다녀야 된다는 말씀 처럼 들립니다.

똑같은 차를 몰더라조 운전 습관에 따라

타이어 마모 되는 것도 다르듯이.

같은 낚시대도 사용 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원줄길이 길게 사용 하던 짧게 사용 하던
사용자 맘입니다 ㅎㅎ

10명이 같은 타이어 끼고 운전하고..
얼마후 타이어 마모가 심한 한두명은 운전 면허 잘못
딴사람 취급 받을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힐링에 방해되니 남낚시하말라던가요? 제뜻은 위에글 용성돌이
님 말에 대한반박입니다 ,소리나는거에대해 신경쓰지않고 하는것이
내힐링 낚시이다, 그소리 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까요?
그리고 저탄성 저가대는 소리 안나고 낚시못하나요? 고탄대가 요령없이 던지면 소리가더납니다
ㅎㅎ네 건우애비님 말씀이 맞으신거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동출 한번 하시지요.
면허 잘못딴 취급은 안받아도 운전잘못하고 잇다는 생각은 해야겟죠?
네 전 년중 비시즌빼곤 거의 물가에잇습니다 의성권 오시면 연락한번주세요 용성돌이님
운전 잘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색안경 끼고 자만하고 초보 취급 하는 시선이 많을까요?
의성권 자주 갑니다.조만간 갈얘정 이구요.
화전지 자주 갔습니다. 마지막은 헌탕지도 같었구요.
언제 한번 동출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올한해 어복 충만 하시고
걸면 4짜 이상 하시기 바래 볼께요.
네 저두화전지 헌탕지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전 챔질 소리는 좋아합니다
낚싯대 던지는소리도 그리신경 안썻으나 작년바닦 깨끗한곳에서 바로옆에 풀셋 고가장비와 흰셔츠 조끼에 유명 메이커 오바로크친걸로
도배하고(순간 프로인줄)나이도 젋은? 여튼
옥내림하시던 분이 4목마춰낫는데 수심 안맞다며 초저녁 부터 새벽까지 던지던거에 노이로제 걸렷습니다 결국새벽6시에 출근한다고
내내캐스팅만 하다 갓습니다 입질없다고 궁시렁거리면서
.. 그분 낚싯대 한대라도 물밖에 안나온적이 없더군요 두시간에 한번씩 미끼도갈아주고 나중에 힘빠지니 낚싯대로 물까지 내려치시더라구요..결국 그날 20여분 꽝맞앗네요 수심50~80대에..
그전날 그훗날 그날빼곤 평균 월척 두수 이상 하던 시기엿습니다..제옆에 앉으신 울산서 오신어르신 답답하셧는지 바닦깨끗한데 안내려가요 물으니 ..옥내림은 내가따논목수 나와야 한다며 같이온 후배
가르쳐 가며( 저건봐 내가 오목 땃는데 6목나오지? )어쩌고 저쩌고
낚싯대는 던질때 소리가 나야 고수야 어쩌고 저쩌고 밤새 잠도 안자고
그러더군요..그어르신 그사람들가고 나서는 내가 그리많이 다녓지만
그런 사람들은 첨본다고..
아직도 귀가 얼얼 하다고 ...그 뻘꾼이 제찌옆 50쎈티도 안되는곳에 찌를 새웟습니다..몇달이 지낫지만 아직도 생생 합니다..같이간 일행은 일주일더 햇지만 저는 이틀하고 작년 시즌 접엇엇네요..
새로 시작하는시즌 인데 낚싯대 소리에 대해서 별상관 없단식으로
대하는 글을 보며 순간 욱한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올시즌 아무사고 없이 좋은 손맛들 보시길 바람니다.
낚시는 취미 생활 입니다.
살면서 사람 각각이 생긴게
틀리듯이 낚시 역시 스타일이
다 같을수 없는것이지요.

차 경적소리나 문 여닫는소리
술먹고 고성방가 나 심하게 목청이
큰분이 밤새 동료와 이야기하는소리
채비를 밤늦게와 수초 땜에 찌 안착을
못시켜 밤새 낚시대 던지는소리
기타 온갖 소리 신경 거슬리지요.

그런대요 같은 취미 를 가지고 하는 사람끼리 정말 너무 심하지 않다면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주는 맘이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요.

낚시대에서 나오는 소리나 랜딩시 나온소리정도는 고수니 초보니 보다는
옆에 나와같은 취미를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리생각 하면 좋지요

하루 이상한 사람이 있어 밤새 고기한마리 못잡아도 매일매일 같지는 않을것이니 다음번에 또 잡으면되지 이런 맘으로
사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낚시도 이기적으로
변해가는거 같아 아쉬운생각이 많이드네요.

예전에는 옆에서 고기잡고 랜딩 하면
큰고기 같으면 뜰채도 떠주기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는사람 아니면
그런일은 절대읍죠

낚시는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세월을 낚는다고 하자나요.
평생 낚시해도60년을 못해요.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글 남기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늘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저하고는 정반대시네요~, 저는 일부러 소리 안내려고 하는데요!, 낼줄도 모르지만요~
월척특급 진행자이신 박**님 캐스팅 시 어떤소리가 나는지 한번 보십시요
그분이 하수 일까요?
낚시대 소리나는것갖고 방해된다는건 좀...
술마시고 떠들지나 않았음 좋겠네요..
저도 60대 스윙하지만 소리는 거의 안나는데 옆사람은 들릴지도 모르겠네요..신경써야겠네요..
장대로 스윙하다 물을 치는분이 있나봐요?ㅎ 전 본적이 없어서...그정도면 장대 사용 안하시는게 맞죠..ㅡㅡ
같은 취미생활에서 그 정도 이해못해주면 초보자들은 눈치보고 낚시해야되나요? ㅠㅠ 던지는 사람도 오죽하면 밤새 던지겠습니까 ;; 욕할시간에 가깝게 계신다면 노하우라도 한수 가르쳐주세요 ~ 초보자분들 흉볼게 아니고 파레트로 좌대박아 놓는 사람들이나 쓰레기버리고 가는사람들 욕이나해주세요...민물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아지는데 점점 낚시할수있는 곳이 줄어들어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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